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6)
우리는 기도에 관한 많은 책들중에서 “믿고 구하면 받는다” 라는 내용을 많이 가르쳐 주고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약속의 말씀인데 “아멘”하고 받아들이기는 쉽게 하는데 자신이 진짜 믿고 있는지 아니면 입술로만 “아멘”하는지를 잘 모릅니다. 진짜 절대적으로 아버지를 신뢰하고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있다면 현실에 닥치는 문제 중에서 자신의 마음이 요동하는지 않하는지를 테스트 해보면 “참 믿음”과 “가짜 믿음”을 진단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면 훨씬 더 이해가 쉬울것으로 봅니다.
한번은 매달 많은 액수의 헌금을 정기적으로 보내오는 세군데서 동시다발적으로 끊었습니다. 140 만원, 100 만원, 125 만원을 보내오던 세군데서 끊겼는데 100 만원씩 보내오던 곳은 한 교회인데 목사님이 바뀌자 마자 선교헌금을 끊었고 125 만원을 지원하던 분은 다른 곳을 지원하겠다고 통보를 해 왔습니다.
이런 경우에 전혀 마음이 요동하지 않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믿고 현실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참 믿음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런 현실은 선교를 하던 아니면 개인이 사업을 하던 아니면 직장을 다니던 늘 현실속에서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시146:3-4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이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사람은 설사 마음이 안바뀌어도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생각이 소멸되기에 도울 힘이 없어지고 사람은 결코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인데 사람을 의지하고 일생을 달려갈수가 없는것입니다. 설사 마음이 안 바뀌어도 상황이 현실적으로 바뀌어서 할 수가 없는 경우도 생깁니다.
“나의 증인이 되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리라”는 주님의 약속 한마디를 믿고 나아가면서 늘 나와 함께 하는 주님을 바라보기에 우리는 요동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예는 한번만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수시로 인생의 가는 길에는 일어나는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면서 걸어가면 “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적 없으시고♬♬” 찬양을 부르며 행진을 계속 할 수가 있었습니다. 먼저 한가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선교사이지만 우리 자신이 먼저 최선을 다해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려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언제나 주님손에 들려드립니다. 조지뮬러도 이런 경우에 자신이 가진 저금통장이 있으면 그 저금통장을 먼저 사용해야 한다고 가르쳐 줍니다. 자신이 먼저 펌푸에 물을 붓지 않고 기도의 응답은 되지 않습니다.
펌푸에 물을 붓자 하나님께서는 세계를 움직이는데 홍콩을 흔드셨습니다. 그때 한국에서 퇴직금을 받고 홍콩으로 이전한 손현주집사님이 퇴직금을 받은 금액중에서 많은 헌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푯대를 향하여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하여 계속 전진하고 있습니다. 혼자 멋대로 달려가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전진하고 있으면서 신앙의 선배 다윗이 가르쳐준 고백을 진심으로 함께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원하던 8 나라도 지금까지 계속 후원금을 보내서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시16:8-11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성도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만약 참 믿음이 없이 자기 생각대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우리는 항상 흔들리며 믿음이 없기에 “믿고 구하는 것은 받는다”는 말씀에 불합격되고 주의 앞에 있는 충만한 기쁨과 주의 오른쪽에 영원한 즐거움이 있는 즐거움을 맛보지 못하고 병들어 버릴것입니다. “시청앞 광장에 데모꾼 같은 기도”는 아무리 해도 응답이 되지 않습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요동하지 않는 믿음을 소유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라는 고백되신 우리의 불안 불신으로 말미암아 이 특권을 누리지 못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