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기도의 응답의 비결
우리는 기도의 응답의 비결을 계속 묵상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그냥 일상적으로 하는 기도는 전혀 응답이 되지 않고 아버지의 뜻대로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순종 할때만 우리는 응답을 넘치게 하시는 것을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요일5:14-15 우리가 그의 안에서 가지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가 우리를 들으시는 것이라.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가 들으시는 줄을 안다면, 우리가 그에게 구한 요청들을 받은 줄도 아느니라.
우리에게 이런 확신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구하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를 하면 우리가 밟는 땅마다 “이 땅에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는 고백이 될것을 믿습니다. 이렇게 기도를 했는데 응답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에게 요청하는 것을 받은 줄도 아느니라”는 말씀과 상반되는 것입니다.
이런 기도를 하기 위하여 다시 반복해서 첫 단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참된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되었는지 자신을 점검해 보아야겠습니다.
첫째, 우리는 값없이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 은혜로 얻는 구원을 얻는 복음은 반드시 첫 단계에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복음서마다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막1:15 말씀하시기를 "그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도다.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시니라.”
사도행전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고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도 동일하게 외쳤습니다. 회개는 “생명에 이르는 첫 단계입니다” “행11:18 그들이 이런 말을 듣고 조용해지더라.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께서 정녕 이방인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를 주셨도다."라고 하니라”.
성령이 우리에게 밝히 비추이고 강력하게 역사할수록 우리는 우리 속에 정결하지 않는 죄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눈물로 고백합니다. “롬7:18-19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는)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것을 어떻게 행하는 것인지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이렇게 자신이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것을 안다면 자신의 더러움을 한탄하기에 다른 사람들의 잘못보다는 자신의 죄를 더욱 정결하게 되기를 회개합니다.
그 결과 “회개의 기도”는 가장 정결한 기도가 되고 이 기도는 가장 능력 있는 기도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씻는 길을 독생자의 생명을 대신하여 보혈로 씻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우리는 그 앞에 나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모습은 성령이 임하기 전까지 자신의 추하고 더러운 모습을 보지 못합니다.
롬2:4-5 아니면 네가 그 분의 선하심이 너를 회개하도록 인도하심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관용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무시하는 것이냐? 다만 너의 완고함과 회개하지 아니하는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과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계시될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을 뿐이로다.
우리는 서로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정결한 영을 유지하도록 해야 기도가 막히지 않습니다.
히3:13 오직 오늘이라고 부르는 동안 매일 서로 권면하여 너희 중 아무도 죄의 속임수에 빠져 완악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 → “죄의 속임수”에 빠지지 않도록 매일 서로 권면합시다.
히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한 교리의 기초를 떠나 온전함을 향해 나아가야 하리니, 죽은 행실들에서 회개함과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 항상 초보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마치지 말고 죽은 행실들에서 철저히 회개합시다.
히12:1 그러므로 이처럼 많은 구름 같은 증인들이 또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 또한 모든 무거운 것과 쉽게 에워싸는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하자. → 믿음의 경주를 하기 위하여 모든 무거운 것과 쉽게 에워싸는 죄를 벗어 버립시다
히12:2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자기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죄를 벗어버린 다음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인 예수를 바라봅시다.
히12:3 너희가 생각이 지쳐 낙심치 않기 위하여 자기에게 저질러진 죄인들의 그와 같은 모순된 행동들을 견뎌내신 그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합시다
히12:4 너희가 죄와 맞서서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않았으며→ 죄를 피흘리기까지 대항합시다.
둘째:요일 5:14-15 절 말씀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을 우리가 안다면 성경에 보여준 본보기를 따라서 우리도 순종을 하면 동일하게 역사를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 몽골의 교회는 이제 개척한지 6 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마그나이, 나라 목사님은 새로 9 월부터 새 학기가 되어 신발이 없고 가방이 없고 잠바가 없는 아이들을 돕고 싶었습니다. 이 두분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한 간증을 들려 주었습니다. 먼저 목사님 부부는 요6 장에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킨 모습대로 따라갔습니다. 먼저 자신들이 가진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주님께 가지고 왔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이 부분에서 실수를 하는 것이 80 벌의 잠바와 80 켤래의 신발이 생긴 것에 결과를 보고 자신들도 기도를 합니다. 한데 이 두분은 먼저 자신들의 가진 모든 것을 심었습니다.
홀리네이션스에서 공부하였기에 두 사람은 전도사님 두 사람의 학비를 주어서 공부를 시켰고 결혼식도 시켜 주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먼저 자신의 것을 최선을 다해 드린것입니다. 그리고 기적의 연속을 간증해 주었습니다. 비싸서 빌릴 수 없는 교회 장소도 거저 빌렸고, 신부복도 빌렸고 양복은 마그나이 목사님이 사주셨고 음식은 200 명분을 나라목사님과 졸라 전도사님이 같이 만들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성경이 가르쳐 준대로 따라가며 기도를 한다면 우리도 동일하게 역사를 체험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삶은 성경에 쓰인대로 인것입니다.
“고후6:10 슬퍼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며,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졌느니라”
몽골은 사랑의 궁정 교회 뿐 아니라 시골교회까지 도와줍니다. 하나님은 거기에서 측량할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보여주신 것이 아니라 겨울을 날수 있도록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 다시 겨울 난방비를 500 만원을 지원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결론: 바른 기도는 우선 하나님께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게 합니다. 그런고로 다음과 같이 고백을 합니다.
시19:12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시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51: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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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바른 목적은 무엇을 받는 수단이 아니고
첫째, 기도는 예배의 행위이며 하나님께 경의를 표하는것입니다. 기도의 응답자이신 하나님께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둘째, 우리의 마음을 낮추는 것이 기도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무력감을 보며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을 뿐 아니라 자신의 모든 행사를 그분께 맡기는 겸손한 자세가 기도입니다.
셋째 우리의 필요를 하늘로부터 받을수 있는 길을 기도를 통해서 받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우리가 받지 못하는 이유는 목적이 다른데 있기 때문이다. [약4:3]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네째,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할수 있고 우리가 받을 권리가 무엇이며 믿음으로 받을수 있는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제외하고는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친숙해 질수록 그 약속들 안에 예비되고 제시된 것과 은혜와 긍휼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할수록 우리는 더욱 효과적으로 응답받는 기도를 할 수가 있습니다.
구하는것과 (request) 와 요구하는것은 (demand) 는 전혀 다릅니다. 무엇을 받으려는 마음보다 은혜의 보좌 앞에 앉아 있는 기쁨을 맛볼 때 진정한 기도의 진수를 알게 됩니다.
히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