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15 주년은 또 다른 열방을 주신 것을 보고 있습니다”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당신과 동행하는 기쁨이
무엇인지 몰랐을 때는
믿음으로 사는 인생이
무엇인지도
우리에게 주어지는 어떤 특권인지를
잘 몰랐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믿음에서 믿음으로 행진하는
인생을 가르쳐 주셨건만
그 말씀의 참 의미를 몰랐습니다
참 신앙의 진수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오
연약하고 죄가 많은 나는
당신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고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사
당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그 사랑을 믿는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성경에서 읽었지만
참된 의미를 몰랐습니다
매 순간 당신의 동행을 보았을 때
당신만을 의지하고
당신만이 해답이 되는 것을
깨달았을 때
믿음으로 산다는 특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내 안에서 대신 행하시는 당신의 손길들은
나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매일 놀람의 함성을 지르며
행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앞장 서신 것을 보며
행복동 가족들은
따라만 가면 되었습니다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셔서
당신이 행하시는 것을 보게 하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고백하는 신앙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하시니
그저 감사 드릴뿐입니다
감사의 창고는
큰일에 감사 작은 일에 감사
어려운 일에도 감사 오직 감사
감사로 가득 차게 채웠고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기 위해서
주님의 사도로 부름을 받았다는
사도 바울의 고백을
지금은 조금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당신과 함께 하는 여행은
기쁨과 감동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 여행이 끝나는 시간에
당신의 얼굴을 기쁨으로
만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시2:8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이방을 네 유업으로, 땅끝을 네 소유로 주리라”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속한 말씀은 어느것하나 그 약속을 지키시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성령의 권능으로 확장되는 것을 보는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네팔에 슈랜드라 목사님은 처음 우리가 교회를 짓도록 하였을 때, 그전에도 그런 꿈을 이야기 했지만, 네팔에 내전으로 인하여 많은 고아들이 있는 그곳에서 고아들을 데려다가 키우고 싶다는 비전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한층은 그런 아이들을 섬기는 장소로 지어서 교회가 층층이 올라갔습니다.
지난번 지진으로 집을 잃은 수 많은 가족들에게 집을 지어주고 그들에게 사랑의 택배원의 노릇을 너무나 잘하고 있는 슈랜드라 목사님은 현재 자신의 딸이 두명있는데 두명을 더 데려다가 키우는 이야기를 전해 왔습니다.
“언제나 한달에 한번씩 이곳에서 사역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송금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은행에 가서 송금해주신 금액을 확인하였습니다.
더 많이 섬김을 할수 있도록 보내주신 헌금을 가지고 저희는 11년만에 처음으로 메뉴카(슈래드라목사님의 부인)이 태어난 곳으로 일주일간 방문했습니다. 그 곳은 아주 험한 시골이여서 길도 아주 위험했습니다. 우리가 집중해서
걷지 않으면 쉽게 넘어지고 죽을수 있는 위험한 길입니다. (우리가 전에 네팔을 갔을 때 카투만두 한
복판도 신호등이 없어서 질주하는 오토바이 물결에 길을 가려면 항상 겁이 났던 것을 생각하면 시골길이 슈랜드라 목사님의 죽을수 있는 위험한 길이라는
표현이 좀더 이해가 갑니다.)
그곳의 모든 것은 신선하고 순수하고 자연적이였습니다. 그러나 네팔은 인도가 2개월전부터 봉쇄함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는 고통속에 있었습니다. 연료도
없고 식료품과 약품이 절대 부족하고 학교는 거의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우리네팔 사람들 모두는 이러한
결핍과 불확실한 가운데 지쳐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메뉴카 고향인 시골을 방문했을 때, 그 곳 사람들은 우리를 아주 기쁘게 맞이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나누어줄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아름다운 창조물과 친절하고 따듯한 사람들을 통하여 우리의 원기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에게 여자아이 한명을 교육을 시켜주기 위해 우리의 자녀로 데려오게 하였습니다. 이
아이의 아버지는 알콜중독일 뿐만아니라 밖에서 다른 여인과 살림을 차렸기에 엄마 혼자서 모든 필요를 감당할수 없었습니다. 아이 이름은 Michal이고 금년에 9살입니다. 그리고 또 한 아이는 다른 가정의 아이인데 4개월후에 올것입니다. 지금 저희는 딸 3명이 있습니다. 다른 한명이 또 오면 딸이 4 명이 될것입니다. 모든것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홀리네이션스 가족들에게 저의 안부를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