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는 가정은 하늘나라 즐거움 속에 삽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이라는 안식처를 우리에게 주셨는데 어느 날 인가부터 “홈 스위트 홈”은 들어보기가 힘들어졌고 한국뿐 아니라 세계 98% 인구가 홈 스위트 홈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살면서 지옥 같은 불행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기 전에 먼저 우리 가정이 이름만의 그리스도인이 아닌 진정한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의 마음,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지고 사는 가정이 되어야 교회도 사회도 국가도 안전한 평안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어제 밤 25 년동안 이 평안을 찾아 헤매다가 이 행복을 찾은 기쁨을 전해 주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뻐서 이 글을 다른 분들도 이런 행복을 찾기 위하여 함께 나누어도 되겠느냐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흔쾌히 영광이라고 다른 가정도 이 행복을 누리기를 원한다는 동의를 받고 나눕니다.
“권사님! 예수님 안에 자랑하랬으니 자랑하렵니다.
우리큰딸이 질문하기를 "엄마 아빠 중 한분이 혹시 시한부세요? " 그러네요.
전 깜짝 놀라 “왜?” 그랬더니 두 분이 너무 닭살 돋게 붙어 다니고 애정표현 한다고 적응 안 된다고 하네요. 자녀들이 “두분 좀 떨어지세요”. 막 뭐라 하는데 전 제 아이들에게 그 동안 25년을 같이 살면서 이런 모습을 한번도 보여주지 못한 죄스러움과 미안함에 마음 아팠습니다.
권사님의 “투게더 시리즈 글” 과 게리 체프먼의 “5 가지 사랑의 언어” 책을 통해 저는 남편의 좋아하는 사랑의 언어가 남편을 인정하는 것과 봉사임을 알고 남편을 인정하는 말을 하려 애쓰고 주말 부부인 저희는 남편이 주말에 오면 저는 바짝 긴장하여 남편에게 봉사해줄 여러 가지를 생각한답니다.
어제는 남편 피부가 상해 거칠어져 팩을 해주고 크림으로 마사지를 해주고 발뒤꿈치 각질 때문에 신경을 쓰길래 제가 각질 제거하는 기계를 구입해 각질 제거해주니 “결혼해 처음으로 얼굴 마사지까지 받네” 하며 행복해 하며 좋아했어요
저는 남편의 꼼꼼함과 자상함에 반해 결혼 했지만 결혼 해보니 너무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남편에 질려서 이혼 하고 싶은 생각을 25년간 늘 하고 살았던 죄인 이었어요. 크리스천이라 이혼은 못하고 차라리 남편이 외도 라도 하여 딴살림이라도 나면 이혼 할수 있을 텐데 하며. 몇년 전에는 이혼하려고 서류까지 내밀었었어요.
저희 아이들까지도 저에게 아빠랑 이혼 하고 살라고 까지 했답니다. 그런 부부 에게 이런 기적이 일어날줄 생각도 못했지요. 하나님 말씀과 더불어 그 말씀을 순종하시는 권사님 글을 통해 저는 많은 충격과 깨달음을 얻어 비로소 사랑의 길을 내딛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권사님 부부처럼 늘 한마음이 되어 사는 것이 그게 과연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저도 닮고자 남편을 열심히 섬기니 남편이 사랑스럽고 안쓰럽고 예뻐지네요. 뭔가를 해주고 싶고. 얘들이 아빠 흉을 보면 아빠 편을 들어 혼내주고. ㅎ ㅎㅎ 참 상상도 못할 일이죠.”
이 글을 보내주신 분은 얼마 전에 아는 분이 남편과의 불화를 호소하며 이혼하고 싶다는 분에게 오히려 다독거려주며 이 행복의 비밀을 전수 했다고 소식도 전해 주었답니다. 그리고 그 가정도 회복이 되었습니다. 길지 않는 인생을 서로 싸우고 갈등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엄마 아빠가 사이가 좋아지니까 “두분 중에 한 분이 시한부세요?” 라는 질문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한데 사실은 우리 모두가 시한부 인생이 아닌지요? 너무나 귀중한 시간입니다.
주님의 제자인지 아닌지의 구분은 주님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다시 묵상합니다.
요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것으로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나의 제자인 줄 알리라."고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