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9)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2000 년 11 월에 시작을 하고 무료 숙식을 할수 있는 쉼터를 동시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고 얼마후에 온누리 교회 몇몇분이 오셔서 쉼터에 청소를 주기적으로 도와주신적이 있습니다. 박미라집사님과 같은 구역식구들인데 그중 윤지현집사님은 어린 딸을 데리고 와서 함께 청소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윤집사님은 남편이 중국에 주재원으로 가게 되어 한국을 떠났고 그후 남편은 주재원 생활에서 사업으로 전향을 하여 중국 강동성 강문에서 살고 계시기에 십여년동안 뵌적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이틀전에 얼굴을 뵙게 되어 어린 딸이었던 아이는 중학생으로 훌쩍 커버려서 얼굴도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세월이 간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걸음마다 앞장서시며 수 많은 약속을 하셨습니다. 성경을 읽고 그 말씀을 그대로 믿는 사람에게는 기적이 상식처럼 일어납니다.
지난 3 월에 중학생 딸이 척추가 휘어져서 한국에 와서 수술을 받게 되었을 때 갑자기 한국사람이 이렇게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와서도 힘이든데 외국인 노동자들은 얼마나 힘이들까? 라는 생각이 나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박미라집사님을 통해서 선교회 계좌번호를 묻고 그날 500 만원을 보내왔는데 우리는 당시에 350 만원이 꼭 필요한 날이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조지뮬러가 기도할 때 전 세계를 움직인다는 것을 우리는 그대로 공감을 하면서 하나님이 직접 행하시는 것을 보면서 놀라워하고 감격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인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하고 십여년만에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만나니까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이런 하나님이 하신 일을 나누면 “그것은 홀리네이션스에서나 일어나는것이야” 라고 하는 말을 가끔듣고 어떤 분들은 “거기는 독지가가 많기 때문이죠”라고 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선교회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는 간접적으로도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아버지께서 아시는 것을 사람에게 호소할 필요가 없다는 절대 신뢰인것입니다.
처음 조지뮬러의 간증책을 읽을 때 삼십대 초반에 나는 선교의 비전을 가진적도 없고 그런 꿈을 전혀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하나님과 가장 친밀한 교제를 나눈분이고 이분이 그렇게 할수 있다면 나는 못할 이유가 어디 있지?”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만약 그때 책을 읽고 “이런 일도 일어날수가 있나?” 라고 수를 셀수도 없는 기도의 응답을 그냥 흘러보냈다면 역시 좋은 양서를 읽고 잊어버렸을것입니다.
“조지뮬러의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동일한 하나님이시지!!” 라고 마음에 새기면서 우선 조지뮬러의 성경 200 독을 읽은 것을 같이 배우려고 그후 35 년동안 성경 말씀을 제일 순위로 지금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도의 원리를 너무나 잘 쓰여 있어서 그 원리대로 따라가다 보니 기도의 응답은 성경 말씀 그대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나 구하는것보다 넘치게”하시는 하나님을 늘 뵙고 기뻐합니다. 다시 요한 일서 말씀으로 돌아갑니다.
요일3:21-24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것이 없으면 하나님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이 단계를 우리 손자들에게도 가르쳐 주기 위해 “오늘 회개 할것이 무엇 있나요?” 라고 물으니 처음 싱가폴에 가서 며칠동안 특별히 말을 잘 듣던 8 살 제윤이는 그 기간에는 어깨를 으쓱하고 두 손을 옆으로 벌리면서 당당하게 “회개 할게 없는 것 같은데요”라고 웃는것입니다. 스스로 저절로 당당해 지고 담대해 지지는 것 보고 우리 모두 옆에서 웃었습니다. 반대로 스스로 찔리는 것이 있는 날은 그런 제스츄어가 나오지 않는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아는것입니다.
하나님 존전에 나아갈 때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기에 늘 담대함을 얻기전에 정결하게 씻는 단계가 철저하지 않으면 언제나 “허공을 치는 기도” 수준에서 못넘어 갈것입니다. 성결한 영이 최고의 능력의 기도로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것입니다. 우리 죄가 우리로부터 좋은 것을 막는다는 것은 얼마나 안타까운지요!!! “렘5:25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사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