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과 기도 -주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 (6)
우리 선교회에서는 어떻게 모금을 하지 않고 사람들을 의지하지 않고도 15 년 동안 50 억을 사용할수 있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지난달에 환자들이 3 명이 많은 병원비가 필요한 상황에서 간 이식수술을 하지 않고 간이 좋아져서 퇴원한 수기이의 경우에도 약 500 만원이 들었는데 우리 동역자들은 우리가 이미 지출할 다른 것이 많은 것을 알고 있기에 내가 세브란스 병원으로 가는 시간에 “병원비가 얼마 나왔어요?” 라고들 문의를 했습니다. 몽골 수기이가 퇴원하기 전날 캄보디아 잔타는 입원을 하였고 그 병원 원무과에서는 의료보험이 없으니까 예치금을 100 만원을 달라고 하여 지불한 상태였습니다.
우리 동역자들이 묻는 질문에 “우리 충분히 있어요”라고 대답을 하였고 어제는 회계보고를 통하여 지난달 한달은 평소보다 아버지께서 두 배로 준비해 주신 것을 보고 우리 동역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실지 정기적으로 함께 돕던 많은 분들이 상황이 바뀌어서 헌금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환자를 맡기고 우리의 필요를 아신다고 하신 것을 그대로 까마귀를 통해서 공급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약속에 근거한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데 재미있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수백 명의 외국인들이 아플 때 병원으로 그들을 이송하고 우리가 지불하는 것을 아는 외국인들은 병원비가 많이 드는 질병이든, 장기 입원자들이든 일단 우리하고 같이 가면서 외국인들이 “정말 병원비 다 내줄것이예요?” “정말이예요? 믿어도 되요?” 라고 묻는 사람들은 단 한 명도 어느 나라 사람이든 본적이 없습니다. 한데 웃음이 나는 것은 우리 아버지가 한번도 두 번도 아니고 여기 저기 약속의 말씀을 기록해 놓으셨는데 그 말씀을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역을 하면서 계속 “하나님이 공급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기도하고는 사람들을 찾아 다니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외국인 환자들이 우리가 병원에 데려다 놓았는데 가난한 자기 나라 사람들을 이 사람 저 사람 에게 부탁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빌 4:19 “오직 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영광 가운데서 자신의 부요하심에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리라.”
로마서 8 장 32 절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을 내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우리 같은 초라한 인간의 약속도 믿는데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우리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은 입으로는 “아멘”하고는 속으로는 전혀 믿지를 않는 것입니다.
선교회에 들어오기 전에는 이 외국 땅에서 몸은 아픈데 어느 병원으로 가고 그 엄청난 병원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걱정하던 외국인 노동자들은 일단 우리가 병원으로 데려다 놓으면 그때부터 평안한 미소를 지으면서 여유 있는 모습으로 바뀝니다.
우리도 정말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면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시간에 하늘 평안을 누리며 여유 있는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며 나아가야 정상일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찾는 자에게 상을 주신다는 말씀을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는 부인하는 것입니다.
히11:6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성경말씀에 많은 믿음도 아닌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우리 앞에 산을 옮길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진실로 믿는가를 말씀에 비추어 보면 알 것입니다.
오늘 미국에 거주하는 집사님이 같은 교인끼리 혼자서는 성경을 계속 읽게 되지 않아서 새벽기도를 마치고 같이 읽으면서 일독을 마치었다고 전해 주었고 다른 분은 작년에 작정을 하고 2 독을 하였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말씀 속에 들어가서 참 믿음을 다져가며 기도하시면 바른 하나님과의 교제의 즐거움 속에서 응답을 체험하실 것입니다.
롬10:17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