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
마음의 여유
현대인들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여유
단순히 너무나 바쁘기 때문일까요?
참으로 궁금한 분야였어요
여유가 없기에 옆을 바라볼 수가 없고
여유가 없기에 언제나 신경은 날카롭고
여유가 없기에 사랑을 찾아볼 수가 없는데
모두 그런 것은 아니더군요
여유를 가질 상황이 아닌데
여유를 소유한 분들을 보면
놀라고 배우게 되며 박수 치게 됩니다.
여유를 가질 상황이 아닌
힘든 상황에 있는데도
여유를 가진 사람의 시선은
하늘을 향해 있었습니다
동서남북 모두 막혀있는 것 같아도
언제나 하늘은 뚫려 있기에
여유를 가진 사람은
넓고 넓은 하늘을 바라보기에
그 마음도 넓고 넓은 공간이 있네요
그 마음에 간직한 여유!!
그대가 참 신앙인이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이 있다는 것을
그대의 여유를 보면서 감탄하며
응원의 박수를 쳐드립니다
돈으로 살수 없는 넉넉한 여유!!
너무나 멋져 보여요
정말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을 사방 둘러 보아도 찾기가 힘든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때 상대방에 대한 배려,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가 이루어지는데 단순히 바쁘기 때문에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하는데 제가 옆에서 지켜볼 때는 참 신앙의 자유 함을 가진 사람이 진리 안에서 자유 함을 누릴 때 그런 여유가 생기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제가 소개하고 싶은 분은 새벽기도부터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들둘을 돌봐야 하고 도우미 없이 집안일을 하고 오후에는 진료를 하는 의사입니다. 부부가 같이 의사였다가 사랑하는 남편이 암 수술을 받아서 남편을 섬기는 일을 하고 정말 마음의 여유를 가질 상황이 아닙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일주일에 하루는 어김없이 금식기도를 종일 하면서 진료도 하고 모든 일을 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위하여 일주일을 전부 금식하면서 일과를 한적도 있습니다. 물론 성경도 깊히 매일 묵상을 합니다. 바뻐서 성경을 못읽었다고 핑계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도 주님 품 안에 있는 자유를 빼앗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 소망을 두고 모모든 것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 기도모임은 일산이고 이 선생님의 댁은 수원인데 요즈음 일주일에 한번 우리 기도모임에 같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도회 끝나고 바로 남편을 댁으로 모셔다 드리고 진료를 해야 하는 스케줄입니다.
한데 어제는 그런 상황에서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할 여유가 없을 터인데 기도회 모임에 온 다른 분들을 위해 김밥을 손수 만들어서 과자와 함께 가지고 와서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런 여유가 어디서 났을까? 라고 하면서 우리는 그 김밥을 입에 넣으면서 전혀 다른 종류의 생각의 세계, “주님이 다스리는 세계”에 그런 여유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우리 모두 이야기 했습니다. “당신에게도 여유가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