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기도 -주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 (4)
금식기도의 대가는 우리 주님이십니다. 사십일을 금식기도를 하시고 사역을 하시기 전에 마귀와의 한판 승부에서 마귀는 물러났습니다. 에스더의 유명한 합심 금식기도의 승리, 니느웨성의 멸망한다던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그 성을 살려준 금식등 많은 모범을 보여줍니다.
이사야 58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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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금식하였으되 어찌하여 주께서 보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가 우리 혼을 괴롭게 하였으되 어찌하여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는도다. 보라, 너희의 금식하는 날에 너희가 쾌락을 찾으며 너희를 위하여 모든 수고를 강요하는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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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보라, 너희가 금식함은 다툼과 논쟁을 위함이요, 사악한 주먹으로 치기 위함이니 너희는 너희 목소리가 높은 곳에서 들리게 하려고 이 날에 하는 것 같이 금식하지 말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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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그것이 내가 택한 그런 금식이냐? 그것이 사람이 자기 혼을 괴롭게 하는 날이냐? 그것이 갈대같이 자기 머리를 숙이고 자기 밑에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이냐? 너는 이것을 금식이라 하며 {주}께서 받으시는 날이라 하겠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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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내가 택한 금식은 이것이 아니냐? 곧 사악함의 결박을 풀어 주고 무거운 짐을 벗겨 주며 학대당한 자를 놓아주어 자유로이 가게 함으로 너희가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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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또 그것은 주린 자들에게 네 빵을 나누어 주며 내쫓긴 가난한 자들을 네가 네 집에 들이는 것이 아니냐? 또 네가 벌거벗은 자를 볼 때에 그에게 입히며 또 네가 네 살붙이를 피하여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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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같이 터져 나오고 네 건강이 신속히 솟구치며 네 의가 네 앞에서 가고 {주}의 영광이 네 후위대가 되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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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그때에 네가 부르면 {주}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으면 그가 이르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네 한가운데서 멍에와 손가락질하는 것과 헛되이 말하는 것을 없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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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네 혼을 이끌어 굶주린 자를 향하게 하며 고난당하는 혼을 만족시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올라 네 어둠이 대낮같이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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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또 {주}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가뭄 속에서도 네 혼을 만족시키며 네 뼈를 기름지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물 샘 같으리라. |
홀리네이션스의 특별한 기도중에 하나가 금식기도입니다. 혼자만 하는 금식기도가 아니고 여럿이 같이 하는데 일주일에 하루 금식기도를 계속 하고 있으며 개중에는 삼일금식기도, 일주일금식기도도 하였습니다. 우리만 하는 것이 아니고 해외에서도 하고 있는데 이번 정월 초하루부터 몽골 사랑의 궁정교회에서는 나라목사님은 며칠을 연속으로 하고 청년들은 교대로 하루씩 금식기도를 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단순히 밥만 굶는 것이 아니고 그 시간에 성경을 깊게 묵상하며 주님께 집중을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 1 월 1 일은 이민희선생님은 고등학생 시은이와 초등학생 건웅이와 신혜 그리고 엄마 아빠 온 가족이 하루 금식을 했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어떻게 온 가족이 할 수 있을까? 궁금해서 물었더니 이렇게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2016년은 시은이 수능도 있고 건웅이가 요즘 중학교 가서 공부를 잘해서 의대나 치대를 가고 싶다는 마음이 충만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어요. 제가 수요일 금식을 하면서 새해 첫날은 온 식구가 금식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건웅이, 신혜에게 얘기를 했어요. 처음 건웅이는 싫다고 했어요. 어떻게 하루 종일 굶을 수가 있냐고요.
그것도 한참 크고 있는 성장기예요. 한데 누나를 위해 우리가 마음을 합하여 응원해주면 누나가
더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했더니 모두 하겠다고 했어요. 어제
금식을 하면서 너무 감사했던 것은 온 식구가 반대하지 않고 한마음으로 금식할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거예요.
시은이는 너무 감사하게 하루 종일 먹지도 않고 책상에 앉아 저녁 12 시까지 공부를 했어요. 공부를 할 때는 전혀 모르고 있다가 저녁에는 일어나면 다리에 힘이 없는 것을 느꼈다고 해요. 평상시와 같이 공부를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너무 놀라웠어요. 건웅이는
계속 배고프다~~ 노래를 부르다가 오후가 되서는 배가 아프다고 했어요.
저녁 먹으면 안되냐고~~그래서 조금만 더 참으면 목표달성의 즐거움이 있으니 세계 2 억 5 천만의 배고픈 아이들 생각하며 참으라고 했어요. 저녁때는 배가 고파서 도저히 잠이 안 온다고 12 시까지 기다렸다가
제방으로 뛰어 들어와 ‘12시예요 죽 주세요 환호성을 지르더라고요’ 신혜는
중간에 토할 것 같다고 힘들어했고 9 시 넘어서 배고픔에 잠이 들었어요 12 시에 깨우라면서요 ^^ 제가 또 감사했던 것은 아이들이 정직함이었어요. 건웅이나 신혜는 잔머리 굴리면서 몰래 군것질 할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다는 거예요. 금식 끝나고 신혜가 ‘이 소시지가 엄청 저를 유혹했어요’ 하더라고요. 12 시가 넘어서 온 식구가 죽을 먹었어요. 애들 모두 하는 말이 먹을 수 있는 게 너무 감사했고 배고픈 애들의 심정을 많이 느끼게 됐다고 해요. 엄마는 어떻게 우리들에게 음식을 차려주시면서
금식을 하실 수 있는지 그것도 대단하다고 하네요 ^^ 혼자 금식할 때와는 너무나 다르고 온 식구가 한
마음이 되어서 훈련 받는 게 너무 감격스러웠어요. 온 식구가 금식에 동참한 것을 그동안 권사님께 열심히 배우고 사랑하려고
노력한 열매였음을 느끼며 더욱 감사했어요.”
오늘이 목요일 우리는 열심히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