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신 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하나님 말씀을 순종할 때 그것은 곧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지키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봄이 되어 여기 저기 결혼식에 참석하면 “너 만을 사랑해”라는 축가를 불러주고 하는데 왜 98%의 결혼이 불행하게 산다는 통계를 이루는지 우리의 본성에 선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한 그 원인을 잘 알지를 못합니다. 봄이 되어 겨우내 죽었던 것 같은 나무에 여러 가지 꽃이 피면 오늘도 핑크 빛 벚꽃, 개나리의 활짝 핀 모습에 환호성을 지르며 질주하게 됩니다. 한데 그 아름다움이 비가 한번 오거나 바람이 불면 여기 저기 땅에 떨어져 그렇게 짧게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끝이 나버립니다. 아름다움을 바라보면서 이런 사랑을 생각했습니다.
꽃의 아름다움은
추울 때는 보이지 않던 아름다운 꽃이
따뜻한 봄 기운에 뽐내는 자태에
사람들은 함성을 지르며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버리네
마치 아름다운 이성을 보면
매혹되어 버리는 것처럼……
비가 한번 세차게 오고 바람이 불어버리면
꽃의 아름다움은 사방으로 흩어져 버리고
아름다움은 흔적도 없어져 버리는데
언제나 그 자리에 묵묵히 서있는
상록수 같은 사랑이 더 좋다는 것을 알지 못하네
한결 같은 상록수는 자태를 뽐내지도
아름다움을 자랑하지도 않지만
상록수는 추위가 와도 더위가 와도
언제나 변함없는 그 사랑
꿈결처럼 매혹시켰다 사라지는 꽃 같은 모습보다
한결 같은 상록수 같은 그 사랑
그런 인품의 사랑으로 품어주는 사랑
꽃이 잠시 동안 아름다워 보이지만
상록수 같은 깊이 있는 그 사랑은 변함이 없네
꽃과 같이 설레던 사랑을 하다가 곧 시들어 버려서 정말 이혼하고 싶었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럴 수는 없다는 것을 고민하면서 차라리 남편이 바람을 피면 죄책감 없이 서로 헤어질 수 있건만 이렇게 생각하던 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주님의 사랑으로 남편을 섬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전에는 부부가 사이가 좋지 않아서 아이들도 “엄마 차라리 아빠하고 헤어져” 라고 했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엡 5:22-23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자 부부는 닭살 부부같이 되었고 그렇게 변화시킨 주님을 기도회를 마치고 간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편을 왕처럼 모시면 왕비가 되고 종처럼 대하면 종의 부인이 된다고 한 말대로 태도를 바꾸니 너무나 행복해 진 경험을 이야기 하니 기도회 모인 분들이 박수를 치면서 본당에서도 더 많은 분들이 듣기를 권하더라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행복을 원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지 않을 때 우리는 지옥과 같이 살기 때문입니다.
꽃처럼 잠시 반짝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환상적인 사랑이 아닌 주님이 보여주신 상록수의 사랑으로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묵묵히 서 있는 사랑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기꺼이 순종해야 할 말씀입니다. 바로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