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15 주년 – 성경에 모든 약속이 신실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들은 우리가 단순하게 믿을 때 현실속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늘 보게 됩니다.
마6:8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을 닮지 말라. 이는 너희가 구하기 전에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아심이라.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아버지께서 다 아신다고 했는데 왜 우리는 늘 걱정 속에서 살아갈까요? 그것은 이 말씀을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믿고 현실속에서 세상 끝날까지 동행하신다는 그 말씀을 전혀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너무나 잘 아시고 우리가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어떤것도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하시면 못하실일이 없으셨습니다.
처음 외국인 노동자 사역을 시작할 때 필요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그들을 섬기는데 여러가지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교회가 이 사역을 시작했다가 곧 문을 닫어 버린 것이 너무나 많은 문제들을 외국인 노동자들이 가지고 찾아오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구직문제인데 처음에는 한국정부에서 노동 비자를 주지 않기에 거의다가 불법체류자들인 그들은 마치 내가 무료 직업 소개소를 차린 사람인것처럼 계속해서 “마마, 나 일 잆어요”라고 줄을 서서 찾아왔습니다. 중소기업이라는 세계를 전혀 모르던 내게는 중소기업을 차려서 사업을 하면서 그들을 고용한다고 해도 해결이 안될 것 같이 계속 호소하는 그들에게 어떻게 해야 좋을지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유한하고 연약한 인간이지만 우리 아버지는 모든 것을 하실수 있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소도 소개를 시켜 주실뿐 아니라 사람들도 만나게 해 주셨는데 한 발자국씩 따라만 가면 늘 경이로울 뿐이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그들이 직업을 갖도록 아버지께서 응답을 해 주셨으면 전혀 주님을 모르는 힌두교 무슬림 불교 등등 다른 종교를 믿던 그들이 이곳에 와서 하는 고백이 “마마 기도해요, 사장님 전화와요”라는 말을 만들었습니다. 이 말은 어설픈 그들의 한국어 인데 “마마가 기도하면 바로 사장님이 전화와서 직업을구할수 있다”라는 말입니다.
처음에는 장항동과 식사동에 가까운곳에 많이 취직을 시켰는데 더 이상 갈데가 없을 것 같은 시간에 또 직업을 구해달라는 외국인들은 줄을 섰습니다. 하나님은 한계가 없이 하실수 있는 것을 볼수가 있었는데 한 공장에서는 우리가 뿌린 전도지를 보고 공장 사장님이 영등포에 꽤 큰 출판사에서 외국인을 구하는 것을 제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많은 외국인이 필요하다고 전화를 했는데 그곳에 저는 운전을 하고 찾아갈 자신이 없는 전혀 모르는 지역이었습니다. 그 사징님은 다음날 자신의 에쿠스 자가용을 몰고 나와서 직접 데려다 주겠다고 해서 단번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일주일내에 직업을 구해 주지 않으면 난감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외국인은 자신의 부모님이 아들이 대학원까지 다니다가 동생이 사업을 한다고 해서 은행빚을 져서 그 빚을 갚으로 온 형이 마음에 걸려서 한국으로 찾아와보고 싶어서 온다고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외국인은 자신이 일하는 공장이 숙소가 너무나 열악하여 아주 작은 방에 다섯명이 자는데 부모님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 주고 싶지 않다고 숙소가 좋은 곳을 찾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 상황이었을 때 근처에 공장도 아니고 좀 거리가 있는 공장에 회장님이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전혀 모르던 사이었는데 그분은 얼마전에 중국에 선교사님이 연락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니 우리 집 전화 번호를 주면서 필요하면 내게 전화를 하면 된다고 가르쳐 주었다고 합니다. 이 회장님은 그분 연락처를 문의하러 전화를 하셨는데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줄 몰랐습니다. 처음 전화로 대화를 나누다가 회장님이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를 섬기는 일을 한다고 대답하니 그분이 그 공장에도 외국인이 수십명 있다고 하시는것입니다. 순간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라 혹시 지금도 외국인 더 취직시켜 주실수 있느냐고 그 외국인의 사정을 이야기 하니 그날로 데리고 오라고 해서 두명 외국인과 같이 그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이 외국인이 원하는 숙소에 두명만 사용하면서 유일하게 에어컨까지 설치가 되어 있는 곳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알선을 해 주셔서 그 외국인은 원하는대로 바로 그곳으로 갈수가 있었고 부모님들은 도착하여서 너무나 기쁘게 아들의 모습을 보았으며 회장님은 그 부모님도 반갑게 만나주셨습니다. 그후 회장님은 여러 번 외국인이 직업을 필요할 때 취직을 시켜 주셨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1 년에 100 명이 넘는 외국인들에게 직업을 알선해 줄수 있었으니 “마마 기도해요, 사장님 전화와요”라는 말이 생긴것입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질문을 하십니다. “렘32:27 보라, 나는 주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어려워서 못할 일이 있겠느냐?”
혀재 나이가 96 세가 되신 김형석 명예교수님이 쓴 책 “예수”라는 책에서 이런 고백을 쓴 것을 읽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예수를 잊거나 떠난 때가 있었어도 예수는 언제나 내 곁에 있었다. 그것은 마치 나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으나 상대방은 그 약속을 어기지 않는 것과 같은 상황이었다.” 약속을 어기지 않는 예수님!!!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하나님과 친구인 사람
하나님과 대면하여
대화를 나눈 사람 모세
그의 기도를 들으시며
친구같이 하나님은 대해주셨네
그의 성품은 지상에서
뛰어나게 온유하다고
하나님은 평가하셨네
그의 충성은 하나님이
알아주시고 인정하셔서
롤 모델이 되었네
그러기에 백이십 세에
세상을 떠났지만
시력은 여전하였고
기력도 쇠하지 아니하였네
하나님과 친구인 사람은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니
너무나 부러운 모습이라네
사랑의 하나님, 모세가 하나님과 친구같이 되어 얼굴을 대면하여 말씀하신 것 같이 우리도 친밀한 관계가 될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