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를 구하기 전에 ‘성결함의 기도’를 하십시오”
성경 전체에 가장 치유의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는 부분은 바로 사복음서 입니다. 만약 우리가 질병에 걸려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주님은 생애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수 많은 각종 병자들을 위하여 시간을 보내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마태복음을 읽고 그 다음 마가복음을 보면서 “다 아는 이야기거든, 같은 이야기인데”라는 태도로 성경을 읽는다면 전혀 참 의미의 진리를 배우지 못할 것입니다. 성경을 마음 판에 새기려고 한다면 찬찬히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읽고 묵상해야 할 것입니다. 마음 판에 새기는 정도가 되려면 저절로 내 속에 저장이 되었다가 나와야 할 것입니다.
예) 디모데와 요한이에게 편지를 일주일에 세 번씩 쓰면서 겉에 봉투를 쓰려면 두 사람 다 일련번호가 있습니다. 그리고 장흥과 광주의 우편 번호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숫자를 네개를 알아야 전달이 됩니다. 디모데는 399, 요한이는 1513, 그리고 우편번호는 디모데는 59328, 요한이는 61244.
이 우편번호는 더군다나 8 월 1 일부로 바뀌어서 새로 외워야 하는데 계속 반복을 하다 보니 마치 마음 판에 새겨진 것같이 적어놓은 번호를 보지 않고도 봉투를 써서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일은 두 번 내가 번호를 디모데 것도 요한이 것으로 쓴 적이 있었고 북 광주 우체국을 그냥 광주 우체국으로 실수한적이 있습니다. 내가 가는 작은 우편취급소에는 세 명의 여자직원이 등기 우편을 취급하기에 세분이 교대로 하게 됩니다. 그 중 한 분은 우연히 가장 많이 하게 되었는데 그분에게 외우라고 물론 말한 적도 없는데 한번은 디모데 번호를 요한이 것으로 같이 썼다고 가르쳐 주었고 북 광주를 그냥 광주라고 지적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같이 웃었습니다. 이 직원은 물론 그 번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장소가 어디인지 무슨 편지인지를 전혀 모르는 분입니다. 한데 반복해서 컴퓨터로 주소를 찍다 보니 저절로 입력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그렇게 반복해서 눈에서 띠지 말고” “귀에 들려 외우게”하고 “문설주에 부쳐놓으라”는 것은 눈에 귀에 들리게 해도 또 잊어 버릴 수가 있으니 문설주에 부쳐놓으면 다시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른 기도제목도 상달되기를 원하고 특별히 계속 되는 치유기도 즉 질병으로부터 자유 하기 원한다면 사복음서를 눈에서 띠지 말고 (첫째),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질병에 관한 뜻을 찾아보고 (둘째)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기도하면서 배워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는 정말 여러 가지 질병을 우리 주님께서 고쳐주시는데 하나 하나 예수님께서 하셨던 모습을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마9:2-8 그런데, 보라, 사람들이 침상에 누운 한 중풍병자를 주께 데려오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기운을 내라. 네 죄들이 용서받았느니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보라, 서기관들 중 몇 사람이 속으로 말하기를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도다.'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들이 용서받았느니라.'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걸어가라.'고 말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 위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세를 가진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하신 후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네 집으로 가라."고 하시니 그가 일어나서 자기 집으로 가더라. 무리가 이를 보고 놀라며 그러한 권세를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마9:13 너희는 가서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느니라.'는 말씀의 의미를 배우라.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왔노라."고 하시니라.
마9:16-17 새 천조각을 낡은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이는 기운 헝겊이 그 옷을 당기어 더 흉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라.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붓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렇게 하면 가죽 부대가 터져서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망가지게 되나 새 포도주를 새 가죽 부대에 부으면 둘 다 보존되느니라."고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중풍병자를 고치실 때 “죄 사함” 은→ 그 병자가 침상을 들고 일어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마9:13 절에도 단순히 죄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고 새 천 조각도 낡은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요한복음에서도 강조하는 것이 5 장에 38 년 된 병자를 고쳐주시고 14 절에 다시 강조하신 말씀 우리도 한번 더 마음 판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5:14 그 후에 예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네가 나았도다. 더 악한 일이 네게 일어나지 않도록 이제는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시더라.”
우리는 회개를 아주 적당히 대충 얼버무리고 늘 넘어갑니다. 주님께 제자들이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라고 했을 때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라는 기도문을 우리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주기도문에서 끝나지 않고 다시 반복해서 우리에게 권면하십니다. “마6:14-15 만일 너희가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니라. 그러나 만일 너희가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아니하실 것이니라.” 요17 장에서 예수님의 기도에도 다시 반복해서 이런 기도를 보게 됩니다. “요17:15 내가 기도하옵는 것은 아버지께서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는 것이 아니옵고 그들을 악에서 보호해 주시라는 것이옵니다”.
우리는 이 중요한 회개의 단계를 빼고 “주여 내 질병을 고쳐 주옵소서 믿습니다, 믿습니다” 라고 반복합니다. 반드시 우리는 회개를 해야만 우리 기도가 상달됩니다. 우리는 또한 인간관계에서도 모두 상대방의 탓으로 돌립니다. 그러기에 관계가 더욱 악화되고 전도도 안될뿐더러 병은 더 깊어집니다.
상대방에게 어두운 영, 마귀가 있다고 마귀를 쫓는다고 “예수이름으로 물러가라”연속 반복하며 자신이 어두운 마귀가 조정해서 죄를 짓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어두운 영이 자기를 조정하고 있을 때 그런 기도는 전혀 마귀가 끄떡도 하지 않고 물러가지 않습니다.
다시 산을 옮길만한 믿음의 기도를 하는데 주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말씀을 함께 묵상해 보겠습니다.
막11:23-26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옮겨져 바다에 빠지라.'고 말하고, 그의 마음에 의심하지 않으며 그가 말한 것들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면 말한 것은 무엇이든지 이루어지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기도할 때에 바라는 것들은 무엇이나 받은 것으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 것이 되리라.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만일 어떤 사람과 적대 관계에 있다면 그를 용서하라. 그러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죄들을 용서하시리라. 그러나 만일 너희가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죄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고 하시더라.
우리 인생에 우리를 가로막는 산이 바다에 던져 질 수 있는 것이 믿음이라고 가르쳐 주시고 이 말씀을 가르쳐 주시면서 연이어서 용서에 관한 것을 강조하시는 것을 본다면 우리의 태도를 살펴 봐야 할 것입니다.
o우리가 자기를 살펴보고 판단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주님의 판단을 받습니다. 고전 11 장 31-32 말씀을 잘 묵상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판단하고 회개하면 판단을 받지 않지만 우리 자신이 회개하지 않을 때는 주께 징계를 받게 됩니다.
“고전11:31-32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판단한다면 판단받지 않으리라. 그러나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받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예 1) 이분은 남편이 아주 성실하게 일을 해서 60 세가 넘도록 사업을 했습니다. 자녀들도 명문학교를 나와서 모두 직장 생활을 잘 하고 있고 대치동에 대형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세상적으로 아무 부족함이 없고 한국에 대형교회 중에 한 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한데 이분은 체중이 30 kg 이 안 나가고 증세가 마치 폐암증세를 몸에서 보였습니다. 강남 쪽에 큰 병원을 전전해 보았지만 한결같이 아무 증세가 안보여서 일산병원이 새로 생기자 거기까지 와서 입원을 했습니다. 이분은 마침 내가 입원해 있을 때 한 병실을 썼습니다. 그래서 옆에서 그분을 잘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분은 낮에는 남편에게 전화해서 자신이 정해 주는 일식집에 가서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사오라고 주문을 했습니다. 저녁이면 남편은 사업을 하는 바쁜 가운데서도 사가지고 오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저가 “참 좋으시겠어요”라고 하면 “내가 아프니까 남편이 그렇게 하는 것은 당연하지”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먼곳에서 일산까지 와서 다시 강남 대치동까지 돌아간 남편이 전화를 해서 집에 잘 도착했다고 하면 역시 같은 반응입니다.
멋진 아들, 며느리가 찾아와서 시중을 들어주어도 “감사를 모르는 것”은 똑같았습니다. 단 한번도 자신을 판단해 보는 적이 없었고 극도의 이기심 그대로 였습니다. 그 결과 그렇게 좋은 조건에서도 그런 폐암증세를 보이는 병이 걸린 것입니다.
예 2) 이분은 남편이 열심히 돈을 벌어서 집안을 일으켰고 아들 세명을 모두 의사로 키웠습니다. 한데 이분은 자신을 판단하고 살펴보는 눈은 없고 남편의 못마땅한 부분만 늘 보여서 다디미돌위에 앉아서 다디미 방망이로 빨래를 두드리며 연속으로 남편 욕을 하면서 “개00, 개00”를 연발했습니다. 그녀에게도 역시 징벌이 몸이 바람에 날리는 가시만큼 마르고 입으로 그 욕을 내뱉으면서 한 독을 스스로 마시게 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 “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에” 하는 대신에 우리 모두 자기를 판단하는 시간을 가지만 주님이 우리를 향하여 하시고 싶으시고 계획하신 일을 모두 다 이루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성결함을 위한 기도
성결함이 최고의 능력의 기도인 것을
알게 해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내 속에 선한 것이 없다는 것을
보게 하신 성령님 감사 드립니다
내 속에 선한 것이 없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죄를 짓기에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신앙의 선배이신 사도바울은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했습니다.
나는 더 더욱 얼굴을 들 수 없는 죄인입니다
주여! 주의 피로 씻어 주소서
우리 속에 생각들을 새롭게 하게 하소서
주님은 내 눈에 들보를 보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자신을 보지 못했습니다
주여! 성령의 조명으로 내 눈에 들보를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 눈에 들보를 보면서도
다른 사람의 티보를 보는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소서
감히 얼굴을 못 드는 세리처럼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고백합니다
주여! 생각을 지켜주소서
잘못된 태도를 고칠 수 있게 하소서
오른 뺨을 때리는 사람에게
왼 뺨도 내어줄 수 있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면
상이 없다고 가르쳐 주시며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 하라고 가르쳐 주셨건만
우리에게 전혀 사랑이 없음을 회개합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옵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비로써 모든 사람이
우리가 주님의 제자인줄 안다고 말씀하셨건만
우리는 서로 사랑할 줄을 모릅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진실한 사랑을 하게 하소서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고
가르쳐 주셨건만
우리의 교만은 남을 나보다
낮게 여기는 어리석은 죄인입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교만을 치워버리고
주님의 겸손함을 배우고 실천하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우리 입에서 단물만 내게 하시고
쓴 물은 나오지 않도록
우리 입을 정결케 하소서
주여, 이러한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거룩하심을 본받아
우리도 거룩하라는 말씀을 순종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