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중요성”
5 월이 되었습니다. 5 월은 “가정의 달” 인데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 나누고 싶습니다.
교도소에서 디모데와 요한이를 만났는데 둘 다 뛰어난 천재입니다. 만난지 디모데는 약 5 년전에 요한이는 이제 일년이 되어 갑니다. 낮에는 쉴 틈 없이 노역을 하고 밤에 잠시 공부를 독학하여서, 물론 혼자 조용한 공부하는 공부방이 주어진 것도 아니고 어릴 때부터 공부를 해 온 것이 아니고 가정의 문제로 말미암아 둘 다 초등학교 졸업장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디모데는 학사고시를 이 년 만에 합격하였고 요한이도 지금 삼 단계까지 갔습니다. 그런 천재가 가정의 문제로 말미암아 인생을 교도소에서 보내게 된 것입니다.
디모데는 8 살 때 계모가 어린이 대공원에서 데려다가 기다리라고 하고는 어린 아이를 버리고 오려고 하였고 간신히 다른 아저씨의 도움으로 집에 갔지만 끊임없이 매질을 하는 것이 무서워서 집을 뛰쳐나와 그렇게 교도소로 결국은 가게 되었습니다. 요한이도 15 살 때 부모의 이혼으로 계속 굶고 이틀에 한끼를 먹을 수 있는 날은 행복했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 엄마와 아빠가 없이 태어난 인생은 한 명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축복중의 하나가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태어나면서 주셨고 그곳에서 서로 돕고 또 새 생명을 키우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하셨는데 우리의 죄성은 하나님의 원래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가정을 지옥으로 만들었습니다.
가장 사랑을 주어야 하는 가정에서 상처를 주고 받는 장소로 만든 것은 인간의 죄성이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해, 교도소 안에서 인생의 시간을 보내면서 소망이 없어 스스로 생명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까지 느꼈던 두 생명을 아들로 보듬게 주셨습니다.
신기하게도 디모데와 요한이를 보면 내 심장에 그리스도의 심장의 한조각으로 붙혀주셔서 사랑스럽게 보게 되고 신앙인으로 잘 자라날수 있도록 소망을 가지고 주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으로 이들을 품게 하십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을 조금은 공감을 합니다. “빌 1: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너희 모두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시라.”
디모데를 위하여도 시를 통하여 기도를 적어보았습니다. 어두움에서 밝음 쟁이로, 다음 단계 사랑쟁이로 그리고 기쁨 택배원이 되어 사랑도우미가 되어 살아보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기쁨 택배 원
기쁨을 배달하는 택배 원
기쁨 택배를 배달하면
사람들은 기쁨으로 싱글벙글
연약했던 사람들은 새 힘을 받고
독수리가 되어 날라가네
기쁨 택배 원은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해도
넘치는 기쁨으로
전혀 지칠 줄을 모르네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살리는 기쁨
하늘 아버지의 집에서 퍼 나르는
기쁨 택배
아버지 말씀하소서
어디로 배달할까요?
당신께 이 기쁨 전하고 싶어요
다음의 시는 요한이를 위한 시입니다.
“요한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요한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셨네
죄악으로 물들은 인간의 역사 속에서
어린 요한이가 남몰래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도
하나님은 한번도 요한이를 잊은 적이 없으셨네
그러시기에 디모데형을 만나게 하셨고
디모데형은 요한이를 너무나 사랑하게 만드셔서
요한이를 내가 안을 때 까지 강청을 했네
“사랑하는 엄마 동생을 보살펴 주세요” 라고…..
포기하지 않고 보채는 디모데의 마음도
요한이를 보듬어 주고 싶은 마음도
모두 주님 주신 마음, 성령의 역사이었네
처음 요한이를 유리창 사이로 보았을 때
눈물 흘리며 좋아하던 모습
오른쪽 볼에 보조개는
삼십대 같지 않은
어린아이의 천국미소를 보여주네
주님은 날이 갈수록 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요한이를 보듬게 하시고
요한이는 새롭게 쑥쑥 멋지게 자라가고 있네
요한이를 아들로 주신 주님 감사 감사합니다
요한이를 통해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고아같이 팽개쳐진 교도소 안에
영혼들에게 요한이가 만난 주님을 전하며
달려가는 요한이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