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닮은 사람- 성경대로 살은 사람
고아원을 세운 사람들은 많아도 고아를 자녀로 입양하여 한 이불 속에서 키운 사람은 많지 않은데 그것도 한 명 두 명이 아니고 14 명의 자녀를 키운 서서평선교사님의 모델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아를 데려다가 키운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아이를 마구 다루는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차라리 데려다 키우는 것보다 그냥 보육원에 두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본적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친 자녀를 키우면서도 정말 이기적이고 자신만 챙기는 부모도 많은데 외국인이면서 한국에 와서 어떤 여아를 병원 앞에 버려진 아이인 경우도 있고 한센 부모로써 아이를 낳고 세상을 떠난 경우에도 입양을 했습니다. 강가에 아버지가 버리려 했던 것을 설득해 구해낸 아이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요셉이라고 이름 지은 이 아들은 미운 짓만 골라서 하는 말썽꾸러기였습니다. 요셉을 선교사 자녀들과 함께 공부 시켰는데 기대와는 달리 미운 짓만 골라서 했습니다. 동료 선교사 아이들을 괴롭히고 밭곡식을 망쳐 주인들로부터 항의를 받기 일쑤였습니다. 집에서 무엇이나 들고 나가 엿으로 바꿔먹는 등 미운 짓만 골라 해댔습니다. 동료 선교사들의 불만도 높아지자 미국인 학교에서 숭일학교로 전학을 시켰는데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결국 그를 자퇴시켜 이일학교 여학생들 사이에서 공부하도록 하던 중 서서평선교사님이 하늘 나라로 옮겨가셨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애틋한 사랑을 표시하면서 친했던 분들에게 요셉이를 부탁했습니다. 과연 이런 사랑이 인간에게서 나올 수가 있을까요? 저는 깊게 묵상을 해 보았습니다.
또 감동을 준 이야기는 여러 명의 자녀를 키우다 보니 그 중에 장성한 다음에 시집을 가서 세 아들을 낳은 후 24 세에 남편을 잃어서 살길이 막막해지자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돌아왔을 때 서서평선교사님은 그에게 백여평의 대지를 내주어 살게 했습니다. 다른 딸도 90여평의 집에서 손자와 함께 살았습니다. 자신은 하늘 나라로 떠났을 때 담요 반장밖에 남지 않을 정도로 다 내주었는데 그렇게 자녀들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내주었습니다.
그분을 평가하기를 “예수님의 사랑이 녹아져 주님을 닮아 살아보겠다는 집념의 인물이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위대해지고 싶어서도 아니고 업적을 남기고 싶어서도 아니었고 그저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에 이끌리며 살아왔을 뿐이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의 삶 자체로 보여주는 행동하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외국인 노동자의 신분으로 우리 나라에 거꾸로 와 있는 이들을 섬기면서 더욱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의 모범
마 20:28 인자도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몸 값으로 주려고 온 것이라."고 하시더라.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
사랑은 섬김으로 시작이 되는군요
섬김을 받으려고 오시지 않은 주님이시여
섬기려고 오셨고 섬김을 보여주신 주님
세상적으로 볼 때 지극히 작은 자의
신음에도 멈춰 서시고
보잘것없는 것같이 사람들이 무시하는 사람들에게도
주님께서는 섬기시며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명까지도 주신 주님
그 사랑을 묵상하며 눈물이 납니다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이 세상에서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자기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주님의 제자들은 주님께 성경말씀도 배우고
많은 기적을 보았지만
그들은 주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모른다고 부인을 하며 다시 어부로 돌아갔습니다.
끝까지 그들을 사랑하시며
부활 후에도 다시 찾아가서
사랑으로 그들을 붙잡으시고
성령을 부어주신 주님의 사랑
그 사랑은 세계를 뒤흔드는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사랑할 수 있게
그리스도의 생각,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하소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한 것이라는 것을 늘 잊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