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를 위해 귀에 외워 들리게 하라”
출17: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세워 쓰시다가 모세의 뒤를 이어 쓰임을 받을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들을 목격하게 하셨고 또 반복 귀에 외워 들리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홀리네이션스의 차세대가 하나님게서 하신 것을 직접 선교회와서 목격을 하기도 하고 다른 이웃을 사랑하는 체험도 하고 반복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들었을 때 자녀들은 자기도 모르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질것입니다. 한솔이의 간증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선물을 열어보는 것이 기대가 된다는 고백은 너무나 값진 고백입니다.
“홀리네이션스는 바로 하나님의 계획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큰 단체는 아니지만 마치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주님께선 전 세계로 퍼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하심을 보며 저는 매번 여기 와서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선물을 열어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우리는 어제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선물을 다시 받으면서 열어보는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어제는 우리 화요일 기도회에 들어가자 마자 잠시후에 박정화전도사님이 문자를 보고 말했습니다. “권사님 단카 장인이 네팔에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내일 네팔로 아내하고 같이 가야한다고 해요. 아마 권사님께도 문자를 보냈을 것 같아요” 라고 해서 문자를 보니 곧바로 아내하고 같이 네팔로 가야 하는데 비행기 표를 알아봐 달라고 하며 비행기 표 값은 자신이 내겠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회가 끝나자 마자 일층 쉼터로 가서 물어보니 갑자기 장인이 돌아가셔서 가야 되는 사정을 이야기 했습니다. 비행기 값은 한 여름 시즌이고 경유를 해도 상당히 비쌌습니다. 단카는 네팔 학생으로 상당히 성실하고 착한데 두 사람의 비행기 값을 자신이 낸다고 해도 그리 많은 돈이 어디있을까 싶었습니다.
두 사람이 비행기가 직항이 아니고 경유를 해도 약 150 만원이 드는데 처음에는 우선 50 만원을 송금해 주었습니다. 계속 마음이 흡족하지 않아서 더 도와 줄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선교회 계좌를 열어보니 낮에 볼 때 없던 헌금에 카자스탄 자매 빅토리아가 보낸 헌금이 나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117 만원을 헌금하였고 또 다른 선물은 그동안 우울증으로 방콕하던 청년이 4 달째 열심히 일을 해서 헌금을 보내왔고 해서 단카에게 150 만원을 보내줄수 있게 하나님께서 새로운 선물 상자를 주신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단카는 오늘 아내와 함께 네팔을 갈수가 있어서 공항에서 기쁘게 전화를 했습니다.
엘자전도사님 조카인 빅토리아 자매는 금요일에 카나다로 온 가족이 이사를 가면서 공항에서 엘자전도사님에게 헌금 봉투를 선교회에 전해 달라고 주었는데 엘자전도사님은 전혀 열어보지 않고 그대로 전달을 해서 그 안에 얼마가 있었는지 조차 모르다가 단카 비행기 값을 그렇게 지불할수 있었다고 하니 함께 기뻐하며 너무나 감동스러워 했습니다.
지난 겨울 캄보디아 학생 하이소밧이 캄보디아에 가족이 함께 갈때도 그날 서둘러서 헌금을 보낼 마음을 하나님 주셔서 했다고 조성미선생님이 보내 주어서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의 선물상자를 전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으로 비행기 값을 도울수가 있었습니다.
지금 네팔에 고아원을 방문중인 언물에게도 비행기표를 사서 네팔에 고아들을 돕고 오도록 약속을 한 그날 러시아 올가전도사님에게서 또 선물상자가 보내져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이 하시는것을 보면서 함께 즐거워합니다.
우리 차세대들은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게 하라는대로 끊임없이 하나님께서 하신 이야기를 듣고 실지로 보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차세대가 바라보는 좋으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여주며 귀에 외워 들리게 할 때 계속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전진할수 있을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