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15 주년 – 사랑의 대 가족의 믿음의 행진”
아버지는 한분이신데 가족은 정말 대 가족입니다. 피부색도 다양하고 언어도 다양하고 개성도 다양한데 한가지 특징은 한 아버지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것입니다. 서로 싸우고 씩씩거리는 가족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사랑으로 이어지는 대 가족의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는 연속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현재 구강암을 앓고 있으면서 아주 힘든 상황인데 아버지가 한 아버지이시고 언제나 사랑가운데서 소망을 가지니까 자신이 아픈것에만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니고 여호수아 가족을 돕고 싶다고 두번이나 정성을 보내주셔서 기쁨 택배원을 하고 왔습니다. 자신도 어릴 때 너무나 힘이 들었기에 아버지가 파키스탄 사람으로 이혼을 하고 정신지체 엄마하고 둘이 사는 여호수아를 돕고 싶다는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들으면 너무나 이해할수 없는 이야기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이 가정을 알았고 애기때부터 지켜본 여호수아는 이제 중학생이 되어서 목소리도 변성이 되어 많이 자랐습니다. 여호수아 엄마는 많이 기뻐하며 지하철 타러 가는곳까지 나를 배웅해 주었습니다. 물질을 나눈 분이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비록 정신 지체지만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힘든 가운데서도 네팔도 돕고 몽골도 돕는 그 마음이 오히려 자신의 질병에는 몰두하고 자신밖에 모르는 환자들보다 빨리 쾌유를 할것을 믿습니다.
다윗소밧 캄보디아 애기는 이제 태어난지 채 3 주가 안되는데 일본으로부터 오는 사랑의 선물과 힘든 상황에서 다윗소밧을 먼저 돕기를 원하는 손길로 건강을 회복하며 아주 또릿또릿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들의 기록을 읽어보면 행복동에는 언제나 하늘을 바라보며 우리의 달리기를 해온 것을 보고 있습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준비하던 시간에 겨울에 추울 외국인들을 위하여 내복을 200 벌을 준비하고 또 동시에 외국인 학생이 한국으로 와서 항공료를 지불했는데 카메룬에서 온 한 자매는 자궁에 혹이 나서 급히 수술을 해 주어야 했습니다. 이런 일들은 단시간에 하나님께서 퀵 서비시로 보내주셔야 다 감당이 되는데 우리는 이런 과정이 입으로만 “아멘 믿습니다”라는 고백이 아니고 금보다 더 귀한 믿음으로만 행진하여야 가능한 행진이었던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벧전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써 단련될지라도 없어져 버리는 금보다 훨씬 더 귀하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금보다 더 귀한 믿음을 소유하려민 믿음이 어떤것인지 자세히 쓰여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히 반복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막 6: 35-44” 절에 주님의 능력으로 오병이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주님옆에서 체험했습니다. 그러나 곧 이어 45 절부터 이어지는 풍랑에 전혀 자신들이 눈으로 보았던 오병이어의 기적이 제자들의 메모리 상자에는 없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막 6:52 그들이 빵의 이적도 이해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마음이 둔해진 연고니라.”
그리고 제자들은 전혀 믿음이 생기지 못한 것을 막 8 장에서 계속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예수님께 믿음이 없음을 책망받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뜻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기에 책망받아 마땅한 낙제점수를 보여 주었습니다.
막8:14-21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렸기에 배 안에 있는 것이라고는 빵 한 덩어리 뿐이더라. 그때 주께서 그들에게 당부하여 말씀하시기를 "주의하라,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시니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말하기를 "이는 우리에게 빵이 없음이로다."라고 하더라. 예수께서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너희는 빵이 없으므로 의논하느냐? 너희는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도 못하느냐? 아직도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느냐?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또 기억하지도 못하느냐? 빵 다섯 덩어리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남은 조각들을 몇 광주리나 채워 거두었느냐?"고 하시니, 그들이 말씀드리기를 "열둘이니이다."라고 하더라. "또 빵 일곱 덩어리로 사천 명에게 나누어 주었을 때 남은 조각들을 몇 광주리나 채워 거두었느냐?"고 말씀하시니, 그들이 말씀드리기를 "일곱이니이다."라고 하더라. 또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너희는 깨닫지 못하느냐?"고 하시니라.
우리는 15 년동안 부족한 우리에게 반복해서 믿음의 행진과 훈련을 통해서 살아계셔서 오늘도 동일하게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훈련을 받게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