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5)
오늘 사진으로만 보던 몽골의 사랑의 궁정교회의 청년, 이제 20 살이 된 다시키가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과기대 교환학생으로 믿음의 선택을 하면서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신 것을 체험하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다시카는 사진보다 더 순수해 보이고 미남이었습니다. 한국에 이미 온지 5 년이 지난 나라 목사님의 아들 씨즈래가 같이 가서 다시카의 한국 정착을 위하여 필요한 모모든 것 도와주러 같이 공항에 갔습니다. 씨즈래는 한국어 코스 일년 공부를 했고 신학대학을 금년에 졸업하고 신대원을 입학했습니다. 다시카의 얼굴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기대되는 인물이었습니다.
이곳에서 훈련을 받고 신대원을 나와서 몽골에서 사랑의 궁정교회를 개척하고 또 하나의 열매를 맺은 마그나이, 나라 목사님이 참으로 자랑스러웠습니다. 다시카는 교환학생 자격으로 와서 학비가 필요없지만 한국에서 머무는 동안 필요한 용돈을 우리가 지불해 주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사랑의 궁정교회에 지원하는 금액에서 일부를 지불해 달라고 나라 목사님이 요청을 했는데 그곳에 많은 사역비가 필요하기에 우리가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퇴원한 캄보디아 잔타는 가끔 배가 너무 아프다고 병원에서 호소를 하곤 해서 한국 사람들도 다른 나라가면 김치 된장국 생각나듯이 캄보디아 음식 먹으면 안 아플 것이라고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병원에 있을 때 보다 훨씬 얼굴 표정이 좋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캄보디아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요리를 잘하는 하이소밧과 장모님, 아내 모두 같은 언어를 사용하며 밥을 먹으니 너무나 맛이 있었을 것 입니다. 우리를 보고 기쁘게 웃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요!!!
졸업식을 마치고 단카와 숨은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밤에 잘 돌아와서 참으로 즐거워 하는 소식을 듣는 것은 또 다른 기쁨이었습니다. 이 모든일은 주님께서 직접 진두 지휘를 하시고 우리는 그저 따라만 가는 여정입니다. 이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주님은 주님의 임재안에서 우리 모두가 항상 기뻐하며 전진할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주님의 임재안에 행진할 때 1000 km 를 무릎으로 간다고 해도 그 기쁨을 바꿀 수 없다는 한 사역자의 고백을 우리도 공감합니다.
가끔 사람들에게서 어떻게 제자 양육을 하면 많은 열매를 맺느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최초의 선교사 사도바울이 가르쳐준 말씀을 가지고 이런 기도를 합니다.
복음으로 낳았느니라
“고전 4:15 이는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명의 스승을 가졌을지라도 아비들은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을 통하여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일만 스승이 되지 않게 하시고 진실한 사랑을 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귀한 영혼들을 낳을 수 있게 도와 주십시오
“살전 2:7-8 오직 너희 가운데서 마치 유모가 자기의 친자녀들을 소중히 여김과 같이 온화하였느니라. 너희를 그처럼 그리워하여 하나님의 복음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생명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가 되었기 때문이니라”
영혼을 친 자녀들을 소중히 여김과 같이 온화하고 그리워하며 생명까지도 내어줌은 주님의 사랑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영혼을 그리워하며 진실로 사랑하는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갈 4:19 나의 어린 자녀들아,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될 때까지 내가 다시 산고를 치르노라.”
한 영혼이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려면 다시 산고의 수고를 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해산의 수고를 할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생각,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하소서. 한 영혼도 실족하지 않게 사랑으로 잘 붙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한 영혼 모두가 주님이 피 흘려서 산 귀한 영혼이라는 것 항상 잊지 않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