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긴 기도는 성령안에서만 할수 있다
*응답 받을 때까지
누가복음 11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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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친구가 있는데 한밤중에 그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친구여, 내게 빵 세 개를 빌려 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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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내 친구가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그 앞에 차려 놓을 것이 내게 없노라,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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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그가 안에서 응답하여 이르기를,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이제 문을 닫았고 내 자녀들이 나와 함께 잠자리에 들었으니 내가 일어나 네게 줄 수 없노라, 하겠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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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자기 친구이므로 그가 일어나 그에게 주지는 아니할지라도 그가 귀찮게 졸라대므로 일어나 그의 필요대로 다 그에게 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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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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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구하는 자마다 받고 찾는 자는 찾으며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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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빵을 구하면 아버지가 되어 그에게 돌을 주겠느냐? 혹은 그가 생선을 구하면 그에게 생선 대신 뱀을 주겠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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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혹은 그가 알을 구하면 그에게 전갈을 주겠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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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그런즉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들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하시니라. |
이 비유에 나타난 예수님의 교훈을 다르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번 기도하여 응답을 받지 못하면 두 번 기도하라, 두 번 기도하여 응답을 받지 못하면 세 번 기도하라. 백 번 기도했는데도 응답을 받지 못했다면 응답을 받을 때까지 계속 기도하라” 우리의 기도는 어디까지 가는 것인지요?
*성령을 구하는 기도
이 말씀에서 다른 것을 구하는 것을 하기 전에 13 절을 우리 같이 먼저 깊이 묵상하고 이 기도를 먼저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눅11:13 그런즉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들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하시니라.” 13 If you then, though you are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will your Father in heaven give the Holy Spirit to those who ask him!"
우리는 이 말씀대로 다른 것을 구하기 전에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much more” 마음 말씀을 우리 함께 묵상해 봅시다.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딛3:6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whom he poured out on us generously through Jesus Christ our Savior,딛3:7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을 보면 딛3:5 절에서는 거듭남의 수준이고 풍성히 부어주실 때 7 절에서 우리는 상속자가 되는 특권을 누립니다. 로마서에서도 그렇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롬 8:17 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니라.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 당하면 이것은 우리가 함께 영광도 받으려 함이니라”
적용)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성령은 말씀과 따로 따로 가는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모든 관계에서 서로 사랑할 것을 수없이 강조하십니다. 그런데 인생을 살다 보면 우리가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끼리는 잠시라도 좋아하지만 하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고 하시는 말씀은 우리가 사랑할수 없는 사람까지도 사랑하며 감싸주고 바라고 믿는 아가페의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내 본성대로 마음대로 행동을 하면 성령을 근심하게 하기에 성령은 나를 조종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다음의 말씀을 묵상해 봅시다.
갈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갈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갈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가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하며 우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는 그 자유를 우리는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성령을 따라 서로 사랑으로 종노릇하면 우리가 자유하며 하나님의 자녀의 평안을 누리는데 육체의 소욕과 성령은 육체를 거슬려서 서로 대적하게 되는데 우리가 성령의 통제를 받으려면 말씀에 순종하며 죄를 대적해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면서 하나님의 임재와 그의 영광을 체험할 때 죄로 인하여 분리되고 고통스럽고 죄의 종노릇 하는 것에서 자유하는 기쁨을 누려본 사람은 여전히 육신의 깊은 곳에서 죄를 이끄는 세력과 계속 성령을 의지하면서 육신의 생각을 죽이고 싸우다 보면 점진적으로 성화를 이루어 나가게 됩니다. “롬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성화되는 과정에서 우리가 철저히 우리 속에 선한 것이 없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그러한 자신을 사랑해준 목숨까지 주신 사랑의 값이 어떤 것인지를 비로서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그 사랑은 받을 수 없는 죄인을 위하여 죽으신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인 것입니다. 그 사랑은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도 용납할 수 있게 하는 시야를 뜨게 하고 하나님께서 일체의 오래 참으신 의미를 알게 됨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과정을 걸어가게 된다. 그리고 딤전 1 장 16 절의 고백을 마음으로 하게 된 사람은 자신을 알고 주의 뜻을 아는 성숙한 사람입니다. “딤전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세례를 받기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첫째: 성경을 통해서 성령 세례를 받을 때 오로지 기도에 전념한대로 기도해야 한다. 사람들이 준비되어 있으면 성령은 임하지 않는 것이 이상 할 것입니다. 준비된 사람들이 모인 그곳에 성령은 반드시 임한다. “행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둘째: 어떤 불 같은 감정의 체험자체보다는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는 간절한 소망으로 말씀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충만함을 쌓아야 합니다. 친밀한 사랑을 드리기를 소원합시다.
“골1: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셋째; 최선을 다해 주의 듯 행하기를 소원하며 주님의 증인이 되기 위하여 약속하신 성령의 권능으로 덧입혀 주십시오 라고 고백해야 하며 실지 삶 속에서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일3: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넷째: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왜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이 적은가요? 그 이유는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그 분, 그 분의 뜻을 간절히 사모하기 보다는 육신의 것과 편리함에 더 관심을 쏟고 먼저 그 나라와 의를 사모하며 그분과 동행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성령세례를 받지 못하고 잠시 받았다가도 충만한 생활을 하지 못합니다.
*개인적인 기도
물론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기 전에 우리가 구하려는 것이 그분의 뜻에 합당한지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구하려는 것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 살피지 않고 무조건 하나님께 나아가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을 구하는 경솔함을 범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이런 경솔함을 범하지 않고 주님 뜻에 합당한 기도제목을 구한다면 그것을 얻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0 장 8 절에 나오는 “간청함”이라는 단어는 영어성경 KJV 에는 importunity(끈덕짐)으로 번역되어 있는데 이 단어의 일차적 의미는 “부끄러움을 모르는”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구한 것 하나님께서 거절하신 것처럼 보일지라도 거절당한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고 끈질기게 그분께 매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까지 말씀하신 기도의 가르침은 다른 말씀으로 하면 “뻔뻔해져라” 입니다.
*거룩한 뻔뻔함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거룩한 뻔뻔함”을 기뻐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노”라는 대답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뻔뻔스러울 정도로 끈질기게 구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 이유는 “거룩한 뻔뻔함”이 큰 믿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믿음의 좋은 에가 마태복음 15 장 21 절에서 28 절에 나오는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입니다. 그녀는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예수님께 나아와 다음과 같이 기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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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 그때에 예수님께서 거기에서 가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떠나가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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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보라, 어떤 가나안 여자가 바로 그 지방에서 나와 그분께 소리 질러 이르되, 오 [주]여, 다윗의 자손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내 딸이 마귀에게 몹시 시달리나이다,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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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그분께서는 그녀에게 한 말씀도 응답하지 아니하시니라. 그분의 제자들이 와서 그분께 간청하여 이르되, 그녀가 우리를 따라오며 소리를 지르오니 그녀를 보내소서, 하거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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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어지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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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그때에 그녀가 와서 그분께 경배하며 이르되, [주]여, 나를 도우소서,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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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개들에게 던지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하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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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그녀가 이르되, [주]여, 참으로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자기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빵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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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이에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오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가 원하는 대로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질지어다, 하신즉 바로 그 시각부터 그녀의 딸이 온전하게 되니라. |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개들”이라는 단어는 본래 작은 애완용 강아지를 의미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그렇게 가혹한 의미를 갖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하더라도 예수님의 말씀은 그녀의 기도에 응답하기를 거절하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밝혀지듯이 예수님은 단지 그녀의 믿음을 시행한 것이었는데 그녀는 거룩한 뻔뻔함으로 구했기에 예수님께서 “네 믿음이 크도다 네가 원하는대로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질지어다”라고 응답을 받고 그녀의 딸이 온전하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와 같은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히 믿고 구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