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한국에서 복음을 듣고 믿음의 사람으로 새롭게 거듭나서 또 다른 사랑의 열매를 맺는 것처럼 기쁜 소식은 없습니다. 몽골의 사랑의 궁정교회에서는 이달에 교환학생으로 오게 되는 다사카의 이야기를 보내왔는데 정말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들으며 같이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다시카는 이번 금요일 25 일에 서울과기대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우리 쉼터에서 묵게 됩니다.
“사랑하는 마마, 우리가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사람으로 부름을 받은 것이 너무나 영광이랍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궁정 교회를 많이 사랑하시는 것을 저희가 매일 보고 감사하면서 더 열심히 온 마음을 다 해서 더욱 하나님을 섬기고 높여 드리고 싶은 마음과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랑의 궁정 교회는 사람들의 눈으로 보았을 때는 작아 보이고, 별볼일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기적 같은 역사를 계속적으로 보여 주고 계십니다. 저희 교회 청년들이 다른 큰 교회에서 볼 수 없는 것들을 보고 우리 교회가 큰 교회 보다 더 하나님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은혜가 가득 치는 곳이라고 자랑했답니다.
아픈 많은 사람들이 고침을 받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인생의 살아가야 할 길을 찾은 사람들도 많고 우리의 필요를 하나님의 놀라운 채워 주심을 직접 경험하는 성도님들도 많습니다.
오늘 제가 그 중에 하나를 간증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말씀 들어야 할 것은 모든 것을 저희가 특별하게 하는 게 없는데 하나님의 주신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기도만 하다 보니 하나님께서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지난 년 초에도 교회에서 며칠 금식기도를 하고 보냈습니다. 그때 청년들은 교대로 같이 금식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느끼며 체험하였습니다.
남편 마그나이 목사님과 제 꿈은 젊은이에게 미래의 대한 꿈을 심어 주고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진실한 일군들을 세워 주고 싶었습니다. .
지금부터 4년 반 전에 다시카 엄마가 사랑의 궁정 교회를 찾아 왔습니다.. 자녀들은 아들 둘에 딸이 한 명인데 교회를 같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엄마의 소원이 가장 먼저 다시카가 교회를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다시카를 교회에서 하는 겨울 수련회 행사에 초대했습니다. 그날 4명의 새로 출석했는데 그 중에 한 명 다시카 만이 남았습니다. 이날부터 다시카는 교회 생활을 시작하였고 4년 동안 가장 많이 변화 되었습니다.
다시카의 특징은 삶의 어떤 중요한 것을 결정 할 때 꼭 찾아 와서 상담을 받습니다. 그리고 순종하면서 늘 자신을 많이 돌아보며 변화하려고 노력을 하다 보니 짧은 시간에 많이 변화 되었습니다.
다시카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도 받고 주일 학교 교사로 찬양 팀 악기 반주를 하면서 교회를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다시카랑 같이 주일 학교를 함께 섬기면서 다시카 한테 있는 좋은 점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책임감도 있고 리더십이 탁월하고 다른 사람들과 사이 좋게 일을 하는 것을 보면서 더 훈련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키워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희 큰 아들에게 부탁을 해서 우리 집에 데리고 와서 공부를 가르쳐 주고 대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 갈 때부터 교환 학생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을 알면서 한국에 교횐 학생으로 가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시카는 그 동안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도 신앙 생활도 열심하였습니다. 여름방학 때 일을 해야 학비를 벌을 수 있었는데 일 하러 안 갔습니다. 일 하러 가면 주일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학비를 하나님께 맡기고 신앙훈련을 같이 집중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읽고 기도 하면서 교회를 열심히 잘 섬기게 되었습니다. 다시카가 열심히 해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비 낼 때는 얼마 전 우리교회에서 신학 공부시키고 결혼식을 해준 전도사님 부부와 졸라 전도사님이 개인적으로 내 주어서 다시카가 큰 어려움 없이 학비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다시카도 열심과 열정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교환학생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막상 교환학생으로 갈수 있는 소식을 들었을 때 경제적인 문제들이 같이 눈앞에 왔습니다. 다시카가 어느 날 저를 찾아 왔을 때 교환 학생으로 가면 은행 보증금이 많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15.000달러가 은행에 한달 이상 예금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했어요. 이 말을 들을 때 저는 이 많은 돈을 감당할 수 없어서 포기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카 한테 이야기를 하지 않고 기도 하였습니다. 일 주 일 후에 기도 가운데 끝까지 해보자는 담대한 마음이 강하게 생겼습니다. 그 때부터 입으로 선포하면서 기도 했습니다. 정말 이 상황이 저희들에게 불가능한 것 같지만 기도 가운데 끝까지 해 보자 라는 생각이 저희 믿음이 되었습니다. 겨울 방학 때 1월에 다시카가 일을 할 수 있었지만 역시 일하러 가지 않고 계속적으로 아침 기도회에 와서 기도하면서 성경 읽고, 시골 교회 주일 학교 성경 학교 하러 같이 갔다 왔습니다.
교환학생으로 가면 돈이 많이 필요한 문제가 있어도 걱정하지 않고 열심히 교회를 섬기고 있었는데 눈 앞에 있는 문제들을 하나님이 저희가 상상도 못하는 방법으로 해결 해 주셨습니다. 은행보증금을해 줄 사람이 어느 날 아침에 갑자기 생겼습니다. 그런데 2000달라가 필요 하는데 다시카 와 그의 엄마한테는 돈이 없었는데 교회 부부전도사님이 돕고 싶자고 해서 자기들에게 있는 돈 400 달러 돈을 주고 그 날 큰 아들 바이나가 전화를 했습니다. 바이나는 다시카 한테는 기대가 큽니다. 그 날에 다시카 비자 받을 일이 어떻게 되나 물아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이나 한테는 돈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 조차도 없었는데 상황을 알려 주었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곧 바로 다시 바이나가 전화를 했는데 자기들이 사람들이 주는 돈을 안 쓰고 모은 1000달라 정도 돈이 있다고 했어요. 그 돈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다시카 엄마도 남은 돈을 가져 와서 은행 보증금이 시골교회에 사역하러 가기 전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다시카 엄마가 저를 찾아 오면서 이제 한국에 다시카가는 있는 동안 매달마다 부모님이 돈을 보내 줄 경제적인 자격이 있어야 하는 서류도 필요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냐고 물었습니다.. 이 서류는 부모가 매달 마다 1000달라 이상 월급 받는 서류가 필요 했었습니다. 다시카 엄마는 일자리가 없어서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누나는 일을 하기는 했지만 월급이 500달러 정도 됩니다. 저는 다시카엄마 한테 우리 기도 하면서 다시카의 누나의 서류를 내 보자고 했습니다. 교회 성도님들과 같이 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2월 3일에 저는 인터넷에서 한국에 유학할 사람들에게 비자를 내는 법이 바뀌게 되었던 광고를 봤습니다. 대한민국 학교에 유학 하러 갈 학생들에게 후원을 담당할 사람의 월급이 1000달러가 안 되도 상관 없이 서류를 받을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학교 안에 다시카가 선택한 서울 과학대학교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다시카와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우리의 약한 것과 부족한 것들을 다 아시는 하나님을 경험을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너무 기뻤습니다. 다시카가 “목사님 하나님께서 이렇게 일을 하시는군요..... 돈이나 필요한 물질을 따라 가지 않고 하나님을 깊이 알아 가라고 하나님만을 찾아 가면 필요 한 것들이 따라 온다는 것을 경험 해서 너무 좋아요” 라고 했습니다.
다시카하고 비자 신청 하로 갈 때 다시카 학교에 교환 학생으로 갈 다른 학생들을 만났는데 그들의 선택한 학교가 못 들어 가고 서류가 부족 하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살아 계시고 우리 의 모든 것을 아시고 계신 하나님을 깊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시카의 비자 신청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을 경험을 하면서 “내가 몽골에 있지 않고 늘 기적을 체험하는 한국 홀리네이션스 우리 선교회에 있나? 라고 했어요 ^-^” 그리고 한국에 가서 우리 선교회 쉼터에서 묵으면서 학교를 다니며 신앙훈련을 더욱 받을수 있기를 기도하며 기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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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이런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싶고, 더 깊이 만나고 싶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