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김주연 어린이(10살)의 꿈”
저는 2009년 4살 반 때 엄마를 따라 처음 홀리네이션스에 왔습니다. 그후 세월이 6 년이 흘러서지금은 초등학교 4 학년이 되었습니다. 네살 때 왔을때는 처음엔 홀리네이션스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계속 엄마 손을 잡고 오면서 알게 되었는데 외국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그들이 아프면 무료로 치료해 주고, 건강검진은 물론 예방주사도 놓아주고 갈데가 없는 외국인들은 무료로 쉼터에서 편히 쉴 수도 있도록 만들어 주고, 외국인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어서 신학공부를 배 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기며 하나님의 자녀이자 제자가 되도록 예배드리며 하나님이 어떤 분 이신가를 가르쳐 주는 곳이라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그 모습은 돈을 아무리 주어도 살 수 없는 예수님을 닮은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섬기고 봉사하는 여러 봉사자들이 멋지고 존경스러웠습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 12:3) 성경을 여러 번 읽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말씀 중 하나입니다. 홀리네이션스 분들을 보면 이 말씀이 자주 생각나곤 합니다. 홀리네이션스 가족들은 반드시 이 말씀처럼 되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게 되길 바라며 성경암송과 찬양율동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습니다.
2010년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김상숙 권사님의 책이 나오면서 저는 권사님께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러 여러교회를 가실 때 마다 권사님을 따라 다니며, 말씀 전하시기 전에 앞에 나가서 성경암송을 하며 권사님과 많은 교회를 다녔습니다. 온 누리교회, 신생중앙교회, 원천교회...등등 정말 많은 교회를 가 보았습니다. 한국어로 한 장, 그리고 영어로 한장 두장식을 계속 암송을 하다보니 수 많은 성경말씀을 암송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분들이 쳐다보는 앞에 서는 것이 떨렸는데 계속 암송을 하다보니 떨리지도 않고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시간들은 저가 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할때도 자신감이 생기기에 다른 아이들처럼 학원이나 사교육을 받지 않아도 공부를 편히 할수 있게 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암송 하다 보면 같은 말씀을 자꾸 반복을 해서 제 귀에 들려주다 보니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점점 더 깊히 알게 되었고 저는 하나님과의 거리가 더욱 더 친밀하게 가까워졌습니다. 그런 유익한 시간을 가지게 하신 하나님께 저는 감사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권사님이 여러 교회에서 하는 특강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과 싫어하시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권사님께서는 어디곳에 가서 특강을 하여도 사례비도 절대 받지 않으시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오로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홀리네이션스를 이끌어 가시는 것을 보면서 저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저는 앞으로 권사님처럼 멋지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것입니다.
앞으로 제 꿈은 ‘의사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쓴 글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아픈 사람들이 낫고, 마음 속 깊은 상처를 어루만져 주고 하나님의 청지기가 되어 가난하고 병들고 굶주린 세계 2억 5천명의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조지뮬러는 고아들을 일생동안 18,000명이나 돌보았다고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물질을 공급받았습니다. 조지뮬러는 다윗처럼 하나님과 마음, 뜻, 생각 등 모든 것을 합하여 하나님이 쓰시는 한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조지뮬러가 오직 믿음으로 그 많은 고아들을 돌본 것 같이 외국인 노동자들을 하나님께 공급받아서 세계 열방을 도도와주 하는 것을 옆에서 보고 배웠고 저도 그것을 본받아 하나님께 더욱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저는 홀리네이션스의 다음 세대가 되어 홀리네이션스가 계속계속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일들은 끊임없이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경도 더 열심히 읽고, 기도도 간절히 할 것입니다. 저는 홀리네이션스의 가족들이 하루에 열두장 이상을 성경 읽는 것을 함께 어릴 때부터 하여서 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5 장 저녁에 5 장 읽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모두 7 독을 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제 꿈을 이루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저를 통해 나타내시며 저의 앞날을 희망차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저는 홀리네이션스가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곳에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 많이 배우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홀리네이션스의 다음 세대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