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28)
금식기도를 하면 여러가지 유익이 있습니다. 우리는 목요일에 같이 금식을 하면서 중보기도자로서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골4: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의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는 말씀을 순종하고자 합니다. 금식기도를 하면서 주님께 초점을 맞추는 시간도 감사한데 평소에 먹을수 있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다가 작은 것 하나도 너무나 감사하다는 것을 수시로 깨닫게 되어 영적으로 상당히 유익합니다.
누룽지 한그릇
일주일에 하루 금식기도를 하고
다음날 아침에 먹는
누룽지 한 그릇
어찌 그리 맛이 있는지
누룽지 한 그릇을 앞에 놓고
감사기도가 넘치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진수 성찬을 앞에 놓고
투정하는 사람이 알 수 있을까
소유를 많이 할수록
더 욕심을 내고 감사가 없으니
어찌 행복할까
어찌 평안할까
맛있는 냉수 한잔을
마시면서도 하나님께 감사
내 잔이 넘치나이다
또한 우리는 금식을 마치고 먹을수 있는데 물한모금도 자유롭게 먹지 못하고 먹을 음식이 없어서 굶주리는 수 많은 영혼들을 생각하며 그들에게 나눔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시 이사야 58 장의 금식기도에 관한 가르침중에서 “사58:7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는 가르침을 묵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명절에는 이 말씀과 반대로 피하고 싶은 골육 때문에 오히려 스트래스를 받는다고들 많이 고백합니다.
질병치유가 이 말씀을 순종했을 때 일어난 것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 중보기도자로 기도하는 동역자들은 “순종했을 때 하늘문이 열린 것”을 체험했습니다.
권사님은 목 디스크에 걸려서 수술해야 한다고 의사가 검사결과를 이야기 했습니다. 당시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권사님은 기도하면서 “골육을 피하지 않는 것”을 바로 실천했고 그때까지 용서하기 힘든 가족을 용서했을뿐 아니라 진정으로 사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목디스크는 사라졌고 얼굴에 항상 기쁨지수가 높은 밝은 모습으로 주위 사람을 주님앞으로 전도를 잘 하는 사람으로 우리에게 복음의 위대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권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한것입니다. “골3:12-15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한 집사님은 가족중에 오빠가 정신 질환을 앓기 때문에 심한 욕설을 하고 괴롭혀서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임신중이었을때 그것을 견디기가 고통스러웠는데 그만 출산을 했을 때 애기가 항문이 막히는 쇄항병으로 태어나서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어서 그런 곤역을 치루고 이 오빠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성경에 골육을 피하지 말라고 하였지만 다시 이 오빠를 보지 않으리라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전심으로 찾기 시작했을 때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을 말씀을 통하여 깊히 깨닫고 회개한후 순종하였습니다. 그 결과 놀라운 것은 이 집사님도 늘 몸이 약하고 아프고 애기도 그 병의 후유증으로 수시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했던 것이 둘다 나았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고통을 당하지 않게 된것입니다. 병원에서 쓸돈으로 오빠에게 반찬을 만들어다 주고 사랑의 수업을 배우는 시간으로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다른 집사님도 용서 할수 없는 가족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품었을 때 간경화와 신장병이 나아서 하나님께서 주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것을 우리 모두 목격하였습니다. 이 가족의 이야기를 너무나 잘 알기에 주님이 주시는 새 마음을 가지고 긍휼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으면 용서할수 없는 상황인데 눈물로 기도하며 순종하였습니다. 그리고 놀랍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질병이 나았습니다. “신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많은 상담을 들어보면 각자의 가족중에 정말 사랑할수 없는 가족이 다들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죄성을 가진 인간들이기에 그런 것임을 고백하며 그런 과정속에서 우리 아버지께서는 “사랑을 배우는 수업” 현장을 우리 모두에게 주신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는 병원에서 많은 중증 환자들을 계속 만나고 그분들의 치유를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서 가장 능력있는기도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었다면 다시 회개하고 용서하고 사랑을 하는것입니다. 회개보다 더 큰 능력의 기도는 없습니다. 회개하지 않을 때 우리는 담대함으로 아버지께 당당히 나아가지를 못하는것입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기도의 가르침을 마음판에 새기면 기도의 응답이 넘칠것입니다. “요일3:21-24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