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25)
제가 계속 기도에 관한 것을 연속으로 나눔을 하니까 어떤 분은 이런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권사님, 하나님은 그렇게 늘 기도 응답을 안하던데요. 하나님께 실망했습니다” 라는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왜 응답이 되지 않을까 한번 확인하면서 열리지 않은 현관 문의 번호 키를 진단 해 보시기를 권면합니다.
우리는 목요일에는 하루 세끼 금식기도를 같이 시작하여 이제 15 명이 되었습니다. 모두 주님께 그날은 집중을 하는데 낮에 일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날은 우리 모두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더욱 사모합니다. 보통 기도의 책에는 금식기도 철야기도 작정기도 등등 방법을 많이 가르쳐 주는데 성경보다 더 좋은 기도의 가이드는 없습니다. 금식기도할때 성경에서 가르쳐 주는 “행동하는 기도”의 지침을 나누고 싶습니다.
사58:3-11 우리가 금식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보지 아니하시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알아 주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구하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논쟁하며 다투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의 목소리를 상달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이것이 어찌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의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 말씀에서 “물댄 동산 끊이지 않는 샘물”이라는 글귀는 아주 좋아해서 액자로도 만들어서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이런 물댄 동산 끊이지 않는 샘물같이 되고, 우리가 부를때에 응답을 받으려면 행동하는 기도가 우선 되어야 하는데 주린 자에게 양식을 나누고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일뿐 아니라 헐벗은 자를 입히고 골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순종이 앞서있습니다. 이 행동하는 기도가 없을 때 우리는 슬프게도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기도했는지 아시죠?” 라고 푸념을 늘어놓을것입니다.
열흘전에 제가 올린 글중에 뇌성마비와 사시의 장애를 둔 아들과 엄마가 동시에 수술하여 병원비가 필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가정을 위해 처음 사랑을 8 년전부터 실천한분은 이민희 선생님이고 아들의 수술비는 이미 전달하였고 엄마의 수술비를 위해서 기도하는 모습을 옆에서 들었습니다. 같이 기도를 동참할 때 그분의 수술비는 정확하게 하나님께서 보내주셨고 우리가 나눔을 하자 하나님께서는 그 병원비의 나눔만큼 다음에 채우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행동하는 기도” 입니다. 우리가 15 명이 다 같이 일주일 하루 금식기도를 하지만 “행동하는 기도”가 없이는 이런 응답을 체험하지 못하는것입니다. “행동 하는 기도”는 다른 말로 계속 강조한 “순종한 만큼 하늘문이 열린다”는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나눔을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채우심으로 측량할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전하기 위해 바울이 사도로 선택을 받았다는 고백을 함께 할 수가 있던것입니다.
엡3:8-9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