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27)
기도 응답이 생각하는것이나 구하는것보다 넘치게 하신다는(엡3:20) 말씀대로 되지 않고 있다면 다시 전문가들이 한 기도 즉 성경책으로 돌아가서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라고 겸손히 고백하는 제자들처럼 그런 태도로 한다면 우리는 은혜의 바다로 들어갈것입니다.
전문가와 아닌것의 차이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나누겠습니다. 전에 홍콩에서 살 때 더운 지방에는 날씨가 더운 관계로 우리 나라 배추나 무 또는 알타리 같이 단단하고 맛이나는 채소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김치를 담구어도 좀 물렁거리는 맛이라 한국김치 같은 맛이 나지 않았습니다. 싱가폴도 더운 날씨여서 알뜰한 우리 며느리는 김치를 집에서 담구어 요즈음 신세대 같지 않게 만두도 만들어 먹이고 하는 것을 보면서 며느리를 도와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달부터는 김치를 한국에서 부쳐 주었는데 해외로 김치를 부칠 때 딸이 홍콩에서 살때는 부부가 출장올 때 속에 아이스박스속에 김치를 넣고 겉에 박스로 포장을 하였는데 항공으로 부치는데는 전문가에게 배울 필요를 느꼈습니다. 우리 집 근처에 작은 우편 출장소에서는 같은 우편물을 취급해도 김치를 어떻게 안전하게 부치는 지를 모르고 그곳에 한 직원이 큰 우체국에 가서 깡통에 넣어 부치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큰 우체국에 가니 한 구석에서 포장 전문을 하는 분이 포장을 하는데 그 앞에 “20 년 경력이 있는 전문 포장입니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이분이 포장을 하는 것을 옆에서 한참을 지켜 보고 전혀 다른 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은 박스가 없고 판지로 자를 재어서 정확하게 박스를 짧은 시간내에 만들고 그 박스 안에 스트로플도 정확한 사이즈로 재서 만드는데 깡통안에 넣은 김치는 차기 때문에 밖으로 습기가 차서 물방울이 매치는 것을 전혀 밖으로 새지 않도록 하는데 감탄 그 자체였습니다. 내가 아는 지식과는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 솜씨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주초에 오전 일찍와서 부쳐야 그날 비행기를 탈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분이 가르쳐 준데로 이번에는 월요일 아침에 부쳤더니 하루만에 싱가폴로 도착하였습니다. 며느리가 한복이 필요하다고 해서 김치 박스 밑에 넣고 그분이 다른 포장을 해서 하나로 만드는데 저는 그분에게 만약에 김치에서 물방울이라도 샌다면 한복을 버리면 어떻게 하느냐고 했더니 염려 말라고 하는것입니다. 따로 박스를 만들면 몇만원이 더 든다고 하면서 박스 하나로 포장을 하여서 보내 주었는데 하루 만에 도착한 내용물은 안전하게 김치도 시거나 새지 않았을뿐더러 하루만에 도착을 하는것을 보고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한국에 택배도 어떤 경우 하루 만에 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하루 만에 박스를 받고 며느리가 한복도 아무 이상이 없고 김채 냄새도 전혀 이상이 없는 상태로 잘 받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분이 전문가이기에 내가 아는 지식이나 경험을 내려놓고 그분이 가르쳐 준대로 할 때 시간도 절약되고 김치는 만약에 새거나 빨리 도착하지 않으면 다른 비행기 안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혜를 주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요즈음은 비행기 안에 액체를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데 전에는 허용이 되었을 때 일이었습니다. 남편은 외국사람인데 한국에 출장을 오니 언니가 동생을 생각해서 김치를 싸주었습니다. 이분은 순수하게 받아서 비행기 안에 들고 들어가서 위에다 집어 놓았는데 추운 날씨에 난방이 들어오면서 김치가 익은 것이 시어서 비행기 안이 냄새로 진동을 하니까 승무원이 서양사람이 김치를 그렇게 넣은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옆에 앉은 다른 한국 승객을 좋지 않은 눈으로 쳐다보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는 시침 뚝 떼고 있었다고 해서 우리 모두 웃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도 그때까지 기도를 당연히 했겠지만 전혀 다른 모습이기에 요청을 한것입니다. “눅11: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이러한 겸손한 질문을 할 때 전문가인 성경은 우리를 가이드 해 줄것입니다. 주기도문에서도 마찬가지 이고 성경 전체에서 가르쳐 주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첫번째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요일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아버지의 뜻을 알수 있는 것은 성경을 빼고는 전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기도의 대가로 “기도가 전부 응답된 사람”의 저자 조지뮬러는 성경책을 펴놓고 기도했습니다. 포장 한가지만 해도 전문가와 자기가 아는 정도의 포장 실력은 전혀 다른것과 같이 내 기도가 응답이 되지 않는다면 한번 진단을 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수시로 여러가지 문제로 많은 분들과 상담을 하고 같이 중보기도를 하다보니 진정한 기도는 오직 예수님이 최고의 모델이라는 결론을 짓고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 흉내내 보려고 애를 써 왔습니다. 기도를 엄청 많이 하는 분의 자녀가 엄마를 무척이나 미워하고 그의 입에는 항상 욕설이 떠나지 않고 얼굴은 살기와 분노로 차 있었습니다. 행동도 얼마나 무서운지 아무도 그 근처에 가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이 엄마는 기도를 많이 한다는 사람을 열심이 쫓아 다니며 기도를 했는데 마귀가 그 속에서 역사하니까 마귀를 쫓아내는 기도를 같이 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의 세력은 떠나가라 떠나가라” 늘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상태는 더욱 악화되기만 해서 그 근처에 아무도 가지 못할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분외에도 주위에 그런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게임 중독에 걸린 자녀, 우울증에 걸려서 방콕을 하는 청년들, 감정 조졸이 되지 않아서 정신과 약을 복용하지만 점점 더 나빠지는 사람들, 등 등.
성경을 읽어볼 때 “사랑은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저는 이분에게 성경에서 가르쳐 준대로 사랑으로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사랑이 그 영혼속으로 흘러들어갈때 마치 귀신 얼굴을 하고 있는 것 같이 무서운 얼굴과 욕지거리, 폭행을 하던 영혼은 우리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역시 부어줄 때 영혼은 살아나고 아주 부드러운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격려하는 사람으로 바뀌어가며 생기가 살아나는것을 바라보며 사랑을 실천하지 않고 그런 소리지르는 기도를 천번 하는것보다 사랑으로 섬기면서 기도할 때 우리의 기도는 놀라운 응답으로 안겨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조지뮬러는 저의 맨토로 하나님과 가장 친밀한 교제를 보며 배우는데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조지뮬러가 고아를 일생동안 18000 명을 섬기지 않았다면 그런 응답을 우리에게 가르쳐 줄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그분은 사랑을 실천하고 순종해야 하기에 기도는 더욱 간절해 졌고 사람이 할수 있는 그 이상을 감당하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목격했을것입니다. 말과 혀로만 하는 사람이 아닌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기에 그의 기도는 능력의 기도가 된 것을 생각합니다.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