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15 주년 – 가이드 북(성경)을 자세히 매순간 읽고 따라가기
스마트 폰이 온 나라 사람들의 손에서 떠나지 않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에서 노인들까지 너도 나도 스마트 폰을 소유하고 있는데 어떤 분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런 스마트 폰을 가지고 있으니까 구입을 해서 가지고 있지만 사용하는 법을 자세히 설명서를 읽지 않고 있어서 그렇게 많은 기능이 있는 것을 전혀 모르고 그저 전화를 걸고 받는것만 하고 문자나 카톡을 모르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문자는 하지만 카톡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해서 아까운 기능을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심지어는 어떤 분은 휴대폰에 전화번호를 입력하는 것을 모르기에 전화를 걸때는 수첩을 펴서 번호를 보고 거는분도 보았습니다. 한번은 제게 전화를 해서 전화를 받으면서 “000 장로님이세요?” 라고 받으니 놀라면서 “권사님 내 목소리 어떻게 알았어요?” 라고 묻는것입니다. 전화에 그분의 성함이 입력되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기에 그렇게 놀라시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설명서를 전혀 읽지 않고 그냥 사용하고 모르면 잘 아는 사람에게 배우면 되는데 그런 노력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우리는 홀리네이션스 라는 큰 배를 세계를 향해서 항해를 하려면 스마트 폰 설명서를 드려다보는 정도를 넘어서 우리를 가이드 해주는 성경만 드려다 봅니다. 그 가이드 북이 없으면 전혀 한걸음도 움직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달에 미얀마 학생인 “망”이 친구 학생 “숨”을 소개해서 이달 초순에 신대원에 이제 입학하여 한학기를 공부한 상태인데 우리 선교회 학생으로 왔습니다. 혼자 아르바이트를 해서 공부를 할 예정으로 왔는데 너무나 힘이 들어서 학비내랴 한달 생활비를 쓰랴 공부도 제대로 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우리 쉼터로 당장 거처를 옮겼는데 식비도 들지 않고 학비도 전액을 줄 뿐더러 한달 생활비를 50 만원을 주어서 책도 사보고 교통비도 하고 학생중 많은 경우 가난한 나라에서 왔기에 자기 가족까지 돕는 경우도 많습니다.
“숨”이 23 일날 오전에 내게 도움을 간절히 요청을 했습니다. 이번 학기 등록금을 분활해서 냈는데 90 만원을 아직 미납했는데 그날까지 내라고 학교에서 통보가 왔다는것입니다. 우리는 원래 학생들을 받으면 그 다음 학기부터 우리가 지불하는데 그 전에 못낸 것을 요청한 경우는 처음 이었습니다. 게다가 이틀후면 우리는 많은 나라를 지원해야 하기에 많은 지출을 해야 하고 병원에 입원중인 외국인 환자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글을 자세히 쓰는 이유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우리가 만난 이 하나님의 가이드를 받는데 도움이 되기 위하여 쓰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항상 성경을 자세히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우리는 따라갑니다. 하루에 40 장 이상을 읽고 묵상을 하다보니 129 독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근거한 기도를 하고 매주 목요일에는 하루를 금식기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런 요청을 받을 때 우리의 관례나 우리의 생각보다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질문을 하면서 성경에서 무엇이라 말씀하셨나를 따라갑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함께 흔들고 넘치게 하여 사람들이 너희 품에 안겨 주리라. 너희가 잴 때 쓰는 바로 그 척도로 너희가 다시 평가를 받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순종하여 숨이 헐레벌떡 차서 걱정이 가득찬 미얀마 “숨”에게 학비를 먼저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 약속대로 후히 되어 누르고 함께 흔들고 넘치게 하여 우리 품에 안겨주셨습니다. 주님은 조지뮬러가 기도할 때 전 세계를 흔든 것 같이 이번에도 조지뮬러의 고아들이 먹을것이 없을 때 “빵을 구울 마음을 주셨습니다” 라고 고백한것같이 “홀리네이션스에 헌금할 마음을 주셨습니다”라는 고백을 세계를 흔들어서 하셨습니다.
“네~ 권사님^^
기도해주셔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주님의 선한청지기의 삶을 살기를 소망하는 갈망이 더 간절하게 생깁니다
이번에도 헌금하고 싶은 맘을 주셨는데 마침 한국통장의 그 금액 만큼의 여유가 생기게 되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받아들여져서 감사하게
헌금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일에 조금이나마 동참하게 되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권사님 사역을 통해서 주님나라가 더 확장되기를 , 죽어가는 영혼들이 더 살아나기를 간구합니다
성탄의 기쁨이 온가족과 홀리식구들에게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25 일 열방을 향해서 모두 보냈고 병원비도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25 일을 외국인 노동자들은 쉬지를 않기에 크리스마스 파티를 오늘 했습니다. “숨”을 소개한 “망”이 오늘 같이 교회를 갔는데 친구가 기적을 맛보았다고 등록금 때문에 걱정했는데 이렇게 다 내준 것을 전화를 해서 들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망”도 놀라며 기뻐했습니다. 오늘 세계 8 나라에서 각자 자기 나라 춤도 노래도 연극도 하면서 모두 너무나 즐거워했습니다. 어찌나 열심히 준비해서 했든지 모두들 좋아했는데 제일 바뻤던 사람은 캄보디아 하이소밧의 5 살난 딸 릭리는 이 나라 저나라 공연을 모두 끼어서 즉석에서 따라 하는데 인기가 아주 많았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일년 총회를 교사회의때 하는데 우리는 십분정도면 끝이 납니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주님이 하셨어요”라고 모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면 새로운 해에 예산을 세우지도 않고 여전히 결산만을 하는데 우리가 믿음으로 밟은 땅만큼 우리것이 되는 것을 보게 되고 빚을 지거나 마이너스 나거나 하는일이 없이 주님이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기도는 깊게, 회의는 짧게!! 모든 영광 오직 우리 주님께!!” 믿음으로 준비한 그릇만큼 채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가이드 북인 말씀을 보고 그대로 따라가면 주님의 약속을 당신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