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15 년은 특별한 기도학교”
사람들은 하나님을 열심히 믿던 안 믿던 모두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의 참된 모습을 가르쳐 주는 책은 별로 없기에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투덜댑니다. “욥21:15 전능자가 누구이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하는구나”
반대로 홀리네이션스 에서 15 년은 우리에게는 이런 고백을 하게 됩니다. “욥42:2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대부분이 우리 선교회같이 많은 신실한 인력이 필요한 경우 처음 조직을 하려면 선교대회를 열고 선교헌금은 어떻게 충당할지 오래 회의를 하는 것이 상례이고 그렇다고 해도 서로 한 마음으로 오랜 세월을 같이 하나가 되기도 힘들뿐더러 그렇게 많은 재정을 빚을 지지 않고 모금하지도 않고 수십억을 충당할수도 없었을것입니다. 오늘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니 너무나 벅차고 이런 기쁜 현장으로 불러주신 우리 주님께 수 없이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15 년동안 수를 셀수도 없는 외국인 환자들은 이곳에서 입원과 수술을 도와 줌으로 생명을 건졌고 건강도 회복을 하였습니다. 그런 시간을 통해 그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들을 기회를 갖게 된것입니다. 25 명의 신학생을 배출하여 자국으로 21 명이 돌아갔고 현재 몽골, 러시아, 네팔 은 이미 교회 건축까지 마쳤고 사역도 잘 하고 있을뿐더러 할빈은 이번에 건축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시간을 맞추어서 진행을 하셨습니다. 특별히 몽골과 러시아 그리고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외국인 쉼터는 같은 해에 동시에 진행이 되어 불가능한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우리가 한일은 기도학교에서 우리가 찬양을 부를 때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이 가사의 의미를 온 몸으로 느끼며 배운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우리는 진정한 기도의 의미를 아직 배우지 못한 상태라고 말하겠습니다.
주님은 이곳에서 행복동을 만들어 주셨고 동역자들은 모두 행복동 주민들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딱 한번 십주년때만 행사를 하였고 그 다음에는 행사를 하지 않아서 날자를 아는 사람은 저 혼자 밖에 없습니다. 십주년이 되던날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책이 나왔고 그리고 오년이 더 지난 오늘까지 하나님이 하시는 기적은 상식처럼 매일 이어져 갔습니다. 선교회는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시지 않으면 존재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열방을 향해서 후원하는 일들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우리 앞장서서 행하시는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주님이 초대해 주신 이길(홀리네이션스 15 주년에 쓴 시)
우리 주님은 청춘의 시간에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가는 넓은 길은
후회하며 눈물 흘리는 길이라고
좁은 문 좁은 길을 가르쳐 주셨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어리석어 보이는 길
현실은 어떻게 하느냐?
투덜대면서 대부분 외면하는 그길
우리 주님은 사랑의 두 팔을 벌려
우리를 그 길로 가게 하셨지요
정말 주님을 따라가고 싶은
사람들만 함께 걸어갔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주님 가자고 하는 대로
따라와보니
그 길만이 주님의 임재로 가득 찬길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 찬 길
이 세상에서도 천국의 맛을 보는 길
행복이 가득한 길이었어요
같이 가는 사람들은
모두 아름다운 사람들
산소 같은 사람들
주님이 앞장서서 가시니
우리는 그저 따라만 가면 되는 길
겉으로 보기에는 사서 고생하는 길로
사람들은 오해하나
행복동 그곳은 행복으로 가득 찼답니다
우리는 행복동 사람들!!
날마다 주님하신일은
놀라게 만들고 기쁨으로
가득 차게 만들어 주십니다
당신도 함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