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롭도다”
주 예수를 깊이 아는 놀라운 그 은혜
하늘 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롭도다 ♬♬
오늘 새벽에는 자리에서 눈을 뜨자 마자 이 찬양이 내 영혼 깊은 곳에 울려 나왔습니다. 하늘 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로운 이 은혜!!! 하늘 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로운 것을 모르고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 이 즐거움을 반드시 맛보셔야 합니다.
뇌종양이 크다는 검사결과를 가지고 우리 모두 중국 노옥개자매를 기도할 때 얼마나 흐느끼고 울던 그 자매가 어제 병원에서 퇴원을 하는데 좋아서 웃는 자매를 보고 나나 윤권사님이나 김현성선생님이나 셋아 똑같이 “천국이 무엇이라고 알려주는 미소네요”라고 했습니다.
갑자기 말도 어눌해지고 팔도 마비가 왔을 때 외국 땅에서 노옥개 자매는 얼마나 무서웠을 것이고 어느 병원으로 갈지도 모르고 자신의 병명도 몰라서 눈물이 안 나올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시내 큰 병원으로 입원시키기 전에 일산 근교병원에서 검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검사한 것을 가지고 지난 월요일에 입원을 시켰는데 그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했습니다.
우리는 노옥개자매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그것이 뇌종양이 아니기를 기도 드리고 또 기도 드리기를 계속 했습니다. 병원에서 연락이 드디어 왔는데 뇌종양이 아니고 뇌출혈로 피가 뭉친것이라고 판명이 나고 마비도 사라지고 해서 어제 퇴원을 했습니다.
병실에 도착하니 놀랍게도 노옥개 자매는 중국어 성경을 읽고 있었고 우리를 보자 마자 춤을 추듯 끌어나고 활짝 웃는 웃음이 정말 “천국이 무엇이라고 알려주는 미소”를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우리도 얼마나 기쁜지요!!!
소마리아등 아프리카를 방문하면서 유니세프 대사 노릇을 하던 오드리 햅번의 고백이 정말 공감이 되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기자 와 인터뷰를 할 때, 그분의 고백입니다. “"당신은 왜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아이들을 돕는 거죠?" 오드리 헵번이 대답했습니다. "이것은 희생이 아닙니다. 희생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위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포기하는 걸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희생이 아닙니다. 오히려 내가 받은 선물입니다"
정말 희생이 아니고 오히려 우리가 받은 선물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한 영혼의 고통을 같이 나눌 때 그때 마다 하늘 문은 열리고 살아계신 주님의 임재를 언제나 볼수 있는 특권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간이식 수술을 해야 한다고 몽골 수기이를 세브란스에 한달 입원시키고 우리는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셔서 수술하지 않고 간이 좋아져서 노란색으로 변한 눈동자와 까만 피부 깡말랐던 체격이 한달 후 멋진 청년의 모습으로 바뀌어서 퇴원을 시키던 날도 살아계신 주님의 임재를 보았습니다. 두 다리 염증 수술을 해서 한달 반을 입원했던 캄보디아 잔타의 밝은 미소 “이제 안 아파요”라고 하면서 걸음을 못걷던 잔타가 3 층을 신나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 이런 모습을 어디서 볼 수가 있을까요?
정말 이것은 싫은 일을 억지로 희생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별히 선택되어 주님 부탁하신 심부름을 하는 특권입니다.
노옥개 자매의 이야기의 글을 읽고 그 동안 우리 선교회에서 떠나 다른 곳으로 갔던 신다영자매는 오늘 자원해서 기쁘게 어린 딸을 데리고 오전 예배부터 같이 드리고 함께 즐거운 미소를 나누며 노옥개 자매와 우리 모두 함께 식사를 하며 통역을 해 주었습니다. 오드리 햅번의 유언을 다시 한번 나누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히루에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이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 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요 13:34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이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