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을 받나니”
요일 3:21-24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성경에는 이렇게 많이 기도를 가르쳐 주시는 말씀과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을 받는다고 했는데 왜 기도에 관한 주제가 가장 힘들고 응답이 과연 되는 것일까? 의문이 가는 것은 성경을 자세히 읽고 가르쳐 주신대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에서 보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구하려면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제나 회개기도가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주님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는 사람이 기도할 때.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응답하시는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참된 의미를 아는 사람은 이렇게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 예요♬”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의 기도를 안 들으실 수가 있겠는지요?
어제 치과를 문을 닫고 그 다음에 인도함을 받은 이민희 선생님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제가 치과를 접고 들어올 때 믿음으로 하나님의 물질의 공급하심을 받는 훈련을 하고 싶었어요
홀리(우리 선교회 이름이 홀리 네이션스 인데 모두 홀리라고 부릅니다)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필수코스이니까요
처음부터 페이닥터 자리를 생각했던 것은 아니에요
치과를 접을 때 앞으로 치과 진료를 안 할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했으니까요
하나님의 물질의 공급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물질을 공급하시기 쉬운 게 치과 일이고 다른 일보다 시간 대비 일당이 커서
다시 치과 일을 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우리 선교회를 옆에서 보는 분들은 한결같이 어떻게 그런 보석 같은 동역자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 너무나 아름답다고들 이야기를 합니다.
치과를 문을 닫고 그 다음에도 너무나 정확하게 기도응답으로 인도하심을 계속 받고 있듯이 다른 동역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손현주 집사님, 박미라 집사님 부부도 한솔이가 5 살부터 우리 선교회에서 봉사를 시작해서 이제 카이스트에 합격했고 일본에 국제학교 졸업식을 하고 곧 한국으로 온 가족이 귀국할 예정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고대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손집사님가족은 우리 선교회에서 봉사를 하다가 태국으로 발령났고 그곳에서 일을 마치고 다시 한국에 와서 함께 섬기고 다시 홍콩에 갔다가 일본으로 갔습니다. 한솔이는 처음 이태리에서 근무할때 태어났고 한국까지 모두 5 나라를 다니면서 자랐습니다. 14 년 동안 이렇게 반복을 했지만 외국에서 거주할 때도 언제나 한 가족 같았지 서로 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사십대 초반부터 함께 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다 보니 어느새 손집사님은 57 세가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지낼 때 다니던 회사에서 나오게 되었고 다른 데서 계약을 하고 12 월에 계약이 끝날 때 하나님께서는 1 월에 한국에 다른 직장을 주셨습니다. 한솔이의 졸업을 마쳐야 하기에 박미라집사님과 한솔이는 일본에서 있었고 손집사님은 한국으로 와서 함께 다시 외국인을 섬기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임원으로 나온 직장을 이년이 채 되기 전에 다시 들어가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와서 함께 봉사하며 자란 한솔이는 카이스트에 합격을 해서 돈을 들지 않고 기숙사비까지 무료로 입학금 조금 내고 다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을 우리는 모두 바라보고 있습니다.
겸손함과 신실함으로 주님의 계명을 순종하고자 서로 사랑하는 말씀대로 외국인 노동자를 섬기며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받는 다는 약속을 지키시는 것 보고 있습니다.
일본 국제 학교를 졸업 맡고 한솔이가 학교 엘범에 쓴 편지를 박미라집사님이 보내주었습니다.
“드디어 일본 국제 학교를 졸업을 맡게 해주고 다섯 나라를 다니면서 항상 내 교육을 가장 먼저 생각해준 아빠, 그리고 내가 필요한 것보다 언제나 풍성하게 해준 엄마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다는 표현을 드릴 단어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일본에서 머무는 동안 기적을 제게 보여주시고 매일이 믿기 어려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선물이었습니다 앞으로 날들을 인도하여 주시고 세상에 소금과 빛이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