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보다 평안한 가정이 학교 성적을 올립니다”
세계 어디를 돌아보아도 한국부모처럼 사교육비를 많이 쓰고 지적 교육을 인생의 최고의 우선 순위로 생각하는 데는 본적이 없습니다. 탈북자가 쓴 글에 처음 남한에 와서 북한에서 볼 수 없는 좋은 놀이터가 곳곳이 있는데 아이들은 거의 볼 수가 없더랍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모두 어디 갔을까? 왜 이런 좋은 놀이터가 있는데 아이들은 놀지를 않지? 라고 생각을 했다가 밤 10 시가 되자 여기 저기 학원에서 쏟아져 나오는 아이들을 보고 놀랐다는 것입니다. 전인 교육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그리 깊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위 중에서 자녀의 사교육비에 가장 많은 돈을 쓰는 것은 그것을 그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남의 학원 근처에서 방학 동안에 자녀들을 데리고 와서 비싼 학원에서 공부를 시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런 모든 부모들께 이런 질문을 던져 드리고 싶습니다. 사교육비를 엄청 많이 쓰고 오직 공부를 하라고 “공부 공부”하는데 집안의 분위기가 부모가 싸우고 아이들을 야단치고 하는 대신 평안한 가정분위기에서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동기부여를 해 주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성적을 올릴뿐더러 좋은 성품으로 인격이 갖추어진 인물로 자라난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자녀교육을 이야기 할 때 지능지수보다 동기부여를 통한 동기화 지수가 훨씬 더 좋은 성적을 낸다고 미 교육청에서도 나온 통계라고 여러 번 함께 나누었습니다.
자녀의 미래에 행복을 원한다면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고 자녀가 평안한 마음을 갖도록 해 주십시오. 자녀가 미래에 행복한 또 하나의 가정을 갖기를 원한다면 그런 모습을 성장과정에 늘 보고 몸에 배여서 그대로 재연할 것을 믿으면 될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늘 보고 자란 대로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두 여인
지혜로워서 자기 집을 세우는
지혜로운 여인
미련해서 자기 손으로
자기 집을 허는 여인
여인의 힘은 참으로 대단하네
집을 세울 수도 있고
자기 집을 헐 수도 있으니…..
지혜로운 여인은
남편의 입에서 칭찬을 듣고
자녀들은 감사의 사례를 하고….
지혜로운 여인은
혀로 인애를 말하고
미련한 여인의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는
미련한 것을 쏟아내니
여인의 힘은 얼마나 대단한가!
(잠14:1,잠31장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