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믿음의 기도”
기도에 관한 책 중에서 “믿음”을 설명하는 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바다로 던진다고 성경에 쓰여 있는데 과연 내 믿음이 얼마큼 있는 것일까? 믿음에 관한 기도의 응답에 많이 인용되는 말씀 중에 “마 21:22 또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너희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고 하시더라” 이 말씀을 많이 쓰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이런 약속들이 많이 있고 이런 글귀를 보거나 설교를 들으면 “아멘! 아멘!”하고 외칩니다. 그렇다면 과연 나는 믿고 있는 것일까? 얼마만큼 믿고 있는 것일까? 겨자씨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인데 그 만큼 믿음이 있는 것인지? 왜 나는 믿는다고 “아멘” 이라고 선포하였는데 응답은 없는 것일까?
정말 살아 있는 믿음은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악2:14-24 나의 형제들아, 만일 누가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하면서 행함이 없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믿음이 그를 구원할 수 있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 날의 양식조차 없는데 너희 중에 누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평안히 가라.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먹으라."고 하면서 그 몸에 필요한 것들을 주지 않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그와 같이 행함이 없으면 믿음만으로는 죽은 것이라. 그러면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네게는 믿음이 있으나 내게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그러면 내가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네가 한 분 하나님이 계심을 믿으니 잘하는 것이라. 마귀들도 믿고 떠느니라.오 허황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인 줄 네가 알고자 하느냐? 우리의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렸을 때, 그가 행함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믿음이 어떻게 그 행함과 더불어 작용하였으며, 믿음이 행함으로 온전케 되었음을 네가 보느냐? 그리하여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는 성경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친구라 불렸느니라. 이제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이 행함으로써 의롭게 되는 것이요, 믿음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니라.
이 말씀을 보면 우리가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지만 믿으면 행함이 같이 실과 바늘이 한세트 인 것같이 행함으로 나타난다고 쓰여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입으로만 “평안히 가라,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먹으라”하고 헐벗은 형제나 자매들에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기에 행함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하는 믿음이 있을 때 그 믿음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야고보서에는 죽은 믿음은 행함이 없는 믿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선교회의 동역자들을 “행복동 사람들”이라고 하는데 “행복동 사람들”은 초대교회 모습처럼 기쁨과 한 마음으로 내 것을 내 것이라고 하지 않고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들 그렇게 살고 있기에 홀리네이션스는 행복동의 기쁨과 한 마음을 늘 서로 보고 느끼고 있으며 믿음의 기도가 산을 옮기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예) 이민희 선생님은 치과를 운영하고 세 자녀를 키우면서 두 가지를 다 하면서 자녀를 믿음의 자녀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녀로 양육하려고 하니 아직 초등학교 입학전인 두 자녀와 첫째 딸은 초등학교 학생이기에 시간이 너무나 부족해서 치과를 문을 닫고 그냥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 선택은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우선 치과 설비나 장비 등을 잘 넘길 수 있는 문제와 그 다음에 파트타임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를 정한 데가 없는데 오직 믿음의 선택을 하면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기도를 했습니다.
믿음의 기도를 할 때 야고보서 말씀대로 살아있는 믿음은 행위로 나타난다고 치과를 열고 있을 때도 수 많은 외국인들의 치료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문을 닫기로 결심을 하고 난 후에는 한푼이라도 돈을 더 벌어야겠다고 한 것이 아니고 생활보호 대상자들의 틀니를 해주고 아직 치료를 못해준 청년들도 치과 문을 닫기 전에 빨리 와서 치료를 받으라고 해서 치료를 해 주었습니다. 상가 주인은 만약 기간 내에 치과가 인수 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원상 복귀하는 많은 돈과 요구사항이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의 기도를 들으셨고 다른 치과를 하는 분이 인수하여 폐업감사예배를 드리고 네팔, 몽골 등에 많은 지원을 하고 끝을 냈습니다. 상가 주인이 요구하는 손실은 전혀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5 년이 지난 오늘 한걸음씩 인도함을 받는 것을 보는 우리 모두는 살아계신 우리 주님이 앞장서서 인도함을 하시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자녀들은 많이 장성했으며 새벽 5 시에 일어나서 성경을 읽는 중 1 아들과 막내도 따라 하고 고등학생 시은이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하는 열심을 보여 세 명 모두 전혀 사교육을 시키지 않았고 공부도 잘 할 뿐 아니라 요즈음 처럼 엄마가 나가서 일을 할 때 게임 중독이나 곁길로 빠지기 쉬운 모습 없이 하나님 기뻐하는 모습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5 년 동안 옆에서 지켜볼 때 한군데 치과에서 끝을 내면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또 끝이 나면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마련하시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우리 모두 “믿음의 기도의 응답”을 넘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어렸던 막내 신혜는 주일에 치과 봉사를 외국인에게 해 줄 때 엄마를 보조해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약속을 하셨는지요? 그런데 주님께서는 이렇게 탄식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8 장에 과부와 재판장의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시면서 결론을 이렇게 맺으셨습니다.
눅 18:7-18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밤낮 부르짖는 자신이 선택하신 사람들의 원한을 갚아 주시지 않고 그들에게 오래 참고만 계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원한을 속히 갚아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 그가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고 하시더라.
지금 주님께서 보시면서 “네 믿음이 크도다”라고 인정하시면서 칭찬을 하실까요? 아니면 “믿음을 찾아 볼 수 있겠느냐?” 라고 하실까 진단을 해 보면 기도 응답의 비결을 배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