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15 주년 – 믿음의 학교”
우리는 2000 년 11 월에 시작을 해서 항상 회계 결산을 11 월 마지막날에 결산을 합니다. 이제 며칠있으면 15 년의 결산을 하게 됩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너무나도 신실하게 지켜주셔서 우리 앞장스셔서 진두 지휘를 하셨기에 금년도 믿음의 승리를 한 상태입니다. 한해가 끝날때가 되면 “이 해에도 승리하게 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찬양을 부르게 됩니다.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부르는 찬양이 되곤 했습니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선교회에 후원을 하는 회원이 20 명이 채 되지를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항상 하게 된다면 아마 습관적으로 그 사람들의 손길을 의지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오직 주만 바라보는 훈련을 시키셨고 우리의 믿음은 터가 굳어지고 뿌리가 박혀서 점점 더 요동하지 않는 믿음으로 성장하는 수업과정이었습니다.
사람의 손길도 사람의 감정을 호소하지 않고 오직 아버지의 약속만 바라보고 행진을 했습니다. “빌4:19 그러나 나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영광 가운데서 그의 풍요함을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서 우리 입을 크게 열라는 말씀을 순종하면 되었습니다. “시81:10 나는 이집트에서 너를 인도해 낸 주 너의 하나님이라. 네 입을 넓게 벌리라. 내가 네 입을 채우리라.”
홀리네이션스 15 년동안 하나님께서 이 약속을 지키셔서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먹이기 위하여 보내셨던 까마귀를 동일하게 우리에게도 보내주셨습니다.
왕상17:3-6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향하여 요단 앞에 있는 크릿 시내 옆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거기서 너를 먹이도록 명하였느니라." 하시므로 그가 가서 주의 말씀대로 행하니라. 그가 가서 요단 앞에 있는 크릿 시내 옆에 거하였으니 까마귀들이 아침에 빵과 고기를, 저녁에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왔으며, 그가 시냇물을 마셨더라.
나는 이 말씀을 그대로 현실속에서 보면서 이렇게 아침 저녁 사람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움직이는 까마귀가 수 없이 날라다니는 것을 보면서 이 행진을 “새들의 행진”이라고 지었습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새들이 이동을 할 때 한두마리가 아닌 행렬을 맞추어서 하는 새들을 보며 마치 우리 아버지가 아침과 저녁에 엘리야에게 먹을것을 물어다 주는 새들을 묵상하곤 합니다.
이 새들의 행진을 보고 있으면 아버지께서 조지뮬러가 기도할 때 전 세계를 흔드셔서 응답을 하신것 같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역사를 하시는 것을 보곤 하였습니다.
25 명의 신학생을 가르쳤고 자국으로 돌아간뒤에 그들의 나라를 후원하여 교회를 세우고 사역을 할수 있도록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새들의 행진을 계속 진행하고 계시기에 우리는 하늘을 보며 그 새들의 행진을 즐거워합니다.
이미 기존 학생들의 등록금을 다 지불하고 새로 학생을 받아서 추가 등록금을 준비해야 하는 그날, 학생이 도착하는날 같은 날 새들의 행진은 멀리 중국에서 사는 한 자매님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십오년전에 쉼터에 와서 청소하는 봉사를 자원했던 이 자매님은 그후 남편의 사업으로 중국에서 거주하게 되어서 오랜 세월 얼굴을 뵌적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그 자매의 마음을 움직여서 새들의 행진을 하게 하셨습니다. 어떤때는 전혀 알지 못하는 분인데 지방에서 도서관에서 읽은 책을 보고서 올라와서 해외 필요한 지역에 겨울을 날수 있도록 새들의 행진을 한적도 있었고 캐나다, 홍콩, 일본, 미국에서 새들의 행진을 하기도 했습니다. 단 한번 새들의 행진의 행렬에 끼어 있는 새들도 있고 어떤 경우는 몇번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는 이런 과정을 거쳐서 믿음이 무엇인지 배우는 코스가 되었습니다. 단 한번도 빚을 지거나 사람의 감정에 호소를 한적도 없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엘리야가 그곳에 있는 것을 늘 기억하듯이 우리가 열방을 향해 행진하고 있는 것을 잊으신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단순한 믿음으로 행진만 하면 되었습니다. 우리는 간접적으로도 “우리가 지금 급히 갑자기 환자가 생겼습니다, 지금은 어느 나라를 도와야 합니다”이런 기도제목이나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오직 한분만 바라보며 행진을 해왔습니다.
너무 많은 새들은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먹을것을 때를 맞추어 신실하게 날라다 주기에 우리는 이런 고백을 하게 됩니다. “시20:7 어떤 이들은 병거들을 의지하고 어떤 이들은 말들을 의지하나,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리로다”. 할렐루야!!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