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기도 -주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 (7)
우리 가족들은 매주 목요일 하루를 금식하는 저에게 언제까지 그렇게 금식기도를 할 것이냐고 묻곤 합니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라고 대답을 하니 이제 그만하라고 말리지를 않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하면서 주님이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것을 보는 즐거움은 세상 어떤 즐거움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 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 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가 문을 열자마자 한국의 중소기업,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환자들은 줄을 서서 선교회로 왔습니다. 처음 동역자들도 지금보다 적고 어느 병원으로 데리고 가야 좋을지도 모르고 그런 상태였습니다. 선교회가 문을 연지 몇 달 만에 우리는 지금 소속해 있는 삼위교회로 옮겼는데 시작은 우리 아파트 단지 내 교회에서 시작을 했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선교”라고 하면 좋아 보이는 것 같아서 그 교회에서 시작을 했는데 금방 환자들이 몰려오니까 그 교회에서는 놀래서 당황해 했습니다. 저는 아는 병원도 없고 의료진도 모르니까 일산복음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곳에서 입원 수술 하는 환자들이 연속으로 있는 상황에서 먼저 교회 관계자가 병원비는 우리가 내는데도 같이 병원에 가서 깎아 달라고 요청을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선교 30 년동안 처음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믿음의 사역”을 선택하고 그 길을 왔기에 “구걸선교”는 우리는 절대 하지 않기에 저는 그 제안에 거절을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구걸선교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초지일관 같은 마음입니다. 그 관계자는 혼자 가서 그 병원에 원무과에 가서 요청을 했는데 당연히 거절을 당했습니다.
아무도 없던 그 시간에 저는 혼자 외국인들을 데리고 다른 병원을 당시에는 모르니까 수시로 그 병원에 국적과 얼굴색갈이 다른 외국인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런 모습이 병원에서 특이하게 보였는지 일산복음병원 손재상이사장님이 보시고 당시에 주일에 우리 선교회에 의료진이 아무도 없던 시절에 한분을 보내주셔서 우리는 의료혜택을 외국인에게 줄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원무과에 이사장님이 먼저 지시를 하셔서 저가 데리고 외국인 환자들을 입원시켜야 하는 경우에 다인일이 없으면 일인실이나 이인실을 내어주고 의료보험이 없는 외국인들에게 다인실값이상을 받지 말라고 지시를 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그 병원 옆을 지나가면 늘 이사장님을 기억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너무나 황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병원과의 협력이 각과별로 많은 병원들이 협력을 해주었고 많은 의료진들이 선교회에서 와서 진료를 하도록 우리 하늘 아버지가 인도해 주셔서 우리는 기쁘게 천사 같은 분들을 보는 특권을 누리며 이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응답도 “순종한 만큼 하늘 문이 열린다”라고 고백하겠습니다. 먼저 의료진과 병원을 확보하고 선교비를 확보하면 한다고 하면 영원히 우리가 맛보는 이 기쁨을 맛보지 못할 것입니다. “믿음의 행진”은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을 믿고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를 도와주는 천사같은 여러 의사선생님들은 다른 좋은 병원이나 의사 선생님들을 소개 해주셔서 지금은 편안하게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지 우왕좌왕하지 않고 가게 된지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진하는 것을 기뻐하시며 전심으로 찾는 자들을 만나주시고 직접 일을 진행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