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 네팔 단카 이야기
언제나 순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단카, 화내는 모습을 본적이 없는 단카는 오늘 서울신학대학원을 졸업을 했습니다. 그렇게 좋은 성품을 가진 단카는 네팔에서 자신의 부모가 있는데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한국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200 명의 고아들이 있는 곳에서 자랐습니다. 그곳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을 한 후 한국에 서울 신학대학과 대학원을 공부하여서 오늘 졸업을 하였습니다.
그 어간에 네팔에 방학 때 가서 결혼을 하여서 아내 마미따와 헤어져서 공부를 하기에 초청을 하여 이곳에서 함께 일년이 넘는 시간을 같이 쉼터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여서 마미따도 더욱 주님과 가까이 갈수 있는 시간을 이곳에서 가졌습니다. 이 부부를 얼마 전에 원미라선생님하고 같이 우리 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고 네팔에서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여행사를 하시는 최은정권사님이 제주도행 비행기표를 두장을 마련해 주셔서 내일 미얀마 숨하고 즐거운 여행을 한국을 떠나기 전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단카와 숨은 너무나 기대가 커서 기쁨의 싱글벙글 하였습니다.
오늘 서울 신대원 졸업식에 윤권사님과 하이소밧, 고빈덕 하고 같이 가서 “이곳에 우리가 몇번째 왔지요?” 라고 질문을 하니 수를 셀 수가 없어서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신학교까지 오늘 찬찬히 숫자를 세어보니 놀랍게도 정확하게 장학금 전액을 지불한 학생이 29 명이 되었습니다. 그 중 몇 명은 도중에 공부를 못 마치고 탈락한 학생도 있지만 자국에 돌아가서 너무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그들을 보면 주님께서 시켜주신 이 선교가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나라별로 하면, 러시아 1명, 이란 2 명, 파키스탄 1 명, 미얀마 1 명, 네팔 5 명, 몽골 5 명, 인도 1 명, 이집트 1 명, 캄보디아 3 명, 중국 6 명, 인도네시아 1 명, 한국인 1 명, 카자스탄, 1 명입니다.
“딤후 2:2 그리고 네가 많은 증인들 가운데서 내게 들은 것들을 신실한 사람들에게 맡기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우리는 이 말씀 그대로 순종을 한것입니다.
선교회는 의료서비스, 무료 쉼터를 운영하는 가운데서 그 중에 가장 중요한 사역을 사람을 키우고 세우는 일입니다. 그냥 환자들을 고치는 일만 하고 무료 쉼터만 운영을 했다면 자국으로 돌아가서 그곳에 또 다른 열매를 맺으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일을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장학사역을 중요시 여기면서 사람을 키우는 일을 하여서 지금 여러 나라에서 한국인이 가서 언어를 배우고 풍습을 배우는 시간을 자국민들은 필요가 없기에 그들 속에서 활발하게 사역 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어제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귀국한 전도사님이 선교회 예배를 같이 참석하고 지금까지 선교에 가졌던 관념이 벗어지고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된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있으니까 다민족을 전도할 수 있고 동시통역으로 자국어로 설교를 들을 수도 있고 공장에서 아프거나 힘든 일이 생겨도 통역을 해주면서 돕는 학생들이 있으니 실질적인 복음을 자국어로 들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그렇게 장학금 전액과 생활비를 지원하려면 그 재정이 어디서 나느냐고요? 아버지의 약속은 언제나 지금까지 신실했습니다. “빌 4:19 그러나 나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영광 가운데서 그의 풍요함을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 이 약속을 언제나 지키시는 주님을 우리는 늘 뵈오며 걸어왔습니다.
졸업 맡은 학생들이 자국으로 돌아가면 그때부터는 우리는 그 나라에 선교사역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줍니다. 이 경이로운 현장에 불러주신 우리 주님을 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