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15 주년 – 최고의 복음학교”
처음 중국 젋은 부부을 통해서 태어난 애기 이름은 예수님을 찬양한다고 하여 “예찬”이가 되었고 캄보디아 하이소밧의 아들은 다윗소밧이 되었습니다. 황달치수가 올라가서 중환자실에서 일주일을 있던 아기 같지 않게 아기는 쉼터로 와서 엄마품에 안기어 젖도 잘먹고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준수하게 생겼으며 아빠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인물이 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다윗이라고 지어주었습니다. 소밧에게 그 이야기를 듣고 “성경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라고 하니 소밧도 그런 마음인지 좋아했습니다.
성경을 늘 읽고 예수님의 행적을 몇십년 예수님을 믿으면서 설교를 통해서 들었지만 실지로 그 사랑이 어떤지를 따라서 조금이라도 흉내를 내 보지 않고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그 큰사랑을 우리는 아주 조금씩 배워가는 현장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정말 전혀 우리와 상관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이나, 다른 소외계층을 섬기면서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 것이 곧 나한테 한것이라는 주님의 가르침을 묵상해 봅니다. “마25:40 그러나 왕이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내 형제 가운데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 하리라”.
몇번은 다급한 외국인들이 중병으로 입원을 하면서 병원에서 금방 입원을 시켜 주지 않을때, 얼마의 돈을 지불해야 하는데 그 돈이 없을 때 우리 전도지나 명함을 내밀면 그 전화를 보고 병원측에서는 입원을 시켜도 되겠느냐고 묻고는 외국인을 받아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경각에 달려있던 환자들도 있었는데 이런 환자들은 밤중이던 새벽이던 급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했습니다.
자정이 다 된 시간에 교통사고가 나서 일산병원으로 옮겨갔던 환자는 급히 옷을 갈아입고는 달려가야 했고 밤에 자는 모습이 이상하다고 옆에 외국인이 전화해서 뇌졸증 환자를 수술을 야밤에 했고 그의 병원비는 600 만원이 나왔습니다.
한 외국인을 오랫동안 입원했다가 퇴원을 시키러 병원에 갔을 때 병원 로비에서 다른 외국인 환자와 저를 기다리던 한 간호사는 그 외국인도 도와줄수 있느냐고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저런 모든 경비들을 15 년 동안 합산하니 약 50 억을 사용했다는것입니다.
이런 상황들은 사랑하는법을 모르는 우리가 조금이라도 사랑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고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 쓸것을 풍성하게 채우신다는 약속이 현실에서 사실이라는 것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지 않고 이론만으로 설명을 한다면 전혀 배울수가 없는 귀한 복음 학교의 수업현장이었습니다.
더 흥미로운 사실은 우리 쓸것도 늘 하늘을 바라보면서 다른 곳을 나눌수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만약 우리 쓸것을 먼저 챙겨놓고 다른곳을 돕는다면 단 한번도 나눌수가 없었을것이고 측량할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설명해도 못알아들었을것입니다.
선교 초창기부터 환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며 같이 하나님이 하신일을 체험한 윤권사님께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이번에 소밧 아들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은 우연히 한번 있던 일인가요? 아니면 초창기부터 계속 봐 왔던 일인가요?” “처음부터 그랬지요”라고 공감을 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