“합심기도”
마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느니라." 하시더라.
전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우리 선교회는 중보기도를 일주일에 세 번 집중으로 합니다. 그리고 목요일 하루는 다같이 금식하며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합심기도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요! 우리 주님은 두 세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모인 그곳에서 함께 계신다는 말씀으로 우리를 격려 하셨습니다.
지금은 선교회가 16 년째 되는데 처음 7 년은 윤난호권사님하고 둘이 기도한적도 참으로 많았습니다. 한데 하나님은 얼마나 약속이 신실한지요!
우리는 벼라 별 기도를 다 드린다고 기도이름을 “별별 기도”라고 붙이고 또 다른 이름으로 많은 별을 딴다고 하여 “하늘 별 따기 기도”라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드리는 기도는 별별기도를 드리지만 우리 개인의 욕망과 욕심을 위한 기도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먼저 그 나라와 그의를 위한기도”에는 언제나 순서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전에 쉼터에 외국인들이 오갈 데 없어서 너무나 많이들 모여들기에 한 층을 세를 얻어서 사용하는데 방 4 개에 넘치고 마루 끝까지에 꽉 차서 누울 자리가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이층집이었던 그 장소에 이층은 한국사람들이 세를 살고 있었는데 우리는 그 가족이 아파트 더 좋은 데로 이사를 가고 그곳을 우리가 쉼터로 같이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한달 후에 그 가족이 우리가 기도 한데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우리는 그곳을 청소하면서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그렇게 이층까지 사용하고도 그때는 외국인들이 얼마나 많이 오는지 또 모자라서 그 옆에 여자 숙소를 한층 더 쓸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도 하나님께서 그대로 응답을 해주셔서 우리는 주님을 찬양하며 우리의 기도를 항상 넘치게 들어주시는 그 사랑에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행2:28 주께서 나에게 생명의 길들을 알게 해 주셨으니, 주께서 나를 주의 임재하심 속에서 기쁨으로 충만케 하시리로다.'라고 하였느니라.
기도응답은 다윗의 고백처럼 주의 임재하심 속에서 기쁨으로 충만케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쉼터에 사람이 많아서 윤권사님하고 같이 이부자리를 더 사러 동대문 시장을 가려는 그 시간에 전혀 상황을 모르는 분이 담요를 직접 많이 배달해온 손길들을 보는 것은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찬양은 18 번 찬양이 되었습니다.
오늘 새벽에 기도하다가 윤권사님을 위한 중보기도 중에 생각을 문득 해보니 권사님이 47 세에 같이 동역자가 되어 어느새 62 세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나이가 되니 40 대는 아주 젊은 것 같 같은 처음부터 그렇게 영혼을 사랑하며 전도를 토요일이면 6 시간을 공장을 여기 저기 누비면서 첫날부터 지금같이 한결같이 전도를 해서 저희 남편이 별명을 “전도의 여왕”이라고 지어 주었습니다. 어찌 그렇게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수 많은 환자들을 병원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섬김을 통하여 예수사랑을 보여줍니다.
그런 마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기도를 들어주시고 안 들어주시는 것이 불가능한 것을 보게 됩니다. 요즈음 우리는 그렇게 같은 마음을 가진 또 다른 전도의 여왕이 나오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