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13)
두가지 양극단을 한국교회에서는 보게 됩니다. 선교사 한명을 파송하고 제대로 후원금을 보내지 못해서 사역을 중단하게 되는곳과 많은 사역을 하고 많은 선교사를 보낸다고 계속 은행 빚을 져서 교회마다 빚이 엄청납니다. 단지 선교사역을 하는것뿐 아니라 교회 모든 사역에 과감하게 빚을 내어서 그것이 사역을 하면 당연이 그렇게 하는것으로 따라갑니다. 개인 생활에서도 빚을 보통으로 지는 우리 국민성으로 뉴스에 늘어나는 가계 부채에 대해서 보도될뿐더러 어느 싯점에 이르러서 극단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의 태도는 개인 사업에도 나타나고 가정 경제애도 나타나는데 은행 대출이나 사채를 얻어서 마치 자기 돈인것으로 착각하고 사용하기에 겉으로 봐서 어느정도의 경제 구조를 가졌는지 평소에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어느 싯점에서 더 이상 감당을 못할정도까지 달려가다가 파산하게 되는 것을 너무나 많이 보게 됩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수입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여서 늘 빚을 안고 살기에 참으로 위험합니다.
영국에 브리스톨에 조지뮬러가 고아들을 위하여 지었던 5 개의 건물이 그가 세상을 떠난지 100 년이 훨씬 지났어도 지금도 대학 건물로 잘 사용되고 있는 그 자리에서 그의 신앙의 발자취를 배워보는 시간은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그 많은 건물안에 방들은 전에 고아들의 방이었고 그 건물을 하나씩 지어갈 때 마다 땅을 구입해야 했고 엄청난 건축비가 들었는데 200 명이 넘는 선교사를 후원할수 있었다는 것이 믿어지시는지요? 외상을 지지 않고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 하지도 않고 가능한 것은 “측량할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조지뮬러는 알았고 믿었고 항상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시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쉼터 3 층건물을 짓던 해에 러시아, 몽골, 그리고 같은 금액을 영국에 건축비용으로 보낼 때 전혀 빚을 지지 않았을뿐더러 선교회에 봉고차 두대를 살때도 우리는 월부 구입같은 것을 하지 않았습니다. 두대를 살때도 현금으로 하나님께 공급받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빚을 다음 세대에 넘겨주거나 반대로 궁핍해서 해야 할일을 못하는일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정도를 걷는 사람에게는 없는 일입니다. 빚은 개인이나 단체를 압박하다가 끝은 너무나 고통스럽게 인도하는것입니다. 전에도 이런 수 많은 사람들을 보고 쓴 시를 다시 소개합니다.
빗, 빚, 빛
빗을 당신 손에 들면
외모가 아름다워지고
빚을 당신 손에 들면
인생은 파멸로 달려가요
빛 가운데 걸어가면
생명을 얻고 밝은 인생
아무에게도 빚지지 말라
사랑의 빚만 서로 지라고
아버지 가르쳐주셨네
사랑의 빚은 서로 사랑하기에
빛 가운데서 살게 하는데
다른 빚은 사람도 돈도 모두 잃게 되는
어두움으로 마귀는 끌고 가지요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주여! 이 나라를 과도한 빚에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알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