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의 차세대를 바라보며”
어제 예배시간에 한솔이의 간증을 듣고 모두 은혜를 받아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한솔이는 지금 18 세이고 이번 8 월이면 국제학교에서 고3 으로 올라갑니다. 한솔이는 다섯살 때 아빠 손현주집사님, 엄마 박미라집사님 손을 잡고 와서 선교회에 한가족이 되었습니다. 어느 덧 세월이 지나서 18 세가 되었고 그동안 경험하고 느꼈던 이야기를 나누웠습니다. 한솔이는 태어날 때 이태리 미라노에서 아빠의 해외근무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와서 그때부터 선교회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시간을 나누웠습니다. 몇 년 있다가 다시 태국으로 발령이 나서 그곳에서 4 년을 지내다가 또 함께 한국으로 와서 여전히 한 가족으로 섬겼습니다. 다시 홍콩으로 이주했고 지금은 일본에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해서 모두 다섯나라에서 살아온 한솔이는 어제 자신이 만난 하나님과 앞으로의 꿈을 나누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손한솔 이라고 합니다.”
모두 하나님의 임재 아래 평안한 한주 되셨길 바랍니다.
제가 처음 마마킴을 만났을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저는 이 교회에 다섯 살때 처음 왔습니다. 어린 아이로써 처음엔 부모님을 따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엔 홀리네이션스가 제 미래를 바꿔 놓을 것이라곤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겪은 일들을 말해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비록 어리고, 여러분들이 경험이 훨신 많겠지만 제가 만난 하나님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희망합니다.
제가 처음 여기 발을 디뎠을때, 전 몹시 놀랐습니다. 예배에 참석하신 분들은 모두 매우 다르게 보였고 여러가지 언어로 소통을 하였으며, 제가 이 많은 외국인들은 만난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민족과 다는 언어와 피부색이 달라도 예수님 안의 한 가족처럼 섞여 있었습니다. 마치 성경을 몸소 체험하는 것 같았습니다. 예배 후에는 한 식탁에서 저녁을 먹었고, 의료 진료때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 이었지만 저는 여러 문화를 배울 수 있었고, 외국 생활에도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예를 들어서, 초등학교 때 짐바브웨 아이와 유태인 아이가 제 가장 친한 친구들 이었습니다. 외국인들과 함께 지냈기에 외국인이 낯설지가 않아서 친한 친구가 될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홀리네이션스에서 만난 외국인들 중에선 이란 사람인 알리 레자 아저씨가 저에게 가장 많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하나님 안에선 누구나 형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제가 4년 뒤 외국에서 돌아왔을 때에도 수원에서부터 찾아와 반갑게 맞이 해 주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적었던 일기는 그때의 제 심정을 나타내 줍니다.
부분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우리 가족은 우리 본 교회인 온누리교회를 매 주 일요일마다 마치고 일산에 있는 삼위교회에 갑니다. 그곳에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라는 것을 합니다.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예배도 드리고 의사 선생님께서는 무료로 치료도 해 주십시다. 돈을 벌려고 한국에서 노동하는 외국인들을 우리 김상숙 권사님께서 집도 마련해 주시고 돌보아 주십니다 나는 선교회에서 우리가 가져온 커피와 차들을 준비하고 쓰레기도 버리고 물도 갖다 놓습니다. 나는 교회 건물은 비록 대형교회 건물은 아니지만 참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이유는 바로 활기찬 곳에서 사람들이 웃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시간은 많이 흘렀고 저희 가족은 네번이나 외국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저희는 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홀리네이션스에 돌아오게 될때마다 저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하나님은 허구의 존재라는 것을 부각 시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에서 떠나고 있습니다. 학교와 제가 속해있는 여러 단체에서도 저의 믿음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들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당당히 밝히지를 않기에 내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을 그들은 의아하게 바라봅니다. 진화론과 동성애는 영향력이 막대한 반면에 종교 활동은 억압 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소수가 되버렸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은 하나님과 같같 동행하는 것을 아주 잘 압니다.
홀리네이션스를 통해 저는 하나님의 존재를 직접 여러번 느꼈습니다. 특히 자신의 것을 다른 이를 위해 나눌 수 있는 것에 대해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저 또한 그렇게 하려 노력을 했습니다.
기도, 말씀, 그리고 헌신이 저희를 다른 사람들과 변화 시키게 만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통해 저는 제 장애물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전 어릴 때부터 심한 천식을 앓았었습니다. 병원엔 자주 입원을 했고 운동도 마음껏 하기 힘들었습니다. 폐렴도 몇번 앓았고 부모님도 제 상태를 낫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셨습니다. 심지어는 같은 약을 2년 가까이 복용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홀리네이션스 가족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전 제 약점에서 자유케 될 수 있었습니다. 전 현재 거의 5년 가까이 천식 증상이 없었습니다. 이사야서는 이렇게 가르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하나님께선 항상 제 곁에 계셔주셨습니다. 제가 외국으로 이 나라 저나라에 전학을 여러번 했기 때문에 자주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그때마다 전 예수님을 찾았고 제가 넘어질때 마다 다시 일어나야 할 이유를 주셨습니다.
매일 아침, 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말씀을 선포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장 13절
저는 하나님이 저를 실패하지 않도록 하신다는 것을 이제까지의 경험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된 자 에겐 이 능력이 이미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들은 제가 여기서 겪고 들은 일 중에 소수에 불과 합니다. 저는 매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매일 여기서 일어나는 것에 놀랍니다.
방학동안 두달을 한국에 와서 머물면서 토요일 마다 홀리네이선스 새벽 성경공부에 참석을 했습니다. 이른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여러 분들이 와서 하나님과 시간을 보냅니다. 바쁜 일과로 인해 시간을 내기도 어려울터인데 하나님께 최우선을 드리는 마음으로 여기 오신 분들도 많습니다.
제 과거뿐만 아니라 저의 미래도 여기서 배운것으로 부터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바로 그것은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되는 것 입니다. 저는 제가 경험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가능하게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는 제가 일본에 있을 때 이런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의 가족과 가까운 목사님 한 분께서 선교 목적으로 교회를 개척 하셨을때, 비록 어려웠지만 저는 이 곳에서 훈련 받은 것으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학생이고 저의 미래는 불분명하지만, 성경에 적혀 있듯히 저는 하나님의 계획은 실패 하지 않는다는 것을할고 있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 로마서 1장 16절
홀리네이션스는 바로 하나님의 계획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큰 단체는 아니지만 마치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주님께선 전 세계로 퍼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하심을 보며 저는 매번 여기 와서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선물을 열어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저는 홀리네이션스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마마킴, 조 장로님, 여러 선생님을 통해 저희를 모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이렇게 한솔이처럼 자연스럽게 부모의 삶을 통해서 어릴 때부터 인생의 참된 목적과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 사람이 무엇을 위해서 살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삶을 통해서 보여준다면 자녀 교육의 어려움에서 자유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