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가신 길을 따라가다 보니
이십대 젋은 나이에 앞니가 여러 개 없어서 입을 열어 웃기도 말하기도 부끄러워 하던 캄보디아 채이롱에게 기꺼이 앞니를 해 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치과를 운영하는 손길이 있기에 이제 캄보디아에 결혼을 하기 위해 돌아간다고 어제 활짝 웃으면서 채이롱은 예배 마치고 광고시간에 나와서 인사를 했습니다.
불과 얼마전에 뇌종양이라고 흐느껴 울던 중국의 노옥개자매는 건강해져서 이번 수요일에 중국의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간다고 역시 같이 인사를 했습니다.
두주일전에 뇌경색으로 입술과 손이 마비 되었던 유종씨를 기도하고 큰 병원으로 입원했는데 하나님의 치료가 강력해서 오늘 퇴원을 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두 다리에 골수염 수술을 받은 잔타는 지난 삼위교회 야유회에 가서 휠체어와 목발을 짚고 걷던 모습은 어디로 사라지고 달리기 에서 일등을 해서 브이자를 손가락으로 보이면서 웃음을 활짝 웃기에 우리도 같이 웃었습니다.
게다가 더 감동을 주는 일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공장에서 일들은 참으로 힘든 3D 현장의 일들인데 그렇게 힘든 일을 하면서 십일조를 드리는 외국인들의 손길이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여 딱 몇 년이 지났는데 네팔에서 온 조셉은 성경을 3 독을 하였고 암송을 백구절도 더 암송을 했습니다. 그 공장은 겨울에도 고무장갑을 절대 끼지 못하게 하면서 찬물에 내내 손을 넣고 하는 일인데 나중에는 감각이 없을 정도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번 돈으로 십일조에 해당되는 헌금들을 해서 네팔반을 담당하는 원미라선생님한테 십일조 관한 것을 가르쳐 주었냐고 물었습니다. 너무나 힘든 환경인 것을 알기에 그것을 가르쳐 주기도 너무나 힘들기에 물었더니 그런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집에 오는 차 안에서 요셉과 다른 네팔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한국말로 십일조라는 말 알아요?” 라고 물었더니 “ 네 알아요”라고 대답을 해서 “어떻게 알았어요?” 라고 물으니 “성경을 읽으면서 알았어요” 라고 대답을 하는데 우리는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성경을 읽고 그대로 순종을 한 것입니다. 외국인들이 낸 십일조 금액은 우리와 비교하면 그 금액에 00 두개 붙은 정도의 금액이면서 그 손길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신다영자매도 중국어 통역을 하면서 십일조를 하는 모습은 주님께서 얼마나 이 손길들을 칭찬을 하실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 에수를 깊이 아는 놀라운 그 은혜
하늘 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롭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