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8)
그렇게 계획을 한 것이 아니었는데 공교롭게도 쉼터를 짓던 해에 몽골, 러시아에 교회를 동시에 짓게 되었습니다. 영국에는 그 금액으로 교회를 지을 수가 없기에 몽골과 러시아에 보내는 같은 금액을 지원했고 쉼터는 각 나라에 지원금의 네배가 들었습니다. 삼층 건물의 쉼터를 지으면서 내부에 필요한 물건들도 끊임없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가진 돈을 모두 사용하고 나니 25 일 여덟나라를 지원해야 하는 정기 지출을 하는 날이 하루 전날이 되었는데 24 일 모두 지출을 하여 전혀 없었습니다. 물론 이런때도 우리는 카드로 물건을 구입하지도 빚을 지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쉼터에 이층 침대가 필요할 때 딱 한번 만난 어떤 회사의 복지과 직원이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찾아와서 일년 예산에서 500 만원이 남았는데 쉼터에 이층침대를 구입하는데 사용했으면 하는것입니다. 이분은 그날 이후로 뵌적이 없습니다. 마치 까마귀가 필요한 것을 물어다 주고는 훨훨 날라간 것 같이 날라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다음날 2000 만원이 필요한데 우리 수중에는 오직 주님의 약속만을 바라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한데 그런 상황에서 마음의 평안을 누릴수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이 찬양을 입으로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심령 깊은 곳에서 부르면서 평안했습니다.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면서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신다는 찬양을 부른다면 현실에서 실지로 볼수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우리가 할일은 단순 순수하게 신뢰하는것입니다.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24 일 저녁에 하나님께서는 조지뮬러가 고아들에게 먹일 음식이 없을 때 “빵을 구울 마음을 주셨습니다”라고 고백하며 가지고 온 것 같이 청지기의 직분을 잘 감당하려는 젊은 부부의 마음을 흔드셔서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셨습니다. 물론 이 부부는 우리가 얼마가 무엇이 필요한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일은 어쩌다 한 두번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고 선교사로 헌신한 이후 30 년, 아니 그 전부터 계속 있던 일입니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맛보기 위해서는 가지고 있는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주님손에 올려 드리는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기적만 원하신다면 하나님의 법칙에서 맞지 않는것입니다.
당신의 눈에는 무엇이 보이나요?
사랑안경은 사람을 바라볼 때
반드시 끼어야 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감사안경을
항상 끼어야 해요
감사안경은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를 좋게 만들어 주어요
내 눈은 반드시 믿음의 눈으로
바꾸어야 해요
그래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는 특권을 누려요
사랑안경이 없으면
모든 사람은 미워지고
감사안경이 없으면
모든 사람은 떠나가요
하나님도 싫어하시구요
내 마음에 언제나 불평 불만으로
가득차죠
믿음의 눈이 없으면
넘치는 하나님의 약속을
누릴수가 없기에
믿음의 눈으로 보는 연습을
매 순간 해야 해요
당신의 눈에는 무엇이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