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모델에게서 배우는 기도
다시 반복하지만 유명한 신학자나 설교자라고 해도 사람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와 그 응답을 잘 모르기에 성경의 모델에게서 배우는 기도가 가장 정확하고 강력한 기도를 배울수가 있습니다.
성경 전체에서 역사를 바꾸는 느혜미야의 기도, 에스라의 기도, 다니엘의 기도에 한결같이 “회개의 기도” 자신의 죄뿐 아니라 민족의 기도를 철저히 회개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회개의 기도를 하면서 왜 주님의 존전 앞에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고백을 하게 되는지를 깊이 묵상하면 해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16 년전 5 월 30 일 자궁암 수술을 하며 그때도 “회개와 감사”기도를 드리며 그때는 주님의 고난을 가장 많이 묵상했습니다. 나는 마취를 하고 수술을 해도 이렇게 아픈데 주님은 마취하지 않으시고 손과 발에 박힌 못으로 흘리신 피를 묵상하며 잠시 동안이라도 그 의미를 배우는 시간이 되는 것을 감사하였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빨리 회복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질병을 향하여 기도할 때 진정한 회개 그리고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배우면서 감사하며 그 이후 보너스 시간에 무엇을 하며 살을까를 생각하면 그 기도가 훨씬 빨리 더 상달되는 것을 체험하곤 합니다. 우리 선교회의 20 대와 30 대의 나이에 외국인들에게 “내가 힘이 없어 보여요? 아니면 강해 보여요?” 물으면 강해 보인다고 대답을 해서 내가 아팠던 병들을 이야기하면 놀랄뿐더러 소망을 가지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려고 생각을 하곤 합니다. 장미 시즌이었던 그때의 고백입니다.
장미꽃
장미를 바라보면
아름다운 색깔에 매료되네
빨간색 핑크색 하얀색
장미를 바라보면
아름다운 향기에 끌려가네
먼 곳에서도 맡을 수 있는 향기
장미를 만지려면
장미 가시는 특별한 교훈을 전해주네
인생에는 아름다움도 향기로움도 있지만
가시가 찌르듯이
아픈 시간도 있다는 것을……
하지만 그런 시간은
겸손하게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기에
필수 코스라는 것을 알게 되네
장미꽃잎이 떨어져
빨간 색깔로 변해버린
길을 걸으며
보다 나은 본향이 있다는
생각을 다시 확인하곤 한다네
그때 죽음을 연습했던 기억을 다시 하며….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내 주님을 본향에서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기쁘게 뵙기 위하여
나는 오늘도 이 길을 간다네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
세상을 향해서 한숨짓는
수 많은 영혼들에게
빨간 장미꽃잎과 같은 색갈의
보혈의 의미를 전해준다네
당신께 이 행복 전하기 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