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15 주년은 또 하나의 열매들을 보는 기쁨입니다”
친 자녀들은 함께 자라나는 동안 부모가 하는 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영적 자녀들도 이곳에서 신학교를 공부하는것뿐 아니라 신앙 훈련을 받고 역시 그대로 따라하는것을 볼 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이곳에 신대원 공부를 마치고 자국으로 돌아간 학생들은 다른 선교사들과는 달리 기도편지에 “사역을 하는데 돈이 얼마 필요하니까 기도해 주십시요”라고 간접적으로 기도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돈이야기를 하는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고있지만 모두 하나님께만 믿음의 행진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잘 하고 있을뿐더러 나눔을 항상 기쁘게 잘 하고 있고 자국민이 아니면 할수 없는 일들을 충성스럽게 하기 때문에 행복동은 해외로 많이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네팔에 갔을 때 교회에 방 하나를 마련하여 시골서 올라온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주며 우리 선교회의 쉼터와 같이 운영을 해 주고 있는 슈랜드라목사님 내외를 볼때도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곳에서 두 부부가 결혼식을 해준것같이 네팔 사람들에게 결혼식도 모든 비용을 내서 해 준것을보았습니다. 중국에 김현길목사님 내외도 부모 대신 어린 아이들을 맡아서 집에서 같이 키워주며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학 공부를 마치고 자국으로 돌아가서 이곳에서 공부 시켜주고 결혼식도 해주었는데 사역비를 받지 않고 독립해서 하겠다는 최화전도사님도 너무나 멋지고 사역비를 받으면 그 사역비에서 북한을 돕고 네팔에 지진을 당했을 때 사역비 전체를 네팔을 도운 러시아에 올가 전도사님도 너무나 멋집니다. 몽골의 마그나이 나라 목사님도 신학생들을 장학금을 주어서 키우고 결혼식도 시켜 주었습니다.
15 주년을 맞이 하여 김영훈 전도사님이 이곳에 와서 간증을 한 것을 읽고 나서 나라 목사님이 그곳에 있던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마마 김영훈 전도사님의 간증을 읽고 너무 은혜로웠어요. 아무 보여줄것이없는 우리 학생들을 보실때 소망과 믿음으로 우리들을 바라 보신 마마가 참 대단해요. 마마 저는 어제 살아계신 하나님을 다시 경험했어요. 우리교회 2명의 학생을 병원에 데리고 다닌지 두달이 됬어요. 귀하고 목이 아픈데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이 내렸어요. 이 두 어린이들의 가정이 수술을 시켜줄 형편이 아니예요. 한 어린이아빠가 술을많이 마시는 사람인데 그아이가 부모님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마그나이 목사님하고 저희가 수술 시켜 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감당해 주셨어요. 어제 그 두아이들과 같이 병원 가는데 의사가 자기가 돈을 내서 수술해준다고 했어요. 제가 아는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몇번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니까 그렇게 감동을 시켜 주더라구요..
늘 살아 계시고 역사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마마가 늘 말씀해주신
하나님께서 직접 일을 행하시면 사역이 늘 즐겁다는 그맛을 보고있어요. 마마가 이세상에는 불경기가 있지만
하나님나라에는 불경기가 없다고 하셨죠. 감사하고 감사해요.”
우리 선교회가 처음 시작할때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주는 비자가 없을 당시였습니다. 그후 E9 비자가 생겨서 정식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들어오기 시작하기 전에 윤권사님하고 나하고 가장 많이 한 일중에 하나가 불법 체류자 외국인들이 잡혀가면 그들에게 공장으로 가서 그들의 소지품을 전달해주고 때로는 공항으로 데려다 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늘 했습니다.
“권사님, 지금은 우리가 공항으로 가는 길이 다른 목적으로 가는데 우리는 학생들을 선택해서 가르치고 그들을 자국으로 돌려보내고 언젠가는 같이 그 나라들을 방문하러 가기 위해 이 길을 달려가자구요” 마치 언더우드의 기도가 생각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우리는 한명 두명 학생들을 초청해서 그들에게 신대원의 교육과 신앙 훈련을 시켜서 자국으로 보낼수 있었고 15 년이 지나서 그동안 윤권사님하고 몽골, 네팔, 영국, 미국을 방문하였고 내년에는 15 주년 사업으로 할빈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행복동 주민들은 함께 보러갈 계획입니다. 우리는 새벽이면 이런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기도
주여 죄인 중에 죄인을 부르셔서
사랑을 언제나 넘치게
부어주시는 그 사랑으로
오늘도 내 사랑탱크를
가득 채우게 하소서
내 사랑탱크가 가득 차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줄 사랑이 없습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사랑쟁이가 되게 하소서
사랑 없어 굶주려 죽어가는
수 많은 영혼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퍼 나르게 하소서
주여 좋은 일 어려운 일 힘든 어떤 일에도
주님이 가장 좋아하는
감사를 잊지 않게 하소서
내 심령에 감사 탱크도 가득 차게 하소서
좋은 일에는 주께서 주신 것에 감사
어려운 일에는 내가 겸손히
주만 바라보게 하셔서 감사
겸손을 배우는 코스를 감사
어떤 상황에도 감사 탱크가 차고 넘치게 하소서
주여 감사함으로
내 마음에 기쁨 탱크도
넘치게 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내게 기쁨이 사라져서
내 얼굴만 보아도
외면하고 싶은 얼굴이 되지 않게 하소서
기쁨이 없기에 병든 수 많은 사람들에게
당신이 주시는 기쁨을 나누게 하소서
기쁨의 탱크는 우리에게
언제나 새 힘을 주시기에
독수리처럼 나르게 하심을 보게 하소서
항상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을 높이며
내 뜻보다는 주님의 뜻을
주님이 앉아야 할 영광의 자리를
잘 지켜 드릴 수 있게 하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은
내 잔이 넘치나이다 외치게 되요
주님 앞에 갈 때까지 내 마음을 지켜주소서
그리하면 승리의 찬가를 부르며
주님께 나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