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또 하나의 사랑의 열매를 맺습니다”
치과를 경영하던중 이민희선생님한테 뇌성마비 11 살 된 아들이 있는 엄마가 8 년전 찾아왔습니다. 사랑의 주님은 서로 사랑하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환자로 찾아온 이 가정을 하나님께서는 도울 마음과 여건을 마련하셨고 지난달에는 혜원이가 사시 수술을 받았고 엄마는 다리 수술을 받았는데 그 병원비를 이민희 선생님을 통해서 해결하게 하였습니다. 혜원이 엄마는 다리에 종양이 나서 조금만 서 있어도 그 종양이 신경을 눌러서 너무나 아파서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것입니다.
처음 혜원이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민희 선생님의 어린 세자녀는 각자 통장을 털었고 엄마돈과 합쳐서 준비하였는데 유현아 원장님이 생일을 맞이해서 가족들이 준돈을 좋은데 사용하고 싶다고 전달을 해 주어서 두분의 영혼사랑으로 병원비가 해결이 된것입니다. 처음 혜원이 병원비를 해결해 주신 우리 아버지는 정부 생활보조비로 근근히 살아나가는 엄마의 병원비도 이민희선생님의 사랑의 중보기도를 통하여 우리주님의 측량할수 없는 풍성을 보여주셔서 다 해결이 되었습니다. “엡3: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그 사랑을 받은 혜원이 엄마는 하루는 길에서 쓰러져 있는 할아버지를 또 도움으로 사랑을 받은 사람은 또 하나의 사랑의 열매를 맺는 이야기가 아름다워서 여기에 나눕니다.
이민희 선생님의 고백입니다.
“처음에 큰 딸 서원이 치료하러 왔는데 너무 겁먹어서 못 하고 갔어요. 그 이후 혜원엄마가 나에게 치료를 받으러 왔고 그때가 아마 2007년이었던것같아요. 혜원이는 정상적으로 자라서 돌쯤되어 걷기 시작했을때 갑자기 열이 나고 해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상태가 안좋아져서 수술을 하고 그 이후로도 7번정도 수술을했다고 하는것같아요. 그러면서 중증뇌성마비 장애를 앓게 된 것같아요. 신혜랑 동갑인데 스스로 앉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앉아서는 삼키는것도 못해서 눕혀서 음식을 아주 잘게 잘라서 입에 넣어준대요. 씹지도 못하거든요. 혜원이 눈이 사시라서 보는 것이라도 잘 보라고 수술을 했다고해요.
오랜 세월 이 집이 힘들 때면 생각나게하고 돕게하시는것을 여러번 경험했어요. 이제야 혜원엄마를
조금 이해할 수 있게 된것같아요. 너무나 놀랍네요. 어찌
혜원이수술비랑 엄마수술비를 이렇게 해결하실수가!!!”
혜원이 엄마의 고백을 보면 치과 원장님보다 이름을 부르면서 “민희 언니’라고 하는 것을 보면 더 다정한 느낌이 풍겨옵니다.
“원장님!민희 언니!^^♡
오늘 하루도 저에겐 바쁜 일과였네요. 저에게 뭔가를 하라는 의미인지 오늘 큰일을 해결했답니다.
받은 만큼 베풀어라는 건지 저에게 예상치 못한 기회가 온 겁니다. 오늘 목요일이라 3시에 주엽 복지관에 혜원이 언어치료 맡겨놓고 우리은행 볼일 보러가는데 우리은행 바로 인도 위에 어떤 할아버지가
그대로 엎어져서 피를 흘리고 계시는데 의식은 전혀 없는 상태~전 주저않고 보자마자
주위에 젊은 청년에게 119신고해 달라하고 전 할아버지를 똑바로 누인 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피투성이인 할아버지 입에 인공호흡 3회까지 해 드렸어요. (그것도
치마 입고 예쁘고 힘차게~~~^^)
의식없이 혀가 파래지고 얼굴 빛이 하얘지던 할아버지께서 숨을 내 쉬더라구요. 119가 왔고
어느 병원으로 갔는지는 모르지만 저 짐까지 다 챙겨서 119차량에 실어보내 줬어요. 그때 주위에 인파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제가 하는 대로 다들 협조를
해 주시더라구요. 할아버지가 의식을 되 찾을 수 있게 "할아버지!"라고 계속 불러달라고 얘길하고 전 심폐소생술을 계속 이어나갔죠.
정말 심폐소생술도 젊은 사람이나 하지 힘없는 사람은 엄두도 못 낼 일~근데 전 해냈어요. 얼굴이 하얘지고 혀가 파래지는데 전 인공호흡도 해 가면서 시행했죠. 119가
와서 할아버지를 이송해 갔죠. 오늘 혜원이 언어치료 끝나고 유치 흔들거려 치과간 후 진료 대기 중에
119확인해 보니 맥박은 정상으로 잡혔고 의식은 없는 상태라하더라구요.
그렇게 알려 주시더라구요. ㅜㅜ 할아버지 완쾌되시길~~
저에게 딱 맞는 일을 한것 같아 기분도 좋네요. 서로 돕고 사는 세상이란 걸 더 아낌없이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푹 주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