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축제 예배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이 놀라운 일은 우리에게 축제의 기쁨의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홀리네이션스 에서는 오늘 캄보디아 6 명, 중국 1 명, 네팔 1 명, 필리핀 4 명, 모두 12 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한명 한명 얼굴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냥 다른 한국인이 세례를 받는 것과 전혀 다른 감격이 있습니다.
골수염 수술을 받고 지금은 건강을 회복한 잔타는 어제 같이 전도하러 따라 갔었는데 윤권사님이 그 이야기를 전해 주었습니다.
“죽은 영혼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처럼 기쁜 일은 없어요 어제 잔타는 전도를 따라갔는데 캄보디아 친구들한테 나는 교회가 살렸다 하나님이 살렸다고 증언을 하는거얘요 소밧이 말하면 저도 옆에서 거들며 밝은 모습으로 말도 잘해요 내가 잔타 전도사님해도 되겠다고 해서 모두 웃었어요 문전도사님을 친구들한테 소개하며 큰형님이야 힘들어요 문제있어요 그러면 형님 도와주세요 그러라고 했더니 문전도사님 내가 다 얼굴 기억했으니까 내일 교회오면 인사하자고 되게 좋아하셔요 즐거운 전도행전 이예요”
정말 주님이 너무나 좋고 감사해서 너도 나도 세례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세례식이 끝나고 오늘은 마지막주일이라 늘 하듯이 생일을 맞은 외국인들을 축하하며 선물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며칠전에 생일을 맞은 노옥개 자매는 세례를 받고 이미 뇌종양으로 입원한데서 건강하게 모든 치료가 끝났고 생일 선물까지 받으니 몇가지 선물을 주님으로부터 받은것입니다. 활짝들 옷고 세례를 받는 12 명의 얼굴들을 보니 역시 천국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미소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부모가 있는데도 가정이 어려워서 10 살부터 고아원에서 자랐고 이제 신대원 공부를 마치고 내일 새벽이면 네팔로 돌아가는 단카의 파송노래를 불러주며 기도를 같이 했습니다.
너의 가는길에 주의 평강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쓰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영광보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 동행하시며
네게 새 힘 늘 주시리
수 1:9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건하고 담대하라. 무서워 말고 낙심치 말라. 이는 주 네 하나님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함이라." 하시니라.
네팔에서 고아들의 심정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또 착한 성품을 가진 단카를 통하여 수 많은 영혼들이 세워질것을 기대하며 눈물로 찬양을 불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