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겸비한 전인 교육과 지식교육만 시킨 결과”
한국 엄마들은 전인교육을 배재한 교육열은 세계 어디를 봐도 일위를 달려갈 것입니다. 치열한 입시경쟁과 오직 성적위주로 교육을 시키기에 막상 최 일류의 졸업장을 받은 후에 어떤 종류의 인격을 가지고 어떤 인생을 사는 것에는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에 홍콩에서 가장 부자로서 일위를 차지하던 분이 먼저 아들이 젊은 나이에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혼을 하고 부모님이 충격으로 마음을 추스르기도 전에 딸이 또 이혼을 했습니다. 물론 두 자녀다 미국의 명문대를 졸업했습니다. 오직 공부만 가르치고 친구들하고도 “누가 누가 더 잘하나?” 라고 경쟁 대상으로만 달려가고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이 자라났기에 막상 결혼이라는 울타리에 두 사람이 한 가정을 이룰 때 가장 중요한 “사랑”이 빠진 데서 그런 슬픈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다른 두 가정을 비교해 보면 한 엄마는 돈이 많은 가정이어서 어릴 때부터 엄마가 해준 음식이나 엄마가 직접 가르치는 교육은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어릴 때는 가정교사를 통해서 가르쳤고 대학 입시 때는 가장 유명한 곳에서 특별 과외를 시켰습니다. 당시에 정부에서 엄중히 과외를 금지시켰을 때인데 모두 외제 차를 기사가 태워서 아이들이 한 집으로 들어가기에 저절로 비밀 과외가 노출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대학 입시를 지원할 때 자녀가 가서 한 것이 아니고 엄마가 학교에 가서 자녀가 적성에 맞는 학과에 지원한 것이 아닌 가장 지원율이 약한 학과가 어디인가를 알아내서 지원을 했고 제법 이름이 있는 학교를 나왔습니다. 한데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릴 때부터 스스로 독립해서 하는 일을 해 보지 못했고 역시 남과 더불어 배려하고 양보하고 이해하는 훈련이 기준미달인 성인이 되어 두 번이나 이혼을 하였고 노년에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비참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 가정의 엄마의 교육과 대조적으로 다른 엄마는 경제적으로는 어렵기에 사교육은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았고 대신 아주 헌신적인 엄마의 사랑으로 자녀들을 키우면서 대신 스스로 공부를 포함해서 모든 것을 독립적으로 하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이 가정의 자녀들은 사교육을 시킨 가정과 비교해서 더욱 뛰어난 성적들을 보여 주었고 엄마의 사랑으로 자랐기에 부모에게 효도할뿐 아니라 전혀 다른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지식 위주보다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참된 신앙의 모범적인 삶을 부모가 사는 것을 보여주면서 키웠을 때 자녀는 탈선하지 않을뿐더러 인생에 뚜렷한 목표가 생기기에 공부도 뛰어나게 잘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물론 사교육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손현주집사님 박미라 집사님 부부는 외아들 한솔이가 5 살때부터 홀리네이션스를 함께 섬기기 시작하여 어느새 한솔이가 19 세가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온누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일산까지 한결같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와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는 일을 함께 하였습니다. 기타로 찬양 반주도 같이 하고 홀리의 한 가족으로 톡톡히 한 몫을 하는 한솔이 입니다.
예배를 마치고 의료서비스를 돕는데 간호사 였던 박미라집사님이 약을 싸는 일을 할 때 손현주 집사님은 외국인들 차트를 꺼내서 의사 선생님들에게 전하고 한솔이도 옆에서 거들며 귀한 교육의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보통 다른 가정들은 주일에도 과외를 시키거나 공부를 시키기에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어릴 때부터 세계 절대 빈곤층 2 억 5 천만을 품고 열심히 공부하고 그들을 돕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늘 듣고 자라서 마음 결심한대로 공부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란 한솔이는 카이스트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하였습니다. 입학금만 아주 소액을 내고 일정 수준 학점을 유지하면 학비와 기숙사비까지 무료입니다.
홀리네이션스의 차세대로써 옆에서 지켜보기에 너무나 기쁘고 다른 부모님들도 신앙교육, 전인 교육을 뺀 지식교육보다 뛰어난 이러한 교육을 소개 시켜 드리고 싶기에 글을 통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문제 부모는 있어도 문제아는 없다라는 표현을 그대로 공감합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에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자녀는 자라날것입니다. 어느 날 성인 아이가 되어 쓴 열매를 맺어 부모의 마음에 쓴 맛을 보게 하든지 아니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세상의 빛과 맛을 내는 소금과 같은 성숙한 모습으로 자라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