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15 주년 – 믿음의 강렬한 훈련 시간”
우리 선교회에 찬양 리더 박찬국, 정은실집사님 부부는 선교회 초창기부터 찬양을 리드하는데 자녀가 4 명이 됩니다. 막내가 초등학교 1 학년인데 독립적인 훈련을 시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836.5km 거리에 북한산 백운대 암벽 정상을 올라가는데 혜인이에게 그 정상을 올라가면 나중에 제주도 한라산을 같이 갈 기회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중학생 아들 혜광이는 아빠하고 먼저 오르고 혜인이는 엄마하고 뒤에서 올라오는데 처음에는 과연 그 암벽을 올라올수 있을까? 반신 반의 했는데 그곳을 올라왔다는것입니다. 오늘 혜인이에게 “혜인아, 그렇게 힘든 등산을 어떻게 할수 있었어?” 라고 물으니 웃으면서 그냥 막 올라갔다는것입니다.
그런 코스를 계속 반복 하게 된다면 나중에는 더 쉽게 넉근히 빠른 쉬간에 정상으로 달려갈것입니다. 훈련을 하다보면 처음 바라보이는 암벽이 그리 무섭지 않을것입니다.
“엘리야는 길을 안다” 는 제목의 설교를 한 내용을 박지웅목사님이 (내수동교회) 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깊은 공감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들어쓰시는데 엘리야가 850:1 (바알 선지자 450 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 명) 전투와 아합왕과의 전투를 위하여 강한 훈련을 시키시는 내용을 보면 먼저 엘리야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는 그릿 시냇가로 인도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아는 이야기이고 설교때 많이 들은 이야기지만 막상 자신이 아무도 없고 오직 하나님이 까마귀들이 아침 저녁 공급하리라는 말씀을 듣고 순종을 할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약 하나님께서 까마귀들을 먹이도록 명령하셨다고 하면 “뭐, 이게 말이나 되? 그걸 어떻게 믿고 그런곳에 가지?” 라고 하지 않을까요? 한데 저는 이 말씀을 깊히 묵상해 보면 얼마 후에 그 시냇물이 말랐다는 사실이 더욱 사람들은 기피했을것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셨다면 시냇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생각을 할터이니까요.
왕상 17:2-7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향하여 요단 앞에 있는 크릿 시내 옆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거기서 너를 먹이도록 명하였느니라." 하시므로 그가 가서 주의 말씀대로 행하니라. 그가 가서 요단 앞에 있는 크릿 시내 옆에 거하였으니 까마귀들이 아침에 빵과 고기를, 저녁에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왔으며, 그가 시냇물을 마셨더라. 얼마 후 그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므로 그 시냇물이 마르더라.
하나님께서 다음 엘리야를 인도하신대는 시돈에 속한 사르밧의 과부라는것도 오랜 믿음의 훈련을 받은 저는 공감을 합니다.
이런 반복적인 훈련들은 엘리야를 사용하시기 위해 필수 맹훈련인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방대한 열방을 주시는 훈련에 까마귀들을 아침 저녁 빵과 고기를 제게는 같은 까마귀가 아닌 경우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저는 그런 훈련을 통해서 만약 같은 까마귀가 물고 오는 것을 먹는다면 어느날인가는 거기에 익숙해서 하나님보다는 그 사람을 더 의지하게 될수도 있을터인데 그렇지 않는 훈련을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제게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을 저는 늘 가슴깊히 새기고 있습니다. “시146:3-4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금년에도 일년을 결산한 회계보고가 나왔는데 우리가 하나님만을 철저하게 의지하는 믿음의 훈련이 없었다면 우리는 열방을 향해 행진을 할 수가 없었을것입니다. 열군데 선교사를 돕는데 우리가 지원하는 후원금이 다릅니다. 네팔은 일년에 원래 정해진 후원금은 1800 만원인데 4 월 25 일 지진이 일어나는 바람에 금년에 오천 팔 백만원을 넘게 지원해서 사천 만원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사천만원 추가는 5 월부터 11 월 딱 7 달동안 지원한것입니다.
네팔의 교인들이 처음에 다 같이 텐트를 치고 집을 잃고 그런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모금을 하고 그렇게 해서 그런 금액이 모이지도 않을뿐더러 어디가서 모금 할때도 없습니다. ^-^ 하지만 우리 주님이 선교회 회장님이시기에 우리는 “오직 주만 바라보이다” 라고 고백하면서 열군데 지원뿐아니라 다른 일들도 기쁘게 믿음의 행진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진짜 믿음이 무엇인지를 배울수 있는 이 현장에 보내진 것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맹훈련에 두려움은 사라지고 주님이 가라고 하는대로 가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믿음을 위한 기도”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언제나 단순하고 순수한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게 하소서
살아계신 아버지의 임재 속에 살면서
살아계신 아버지를 확실히 아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아버지를 찾는 자에게 상을 주신다고 하신 대로
신실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게 하소서
믿음은 금보다 귀하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귀한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소서
세상 속에서 생기는 문제에 밀리는 사람이 아니고
세상을 이기는 아버지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항상 넉넉히 이기는 승리를 보장하신다는 약속을 믿게 하소서
믿음은 겨자씨만큼만 있어도
우리 인생에 산을 바다로 던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믿음으로 우리 앞에 산은 변하여 평지가 되게 하소서
주님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고 칭찬받던 사람들
“네 믿음이 크도다” 라고 믿음대로 되었던 사람들의 모습대로
우리에게 신실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말씀에서 난다고 가르쳐 주신대로
하나님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순종하게 하소서
그럼으로 날마다 믿음은 성장하고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진 믿음으로
승리의 찬가를 부르며 매 순간 행진하게 하소서
매 순간 인생의 어떤 풍랑도 보이지 않게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오직 주님을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