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모든 결혼은 힘든 것일까요?”
만델라대통령은 감옥에 있을 때는 이렇게 고백을 했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늘 감사 드렸습니다. 하늘을 보고 감사하고 땅을 보고 감사하고 물을 마시면서도 감사하고
음식을 먹을 때도 감사하고 강제 노동을 할 때도 감사하고, 늘 감사했기 때문에 건강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감옥생활은 저주가 아니라 발전을 위한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위대한 무기는 평화입니다.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습니다.
나는 대단한 인간이 아닙니다. 단지 노력하는 노인일 뿐입니다. 용기 있는 사람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을 정복하고 압도하여 뛰어넘는 사람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역경 앞에 무너지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역경으로 만들어집니다. 아무리 날카로운 도끼날일지라도 이 죄인의 영혼까지 벨 수는 없습니다. 그가
포기하지 않고 끝내 일어서리라는 희망과 함께만 있다면 말입니다. 넬슨 만델라의 명언은 자신의 삶에서
우러나왔습니다”.
그런 만델라대통령이 27 년 감옥 생활을 마치고 출옥을 하고 부인하고 6 개월을 마친 후에 이혼을 했습니다. 그 사실을 어떤 흑인은 웃으면서 이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결혼은 정말 힘든거야. 결혼이 얼마나 힘드냐면 넬슨 만델라도 이혼했어. 그 넬슨 만델라가 이혼했다고!” “넬슨 만델라는 27 년을 남아공 감옥에 갇혀 있었어. 그 27 년간 매일 같이 당하는 고문과 매질을 당했는데도 별 문제 없었어” “또 38 도가 넘는 남아공 사막에서 27 년간 강제 노동도 했지만 별 문제 없었쟌아” “그런 그가 그 지옥 같은 27 년간을 참아내고 감옥에서 나와 부인하고 6개월 지나고 이렇게 말했다고” “아 이건 도저히 못해먹겠다”
얼마 전에 TV 뉴스에서 “세상에 떠들썩하던 러브스토리”가 막을 내렸다고 한국에 제일가는 재벌의 가정에서 아버지가 반대하는 결혼을 4 년을 설득시켜서 결혼을 했는데 이제 이혼을 하는 이야기를 보도했습니다. 사람들은 그 뉴스를 보고 “너무나 격이 맞지 않아 그런 결과가 났다”라고 이야기 해서 저가 질문을 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하고 상담을 하는 중에 그분들은 격이 맞지 않는 가정이 아니고 비슷한 환경에서 만난 사람들이었습니다. 서로 같은 학교에서 교사를 하다가 같은 교사끼리, 또 같은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끼리, 즉 끼리 끼리 만나 가정을 이룬 사람들은 격이 잘 맞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선교사 중에 이분은 결혼하기 전에는 인품이나 신앙이나 모든 면에서 타의 추종을 할 사람이었습니다. 같은 꿈을 가지고 사역자끼리 결혼을 했는데 서로의 갈등이 너무나 깊어서 쟈녀들까지 데리고 저를 찾아왔습니다. 몇 년 만에 보게 된 얼굴은 너무나 밝고 착하고 지혜로웠던 얼굴이 슬픔으로 눈물을 뚝뚝 흘리며 고통을 이야기 했습니다. 세계 각국 다른 나라 모두 합쳐서 통계가 98% 가 이 장벽을 넘지 못하고 2%만 하나님께서 원래의 서로 돕는 배필의 역할을 하며 천국의 지점을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버지의 강력한 반대를 4 년이나 버틴 것은 진정한 러브 스토리가 아니었을까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이 에로스의 사랑에 빠지면 그 누구의 이야기도 들리지 않고 오직 상대의 생각에 몰두하게 되어 세상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오직 그 한 사람만 존재하면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 찰것 같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한데 이 에로스의 사랑은 결혼 후 신혼여행 돌아오면서 꿈에서 깬 것같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고 그리 긴 세월이 가지 않는다는 것을 결혼하기 전에 에로스의 사랑에 몰입하기 전에 사전 교육을 좀 받았으면 충격이 덜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에로스의 감정적인 사랑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만델라 대통령처럼 만인의 권리를 위해서 싸우는 것과 단둘이 한 지붕아래서 남자와 여자는 전혀 다르고 생각도 취향도 다른 것을 이해하고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운 사람 2% 만 서로 다른 차이의 장벽을 넘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데 사람의 본성에는 이런 사랑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초등학생 때 미국 LA 동양선교회를 설립한 임동선목사님이 남대문교회에서 집회를 할 때 들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목사님 설교 중에 서로 죽도록 사랑한다고 사람들 앞에서 결혼 서약한 사람들이 얼마 안 가서 서로 싸우는데 어떻게 세계평화가 이루어지겠느냐고 하시면서 진정으로 거듭나서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살아갈 때만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또 중요한 것은 인간이 생각하는 어떤 조건들이 행복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친척중 한 분은 며칠 전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모두 의사라는 직업을 가졌고 자녀들도 그렇게 전수 되었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것도 아닌 데 옆에서 지켜볼 때 “행복이라는 것은 무엇이지요? 그런 게 세상에 있긴 있나요?” 라고 묻다가 땅속에 묻혔습니다. 이분은 돈이 있으면 즐겁다고 그 길을 찾아간 분인데 거기에 참 즐거움을 전혀 보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 행복동에서는 아름다운 부부상을 두 부부에게 드렸는데 그 상을 받으려면 결혼 30 주년이 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도 잘 키웠으며 두 부부만 잘 지낸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섬김을 하였으며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수준에 다다른 부부에게 드렸습니다. 2% 만 누리는 행복! 그곳은 천국의 지점이고 98% 맛보는 쓴맛은 거기가 바로 지옥과 같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갖기 보다는 어떻게 2% 가 누리는 천국의 지점으로 들어가느냐는 것을 배우는 것이 “영원한 남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님”으로 사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결혼은 두 시간 상영하는 영화가 아니고 같이 인생의 항해를 가다 보면 광풍도 불어옵니다. 경제적인 문제, 질병의 문제, 자녀의 문제 등등. “주와 함께 당하시면 능히 이기리♬” 찬양하며 나의 본성을 십자가에 못박고 그리스도의 생각,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바꾼 사람은 천국의 지점을 이루며 “당신이 나의 남편(아내)가 되어 주어서 너무나 행복했고 감사했으며 당신은 내 생애 최고의 선물입니다”라고 고백하며 함께 손을 꼭 잡고 걸어갈 것입니다.
결혼의 진수
당신이 나의 손을 잡아주었기에
오늘의 나는 존재한답니다
당신은 내 인생의 최고의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당신이 사랑을 부어주었기에
사랑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당신은 내 인생의 최고의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처음 만났던 그날보다
날이 갈수록 더 멋지게
변하는 당신의 모습은
예수님이 우리 집에
호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우리들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께 감사 또 감사
돕는 배필 주셔서 감사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 것
사랑의 안경을 주신 것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