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26)
사람이 쓴 기도의 책에는 자기가 알고 경험한 이상을 전수 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지만 성경에는 모든 진수가 상황에 따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성경을 깊히 읽고 묵상해야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게 됩니다. “요일5:14-15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이 말씀을 보면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의 무엇무 받나내는 것이 기도가 아니고 담해할수 있는 비결이 아버지의 뜻대로 구하는것입니다. 이 아버지의 뜻을 성경을 통하지 않고는 전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가고 결정을 해야 할 때 그것이 과연 아버지의 뜻인지를 분별하고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우리는 기적을 상식처럼 체험하게 될것입니다.
교회 근처 동국대 병원을 스쳐 지나가면 늘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주베키스탄에서 온 이걸씨의 두번의 사연입니다. 한번은 이걸씨의 아들 초등학생이 자전거 타고 학교에 가다가 교통사고 나서 동국대 병원 응급실에서 다급하게 오분 간격으로 내게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를 해서 그 아들을 도울수 있던 일과 그후 십년이 지나 얼마전에 대장암 수술이 필요해서 우주베키스탄에서 다시 우리를 찾아와 수술을 받게 되었던 일입니다.
처음 이걸씨가 아들이 교통사고 나서 전화를 걸었을 때 우리 선교회 회계장부에는 그의 병원비가 없었습니다. 그의 전화를 받고 “행동하는 기도”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때 병원으로 운전을 하고 가는 도중에 한 교회에서 부활절 헌금을 우리에게 보내주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런 절기헌금은 그날 처음 받아보았고 그후에도 없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그를 위한 병원비를 퀵서비스로 배달해 주신것입니다.
그후 그 가족은 자국으로 돌아갔고 이걸씨는 대장암 수술을 우주베키스탄에서 세번 받았지만 수술이 제대로 되지 않아 한국으로 와서 옛날에 아들을 도와준 교회를 찾아온것입니다. 그를 암센터에서 입원을 시키는 과정에서 대부분 환자들이 일인실이나 이인실에 입원했다가 다인일로 가는 과정에서 한 선생님의 친절한 배려로 우리는 다인실에 바로 입원할수 있었고 그의 병원비는 그런 환자가 우리 선교회에 있는 줄도 모르는 허지영선생님이 헌금을 보내와서 우리는 기쁨으로 그의 모든 과정을 도울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은 성경에서 자세히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대로 할 때 기적은 상식처럼 일어납니다. 우리가 한 것은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하고 행동하는 기도를 한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 찬양할 수가 있던것입니다.
수3:14-17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요단을 건널 때 그 시기는 곡식 거두는 시기이기에 항상 물이 언덕에 넘치더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 창일한 물을 두려워하면 요단강을 건널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젖과 꿀이 흐르는 요단강은 창일한 물을 하나님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발이 물가에 잠기자 그쳤습니다.
이 말씀대로 이걸씨가 와서 요청을 했을 때 우리는 우리 앞에 건너지 못할 것 같은 창일한 물가에서 마음만 조렸다면 마른 땅을 결코 건너가는 기쁨을 누리지 못했을것입니다. 기도 응답이 되는 것과 안되는 이유를 잘 분석하고 성경에 초점을 맞춘다면 우리는 점점 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나아가는데 목표를 두게 될것입니다.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