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5)
참된 신앙인은 화니 크로스비처럼 비록 시각장애인이지만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이런 찬양을 드릴수가 있는것입니다. 만약 이 고백이 나오지 않는다면 우리는 과연 참된 그리스도인인지를 한번 점검해 봐야 할것입니다. 화니 크로스비의 “시”는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정말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는 기쁨이 전달됩니다.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요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우리 주님께서 거처를 함께 하신다는 말씀대로 거처를 함께 하실 때 우리도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고백이 나오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며 주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의 특권인것입니다.
몽골에 사랑의 궁정교회는 부모가 나가서 일을 하기에 집에 혼자 팽개쳐진 그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주중에 운영하며 점심을 제공하며 학교를 보내주고 공부도 지도하면서 성경말씀도 가르치고 있는 중요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사역을 감당하기에 다달이 지원을 하고 있는것 외에 겨울이 길고 겨울이면 영하 40 도까지 내려가는 기후이면서 석탄을 때기에 석탄값을 한 겨울을 나기 위하여 해마다 따로 지원금을 보내줍니다.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역시 세계를 흔들어서 지원금을 보낼수 있도록 하시는 것을 볼 때 마다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라고 행복동 우리 주민들은 기쁘게 찬양을 부릅니다.
몇 달전에는 미국 뉴저지 섬김의 교회에서 목사님이 한국에 잠시 방문하였습니다. 한 가정에서 몽골을 돕기로 한 선교후원금을 전달해 달라고 하셔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몽골에 전달을 하였습니다. 미국은 부부가 나가서 모두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곳에서 귀한 헌금을 보내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싱가폴에서도 보내오고 “하나님께 헌금을 드릴수 있어서 감사 드려요”라는 고백도 함께 보내왔습니다.
마그나이와 나라 목사님은 사랑의 궁정교회만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 항상 나눔을 먼저 하듯이 겨울 난방을 감당할수 없어서 겨울에는 교회문을 닫는 시골교회까지 난방을 할수 있도록 석탄값을 지원하고 겨울동안 따뜻하게 아이들을 잘 돌보아 줄수가 있었습니다.
해 마다 하나님께서는 그때 마다 직접 마련하시는 방법이 다르곤 했습니다. 이 교회를 지원할 때 마다 하나님 하시는 방법이 다르신데 한번은 먼곳 지방에서 상담을 하러 오신분은 그날 교도소도 같이 방문하면서 참된 신앙을 어떻게 할것인지를 궁금해 하다가 디모데와 같이 교제를 하는 모습을 보고 해답을 얻었다고 고백을 하셨습니다. 함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말씀 중심으로 기도하며 사랑을 통해 교제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그렇게 해야겠다는 고백을 하면서 헌금을 보내오셔서 역시 몽골을 지원할 수가 있었습니다.
“기도의 진수”를 새롭게 배우면 우리는 날마다 기도 응답을 마치 우리가 필요한 산소가 공급되는공급되어 오는것을 체험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기도의 진수”는 “기도의 정의”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주로 “기도 해 주세요”라고 기도 부탁을 들으면 “기도는 마치 무엇을 하나님께 받아 내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해서 그것을 받기 위해 주로 방법론을 많으 이야기합니다. 금식기도, 철야기도, 작정기도 등등. 하지만 이사야 58 장에 보면 금식을 해도 응답되지 않은 이유가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사58:3-11 우리가 금식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보지 아니하시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알아 주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구하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논쟁하며 다투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의 목소리를 상달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이것이 어찌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의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높이기 원하는 사람은 기도 제목도 동일하게 주님과의 교제를 기뻐하며 주의 뜻 행하기를 소원하며 “나의 품은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이런 기도를 하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소원이 우리 자신을 위한것보다는 주님 사랑에 매어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소원으로 가득찰것입니다. 그럴때 우리의 기도의 내용이 달라지고 우리의 기도 응답은 우리가 생각하는것이나 구하는것보다 넘치게 하시는 하나님을 늘 체험하며 살게 될것입니다. “나의 뜻”보다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원하며 순종하는 사람에게 기도의 응답을 셀수 없이 많이 받은 신앙의 선배들은 이렇게 고백을 하였습니다. “순종하는 만큼 하늘 문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