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수 많은 약속은 언제나 신실합니다”
우리는 기도를 반드시 성경에 약속하신 말씀대로 그리고 예수님의 모델이 정도인 것을 기억하며 예수님의 기도를 배워야 합니다. 사람들이 가르쳐 주는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처음 30 대 후반에 선교사로 자원하고 CCC 에서 홍콩 한인교회에서 하는 전도훈련과 양육을 하는 것을 배우면서 같이 시간을 나누면서 지낸 적이 있습니다. 홍콩대학은 이대학에 합격하지 못한 사람이 해외 유학을 하고 여기는 가장 들어가기 힘든 대학이고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하는지 캠퍼스에서 5 분만 시간이 있어도 공부를 하고 있는 분위기여서 전도를 하는 것은 참으로 힘든 환경이었습니다. 그때 홍콩대학교수가 CCC 에서 같이 동역을 하고 있었는데 그분이 학생들에게 기도를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을 들었습니다. “현대인은 너무나 바쁘기 때문에 기도를 그렇게 할 시간이 없어서 아침에 샤워 할 때 그 시간을 이용해서 기도를 하라” 그 학생들은 고개를 끄떡이며 듣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조용히 듣고 있었지만 저런 기도를 배워서 과연 기도가 무엇인지를 아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 삶에 직접 개입을 하시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샤워를 하면서 중얼거리는 기도를 하면 “하나님 하이!” “하나님 바이!” “하이, 바이”하면서 단 한번도 하나님이 직접 행하시는 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내가 홍콩대학에서 전도하여 양육을 하던 자매들이 있었는데 가서 다른 학생들에게 복음의 기쁨을 알았으면 전도하라고 하니 이 자매들은 홍콩대학생들의 특징을 아니까 주저주저했습니다. 저가 같이 기도하고 우리 주님께서 하실일을 믿고 가라고 하였습니다. 자매들은 앞에 여학생들이 있었는데 가서 말을 거니 그들은 홍콩 대학생들이 아니고 그곳에 잠시 왔던 자매들이라 훨씬 더 마음 문이 열려서 쉽게 주님을 전할 수 있는 체험을 하고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그 자매이름은 그레이스 였는데 대학을 졸업맡고 직업을 갖기전에 한번 일을 하기 시작하면 평생을 할터인데 그 전에 복음을 전하는 CCC 전도여행 (일명 길에서 하는 거지 전도)를 일본에 가서 하는데 참석을 했고 후에 내가 귀국한 다음 한국까지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함께 너무나 반갑고 기뻤으며 우리 집에서 며칠 같이 지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번은 중앙성결교회 청년들이 단기 선교를 홍콩으로 왔습니다. 이 단기 선교 프로그램은 이준영목사님이 주선을 해서 그때 많은 청년들이 와서 함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홍콩 대학에 가서 선교를 한다고 하는 이 청년들에게 제가 홍콩대학의 선교 경험상 그들이 접근조차 하기 힘든것을 알기에 홍콩 대학으로 같이 간 것이 아니고 산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인정하면 범사에 하나님께서 우리 길을 인도하시니까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잠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홍콩은 기도원이 없으니까 우리는 돗자리를 가지고 가서 그곳에서 뜨겁게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은 평일이고 그 산에는 사람의 인적이 드문 곳이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고 눈을 뜨고 보니 얼마 떨어진 곳에 많은 여자 자매들이 피크닉을 와서 재미있게 놀고 있었습니다. 저는 청년들에게 먼저 저 자매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한 명이 가서 어눌한 영어로 자기들은 한국에서 왔는데 지금 준비한 무언극이 있는데 한번 보겠느냐고 말을 걸었습니다. 그러자 정말 놀랍게도 순순하게 오락을 그치고 모두 관람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 청년들은 무언극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드라마를 풀밭에서 무대를 준비한 것 같이 하였고 성령님께서는 그 자매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셨습니다. 그날 그 자매들이 연극을 보고 숙연해 져서 같이 대화를 나누는데 너무나 놀랍게 그들은 모두 홍콩대학생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구주로 받아들일 것을 전하고 그 자매들 모두를 우리 집에 초청을 했습니다. 우리는 한국에 청년들과 홍콩 대학생들과 같이 저녁을 우리 집에서 먹으면서 주님을 더 깊게 전했습니다.
그 청년들 중에 인도로 선교사로 간 자매가 있는데 그 자매가 어떤 책에 그날의 체험을 간증한 것을 읽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날 살아계신 주님을 체험하고 인도로 선교사로 가도 하나님께서 매 걸음 인도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