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시 143:10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는 우리의 세상적인 요구를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하는 시청 앞 광장의 데모 꾼들의 외침 같은 것이 아니고 우리의 모든 소원이 주의 뜻을 행하는 것으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에게 최고의 기도의 모델을 보여주신 주님은 이렇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 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눅 22: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소원이 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구별하면 항상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것이 소원이고 그런 소원을 아뢸 때 우리는 언제나 기도가 넘치도록 응답이 되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일을 한다고 하는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뜻 인지를 분별하고 자신의 욕심이나 생각이 아닐 때는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외면하시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십니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무슬림 나라 터키에 최초의 개신교 교회를 건축하게 하셨고, 인도에, 그리고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 러시아, 몽골, 네팔, 중국 이렇게 교회를 세우도록 직접 행하셨습니다. 이 과정 가운데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사실인 것을 실감나게 체험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건축헌금을 작정하고 모금하고 그렇게 할 대상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그런 방법을 쓰지 않고 우리는 직접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는 즐거움을 다 같이 누렸습니다.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한국과 거의 맞먹는 비싼 지역의 중국 할빈에 건축헌금을 보내고 난 뒤 다음에는 캄보디아를 꿈을 꾸고 있었지만 첫 부삽을 퍼서 땅을 파는 작업은 아직 하지 않고 마음에 소원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데 하나님께서는 캄보디아를 향하여 현재 사랑하는 남편은 암으로 투병중인데 10 주년 결혼기념일을 감사하는 헌금을 드리는 손길을 통해서 첫부삽을 뜰수 있게 하셨고 딱 보름이 지나고 우리는 캄보디아에 815 만원의 헌금을 비축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런 여정을 보면서 우리는 이런 소원의 기도를 아룁니다. 이 헌금은 매달 열방의 여러나라를 지원하는 몇천만원을 지불한것과는 과외로 비축한 헌금입니다.
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