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3)
어제 한분이 갑자기 오래 전에 한국의 최고의 정상을 달리던 최은희 영화배우의 이야기를 보내왔습니다. “어제 신문에 아흔 넘긴 최은희씨를 인터뷰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 옛날 조용한 지적 여인상으로 최고의 미모와 연기력으로 한 시대를 주룸잡았던 그녀의 인생은 파란 만장한속에 지금은 경기도의 한 요양병원에 외롭게 혼자 계시는데~ 4명의 낳지 않은 자녀지만 그들에게 물려줄 패물하나도 가진게 없다""고 하며 자신의 장례식엔 김도향의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를 장송곡으로 해달라고 하더군요! 참 허무하고 아쉬움에 마음이 휑하였습니다. 아! 김정일이 탐내어 납치까지 한 이런 미모의 배우도 늙음과 죽음앞에서 자신의 화려한 삶에 무기력한 체 빈손으로 떠나니 돈도 명예도 부도.화려함도 다~헛된 물거품이란 것을 새삼 느끼게합니다.”
지금은 탈랜트들을 보아도 모두 얼굴을 성형한 얼굴이라 그 얼굴이 그 얼굴 같아 아름답다고 별로 못느끼는데 전에 정상을 달린 최은희씨의 모습은 한국 조용한 지적인 미모를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사진을 보니 세월앞에 어떤 미인이 있을까? 라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생을 어떻게 결산하느냐에 있는것입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본향으로 돌아갈 시간이 가까워 지면서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장송곡으로 불러야 할런지? 잠시 생각을 하며 내게 인생이 어떤것이었느냐고 묻는 다면 이 시로 대답을 할것입니다.
가장 행복한 여행
아무 것도 모르던 나에게
어느 날 내 님이
함께 여행을 가자고 했어요
여행 비용은 이미
다 지불했고
그저 따라만 가면 되는
여행이었답니다
내 님과 함께 하는 여행은
며칠 몇 달 하는 여행이 아니고
함께 본향에 이를 때까지
하는 여행이었고
지금도 여행 중이랍니다
내 님은 앞장서서
묵을 장소를 이미 예비하시고
모든 필요를 손수 준비하셔서
항상 나를 놀라게 해주신답니다
내 님과 함께 여행을 하다 보면
내 님은 사랑이 많아서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을 오게 하여서
자꾸만 동행이 늘어났어요
우리가 써야 할 경비가
당연히 늘어났지요
하지만 내가 풍성하게 채울 것이야
약속한대로 채우셨어요
단 한번도 어기신 적이 없답니다
나는 항상 소리질렀어요
우와 깜짝 놀랐어요
어찌 이런 일들이 가능해요
내 님이 처음 따라 오라 부르셨을 때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약속했어요
결코 나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을 것이라 하셨지요
그 약속을 철저하게 지키시는
내 님과 동행하며
나는 행복해요 외친답니다
당신도 함께 가셔요
주님과 함께 행복한 여행을 하던 중 주님은 과연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심을 세계를 흔드시는 것을 보면서 더욱 실감을 하고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곤 했습니다.
요16:22-24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아무도 빼앗을수 없는 기쁨이 조금 있는것도 아니고 충만한 기쁨이 바로 주님의 제자가 누리는 특권입니다.
처음 선교회를 시작하고 쉼터를 마련하자마자 예배를 위하여 통역 시설을 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쉼터를 준비하느라고 많은 돈을 쓰고 통역 장비와 시설을 알아보니 돈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께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육체의 쉴곳을 위해서 외국인들을 위해 사용하였는데 영혼의 양식을 듣기 위해 설교 통역시설도 빨리 필요한 것 같습니다” 라고 말씀드리자 그날은 주님께서 홍콩을 흔드셨습니다. 그날 기도를 드리고 난 밤 늦게 홍콩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선교헌금을 보낼수 있는 여건이 생겨서 보냈다는 소식을 전해 왔고 다음날부터 즉시 통역 시설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조지뮬러가 어떤 날은 고아들을 위하여 아침에 고아원을 가면서 당장 아침에 우유를 살 돈이 없던적이 있었는데 집에서 고아원으로 걸어가는데 어떤 분이 헌금을 주셔서 우유를 산적이 있다는 글을 썼습니다. 일년에 현재 싯가로 환산하면 220 억을 받았던 조지뮬러가 아침 먹고 점심 먹을것을 다시 기도하고 했던 것을 읽어보았으면 이해를 할수 있을것입니다.
우리도 일년 결산을 하면 수억을 사용하면서 하루는 그날 아침 9 시에 은행문을 열면 자동이체로 쉼터 전기 요금이 공제 되는데 우리는 통장에 충분한 돈이 없었습니다. 물론 우리 가족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여 우리가 먼저 가지고 있는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드렸는데도 워낙 열방을 향해 나갈 돈이 예상보다 많이 나가곤 하였기에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침 은행문을 열기 전에 주님과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날은 하나님께서 영국을 흔드셨는데 영국에 고석만 선교사님 부부는 우리가 후원을 하는데 그날은 고석만 선교사님이 영어 책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번역료를 받으셨다고 우리 선교회로 보내왔습니다. 물론 은행문을 열기전에 도착을 해서 우리는 여전히 마이너스 라는 것을 겪지 않고 주님이 하시는 것을 보는 기쁨으로 그날을 시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기쁨이 충만한 비결을 주님께서 가르쳐 주셨는데 그 기쁨을 누려보지 못한다면 억울하지 않으세요?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좀 보세요!!!
당신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라고 장송곡을 부르고 싶습니까? 아니면 “난 가장 행복한 여행을 했어요”라고 승리의 찬가를 부르고 싶습니까?