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24)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2000 년부터 시작하여 15 년이 흘렀습니다. 이 선교회의 현장은 기도가 어떻게 하면 응답이 되고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나 신실한가를 그 어디서도 배울수 없는 귀한 현장이었습니다.
요즈음 선교회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 일들을 기록한 것을 읽어보는데 한가지 공통점으로 응답의 비결이 “성경에서 가르쳐 주신대로” 라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선교회에 꾸준이 열심히 출석을 한 외국인들이 아퍼서 병원에 가는 경우보다 우리 소문을 듣고 찾아온 환자들의 병원비가 갑자기 많은 병원비를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았습니다.
수를 셀수도 없는 많은 외국인 환자들이 아버지집에 찾아와서 도움을 요청하러 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몇가지만 이야기를 나누면 러시아에서 온 루스란의 암 치료는 4500 만원이 들었고 한번은 우주베키스탄에서 온 루스란이라는 청년이 자기 아내 까뜨리나가 뇌출혈 수술을 받아서 460 만원의 수술비의 도움을 요청한적도 있습니다. 둘다 이름이 루스란이여서 이름이 루스란을 가진 사람들은 질병과 많은 관련이 있다고 말하면서 웃은적도 있었습니다. 어느 겨울에는 캄보디아 여인이 출산을 앞두고 우리 쉼터를 향해서 와서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양변기에 애기를 빠트리는 사고가 난적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경우 우리가 외면하면 전혀 우리와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고 하나님이 직접 행하시는 것을 볼수가 없었을것입니다. 정말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이 세명의 이야기만 나누겠습니다.
처음 이들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섬기고 사랑하라고 보내주신 영혼으로 받아들였을 때 우리가 순종하려고 마음을 다졌을 때 우리에게는 마련된 돈이 전혀 없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 모금을 하지도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하지도 않는 원칙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했습니다. 한가지 공통점이 모두 병원비를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셨는데 요일 3:21-24 절의 약속의 말씀과 같았습니다.
요일3:21-24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보통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받는것에 초점을 두고 묵상을 하는에 이 말씀에 중요한 포인트는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얖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라” 이 말씀 대로 서로 사랑하려고 순종할 때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받게 되었다는것입니다. 수 많은 환자들을 같이 윤권사님하고 병원으로 이송하고 병원비를 냈던 이야기를 오늘 나누면서 우리가 순종하려고 할 때 하나님은 항상 마련하셨던 것을 우리가 보고 체험하고 전달하지 않았느냐는 이야기를 나누웠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계속 순종해야 하고 순종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특권을 누리게 되는 것을 끝까지 지키자고 다짐했습니다.
이 환자들을 맡겠다고 다짐했을 때 날자가 급한면 급한대로 날자를 맞추어서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암치료를 받던 루스란은 마지막으로 자기 나라로 떠날 때 그 나라에 가서 쓸수 있도록 600 만원을 지원하였고 까뜨리나 병원비를 지불하려고 했을때는 나는 그때 그의 병원비를 지불해야 원래 홍콩을 가려고 비행기 표를 끊어 놓았던 상태에서 변경하지 않고도 갈수가 있었고 캄보디아 애기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병원비를 지불해야 애기를 퇴원시킬수가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주님이 말씀 하신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순종을 진심으로 하려고 할 때 우리가 할일은 주님이 직접하시는 것을 보는것뿐이었습니다. 그러기에 기도의 응답을 많이 체험한 신앙의 선배들이 “순종한 만큼 하늘문이 열린다”라고 가르쳐 준것입니다.
한국인 환자들을 도울때도 동일한 하나님의 손길은 항상 볼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하시는 일을 보는 기쁨을 누리기에 창공을 높이 나르는 독수리가 되어서 피곤을 못느끼고 창공을 나르는 독수리가 될수가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지 않고 기도만 하고 있다면 그 기도는 허공을 치는 기도에서 하늘나라로 상달하지 못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